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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김성현 대표님...
무극이아빠 | 2010-09-07 09:10:50 | 조회 589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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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시민광장 게시판은 규약에 위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여민주주의의 또다른 이름은 '절차적 민주주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실용을 위해서 원칙을 어기는 것은 저쪽 동네의 특기지요.

적어도 스스로를 '깨어있는 시민(이 되고자 하는 자)의 조직'이라 외치는 시민광장이라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불편함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게시판 운영 및 시스템 전반이 규약에 위배되는 모순... 이 모순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에 너무 느슨한 건 아닐까요?

 

2. 대표께서 회원들과 소통하시는 패턴이 좀(많이) 아쉽습니다.

회원들의 질문과 요청에는 무대응, 무댓글, 또는 아주 느린 대응(댓글)... 토론방에서 회원들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질문 또는 요청글에 유일한 또는 2~3명 중에 반대누르신 명단에 자리잡고 계시면서 댓글은 無..., 토론한다고 해서 열심히 회원들이 댓글달고, 회원들끼리 갑론을박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토론 자체를 잊어가고, 대표께서도 그런일이 언제 있었냐는 듯한 모습..., 이거 참... 우리 답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런 말씀 드리기 저도 참 그렇습니다만... 작년 박무 대표님은 회원들이 미안해서라도, 고마워서라도 한 걸음 더 움직이게 하시더군요. 부디 한번 복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ps. 게시판이 점점 더 활기를 잃는 것은 볼꺼리, 논쟁꺼리, 구경할 꺼리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이런 답답함이 쌓여가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성현  

검토와 복기를 하겠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09-07

초록뱀  

빨리 하세요^^
10-09-07

시크선희  

소통은 빨리 시작하는게 좋죠, 뱀님처럼 빨리 시작하세요^^
10-09-07

냉면조아  

게시판 여는것부터 시작해주세요
10-09-07

독하게살자  

아직도 이런 고민과 기대를 가지고 있는 광장님들은 인내심이 굉장히 많은 분들입니다.
10-09-07

다정무심  

작년 박무대표님은 거의 비토를 달고 사셨지만
아주썰렁한 비토나 비난에도 충실이 대답하시려 노력하신 기억이 납니다.
대다수에게 흡족한 답을 줄 수없는 현실은 이해한다 하더라도너무 느린 답변이 많습니다.
서두르다 조금 실수해서 더 욕먹으면 또 어떻습니까
대표께 원하는 건 유능보다 성실이고 진정성입니다.
10-09-07

동현아빠  

대표님..정확한 현실인식과 대안을 고민하셔야 할 듯 합니다.
10-09-07

일천  

1번의 질의 내용 - 홈페이지 게시판 및 시스템이 규약에 위배된다는 부분을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있는지요 ?
10-09-08

무극이아빠  

찬/반제도, 메달제도, 비무장지대 관련 등의 규약이 아직 그대로 인걸로 압니다만... 그리고, 비회원(검정닉)의 접근을 막거나, 게시판을 2원화 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개정이 되었는지요?

현재의 게시판은 과거 게시판보다 훨씬 세련되고 짜임새가 좋은 집입니다. 그러나, 집이 좋다고 가정이 화목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좁은 공간 속에서 부대끼는 불편함이 가족의 정을 돈독하게도 하지요.

그리고, 과거의 글들에 부여되었던 찬/반과 메달이 찬성수 만 남고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글들에 부여된 찬/반과 메달 역시 편집되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기록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정을 하더라도 과거의 글들에 부여되었던 찬/반과 메달 및 비무장지대(글은 비무장지대에 그대로)는 보존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9-08

일천  

네. 말씀하신 지적사항 부분의 답변은 준비되는대로 달도록 하겠습니다.
10-09-09

도리몽  

검토와 복기를 하신다고 바로 답글을 다셨던 대표님께서는 계속 검토와 복기중이신가요??
2일하고도 반정도가 더 지나갔는데.... 이제는 뭔가 그 검토와 복기의 결과를 회원들에게 알려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설마 대표님이 요즘 아이돌들이 하는 신비주의 전략을 쓰는것도 아니고 대표님의 답글에 목말라하는 대다수 회원들을 정녕 모른체 하실건가요??
아...답글고파라....ㅎ
10-09-10

무극이아빠  

도리몽님... 솔직히 전 별로 고프지 않습니다. 고프다 고프다 별 감각도 없고... 이제는 별로 답이 올것이라는 기대도 없고...
'아~~~ 원래 내가 이리 삐딱한 성격이었나?' 하는 자문을 해봅니다.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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