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께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는데
[산벗]에선 몸을 강건히하고 마음속엔 시퍼런 비수를 다듬으려합니다.
그 칼이 부디 옳게 쓰일 수 있도록...
하늘에 계신 두 분 대통령님이 우리의 노력을 긍휼히 여기시리라 믿습니다.

비가 무지막지하게 왔습니다.

이때까진 폭우를 예상하지못했는데 불과 10분 후 내리는 비에 밥 말아먹고

시민 광장의 70대 백발청년 촌사람님과 곰사랑님 고생을 너무하셔서 ^^

숲 오솔길의정취는 역시 비가 내려야하지요...

이건 맑았을 때의 오솔길...제가 오솔길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고요함 ...고느넉한 이 고요속에 서

이런날을 기다립니다.
그때까지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먼길을 함께 걷습니다..폭풍우가 몰아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