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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직한 명품
솔트 | 2010-09-15 12:54:15 | 조회 158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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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소나이트 서류가방 - (10년전 단가 38만원) 신입사원 시절 고참 대리가 꼬셔서 아무 생각없이 샀음. 뭐 예쁜 샘소나이트 가방에서 서류 꺼내면 결재를 더 잘해준다나. 말도 안되지만 혹시나 하고 질렀음. 그해 봄 강남역에서 갑작스런 비를 만남. 옆 사람들 모두 가방 서류 옷으로 머리를 가리고 뛰는데 난 가방 젖을새라 소중히 안고 뒤뚱뒤뚱 뜀. 지난 겨울 친구가 그 가방을 40만원에 팔라고 함. 그 가격이면 새가방을 살 수 있다고 하니 오랜 가죽에서 풍기는 미(美)가 더 좋다고 함. 역시 안목이 있는 친구. 한낱 물건이지만 오랜 정이 들어 거절했음. 지금 조금 후회 중. ㅋㅋ

 

돌체앤가바나 넥타이 - (가격은 모르나 내가 가진 정장셑보다 더 비쌈) 문제는 검은색이라 장례식장에서만 착용가. ㅋㅋ

 

니콜 가죽지갑 - (명품 계는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이 선물했기에 나한테는 명품임) 이런식?의 명품 많음. ㅋㅋ

 

그리고................

 

 

 

 

 

 

 

 

 

 

노짱님, 첨맘님 - (구입한지 어느 듯 10년이 훌쩍 지남) 샘소나이트 가방처럼 세월이 바랠수록 더 소중해짐. 다른 명품과 달리 남들한테 마구마구 퍼주고 싶음. 허나 염가세일이 아닌 극적인 버블렌 효과를 가진 명품. 비싸지만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내 마음 속에 빛나는 다이아몬드임.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솔트  

어제 겨란한판님과 토닥거린 후 고민 중, 오전에 이 뉴스를 보고 충격을 받음. 머리가 멍해짐. 극우울함을 달래고자 낙서식으로 쓴 글인데 극복이 안됨.

"12일 오전 9시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에서 김모(43)씨가 아들(11)과 함께 70m 아래 바다로 뛰어내려 숨졌다.경찰은 김 씨가 교각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운 뒤 아들을 먼저 뛰어내리게 하고 자신도 따라 투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해에 아내를 위암으로 잃고 대리운전을 했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생활고에 시달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트위터리언들은 CCTV 회로를 보니 11살짜리 아이가 조금도 주저없이 뛰어내리더라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양극화 심화로 인한 현상이라며 양극화 해소에 정부가 시급히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574
10-09-15

겨란한판  

저랑 토닥거리 하셨다고요?
참 어이가 없군요.

솔트님 생각에 솔트님의 행동이 그냥 토닥거리 했다
그 정도로 보이시나요. 참... 그냥 웃고 넘어가야 하나 아니면
사과를 받아내야 하나? 어찌 해야 할까요?

솔트님 주위 분들과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솔트님이 들은 사실 그대로만 한번 이야기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솔트님이 그 일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많은 회원분들이
마치 재가 솔트님에게 무슨 큰 잘못을 해서 엄청남 약점을
잡힌 걸로 생각할게 아닙니까?

마치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아리송한 조현호나 이인규의 말을 듣고
마치 차명계좌가 실제로 있는 것처럼 착각할게 아닙니까.

그러니 있는 그대로만 사실대로 말씀해 주세요.
다시 한 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0-09-15

솔트  

cms 회원에 대한 건이라면 겨란한판님이 더 잘아실텐데요.
완전 모르는척 하는 님의 모습에 더 당혹스러움을 느낍니다.
10-09-15

겨란한판  

그니까요. 당혹감 느끼지 말고요.^^
솔트님이 알고 있는 사실만 말하라고요.

빙빙 돌려서 비열하게 물 타기 하지 말고요.

솔트님이 생각하기에 저의
어떤 부분이 그리 뻔뻔하며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잘못을 해서
큰 일할 분이라고 비아냥거림을 들어야 하나요?

솔트님
충고하나 할까요.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 비판을 하려거나
다른 사람이 어떤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될 때
그리고 그 잘못에 대해 충고를 하려면요,
사실 관계를 명확히 알아보고
육하원칙에 따라 잘잘못을 따져야 합니다.

술자리나 기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말만 듣고
마치 그게 사실인양 이야기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저의 잘못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0-09-15

솔트  

술자리가 아니고 작년 9월 중앙운영위에서 의결한 사안이라고 말했지요.
당시 운영위원 16명이나 알았으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왜 입 다무는지 아십니까.
입에 담기에 부끄럽고 당사자들이 반성을 할거라고 믿고 그렇습니다.

저도 그 이유로 덮어 두었지만,,, 최근 겨란한판님이 말하는 걸 보면
당시 일에 대한 반성의 기운이 전혀 없네요.
10-09-15

겨란한판  

지금 많이 참고 있습니다. ^^
뭔 반성을 해요?

내가 뭔 어떤? 반성할 잘못을 그리 많이 했기에
솔트님이 이리 이야기를 하실까?

저도 모르는 반성 거리가 있으면 저도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육하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말씀을 한번 해보시라고요.
참 사람 답답합니다.

누가(who), 무엇을(what),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어떻게(how)이리
소상하게 한번 나열해 보세요.
반성할일 있으면 진심을 다해 반성한번 해보지요.^^
10-09-15

응급의사  

버블렌인가요? 베불런 아니던가? 배가 불렀나? ^^

장난할 분위기가 아니네요.
우울한 뉴스 ㅠ.ㅠ

무얼 할 수 있을가요? 갑갑하네요.
10-09-15

法下  

고 또래 아들을 가져서인지
어제 하루 종일 가슴 아팟던 뉴스.....
10-09-15

솔트  

김대중은 햇볕정책, 노무현은 평화정책, 이명박은 햇반정책!

북에다가 쌀대신 햇반 보내는걸 검토한다네요...동자승 초대해 놓고 색소 섞인 과일음료에 고래밥 내놓는 무개념들이 하는 대북정책의 백미로군요. 뉴스 보고 울다가 웃다가 다시 울다가 가슴 서늘해집니다. 오늘도 구역질이로세.
10-09-15

무극이아빠  

아... 그러고보니 내게도 명풍이 넷이나 있구나.
아내, 무극이, 첨맘님, ... 대통령님!!!

기사는... 마음이 먹먹하군요.
10-09-15

드래곤52  

방법은한가지....
지금은 입 악다물고 꾹 참아내고...
2012년 정권을 우리손에....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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