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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서울역 선전전에서 뵌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김성현 | 2010-09-21 17:04:21 | 조회 335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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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토) 정오부터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한겨레21 특별판을 배포하고 왔습니다. 시민사회 단체들과 연대하여 공동활동의 일환으로 기획하여 우리 시민광장은 서울역을 담당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하였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참 많은 일을 하고 온 것입니다.

 

지난 겨울의 설날 배포 때는 추운데서 삽지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이번엔 춥지 않아서 어려움이 덜했습니다. 워낙 열심히들 일하셔서 담당한 부수를 다 배포하고 나중에는 다른 단체가 담당하고 있던 것까지 가져와서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배포를 마친 후 근처의 호프로 자리를 옮겨 휴식과 함께 정겨운 대화도 나누고 왔습니다.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역에서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진실의힘님, 유시민존경님, 엘체님, 민들레처럼님, 솔향님, 린다님, 이웃집시티즌님, 빈양럽님, 김성현님, 로키님, 박민희님, 조연주님, 나라님, 여우고기님, 또한분, 김한누리님, 태양이님, 솔잎처럼님, 넝쿨님, 초아님, 시민권자님, 최문순님, 바로그님, 곰사랑님, 가시밭길님, 체리토끼님, 분홍빛흐느낌님, 도끼빗님, 불출님, 뿌띠슈님, 대구맵시님, 말단소총수님 그외 파악되지 않은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양이  

함께해주신 광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지역에서 활동 잘 하겠다는 핑계로 중앙의 실천현장에 빠졌었는데

앞으론 자주 찾아 뵙고,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싸^^
10-09-21

리바이스블루  

함께 하지 못하여 지송.....ㅜ.ㅜ
실천하는 회원님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0-09-22

대구맵시  

도움도 못된 것 같은데 지방서 왔다는 이유로 반겨주신 대표님과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람되고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기회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모두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0-09-22

가시밭길  

전단지 돌리는 요령을 조금 터득했습니다. 일종의 군중심리랄까요? 인간이 다수가 관심을 갖는 쪽으로
무심코 따라하는 습성이 있음을 이용하는 것이죠. 어느지역에 잘아는 음식점이 없어서 식사하러 갈 마땅한
집을 못 찾을 때 그렇게 하지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집을 선택하면 된다.왜냐 많은 사람들이 먹으면
왠지 맛이 있는 곳일꺼야..시장에서 물건을 고를 때도 그럽니다. 옷가지를 풀어 헤쳐 놓고 여럿이 웅성거리면
일단 그 곳으로 발길을 돌려 기웃 거리죠.이것은 일종의 안정장치를 찾기 위함이라고도 한답니다만,,
나쁘게 얘기하면 줏대가 없고, 주관적이지 못하며 ,심지어 선택의 결정권을 다수의 대중에게 의지하는
비겁함이요 게으름이라 할 수도 있읍니다. 한편 좋은 관점에서 해석하면 다수가 가는 방향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주체성이 확실한 사람이라면, 사전에 대상의 정보를 스스로 파악하고 판단하겠지요.
출입구 입구에서 바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위의 군중심리를 이용하면 효율적이더군요.
우선 진보성이 더 강할 것 같은 젊은 층의 사람을 선택한 다음, 공손하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이어서 미소지으며 다음과 같이 짧지만 분명하고 정확히 말합니다.'아주 중요한 자료 입니다'라고
그리고 이어서 더 이상 구구한 말이 필요 없이 전단지를 그사람의 손 가까이 들이 밉니다.
그렇게 해서 상대가 그 전단지를 받아 쥐면, 바로 뒷사람에게는 인사후 웃으며 '드릴까요?'
만 합니다.군중심리와 호기심이 발동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첫번째 사람이 거절하고 손사래를 치면서 나가면 뒷사람도 전단지를 받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잠간 쉬었다가 새로운 사람들로 행렬이 바뀐 것을 확인후 예의 첫번째 방법을 쓰는 것이죠.

일단 전단지를 상대로 하여금 그들의 손아귀에 넣는 것까지만 하면 되니까요.

10-09-22

김성현  

함께하신 분들 덕분에 금방 마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어진 최문순 의원님과 함께한 호프미팅도 좋았구요.
여러가지 여건상 지역에서의 활동 때문에, 또는 다른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회원분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기에 참 고맙습니다. 그 날 참석 못하셨다고 미안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10-09-22

나라  

수원엔 못갔고, 서울역엔 갔었는데...저는 저 아래 내려가서 전단지를 돌린 관계로 사진 속에는 없네요.
그래도 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움이 있어 좋았던 시간!

10-09-23

조이풀  

고생들 많으셨어요.
저는 일요일에 서울역에 참가했습니다.
10-09-23

열린마음으로  

잠시 아이와 함께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거는 유인물이 다 같은 유인물이 아니던데,

그런게 끼어있으면 공신력이 떨어지고, 그걸로 인해 같은 유인물로 전락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가 보기엔 여러많은 단체가 오는 바람에 행사 주체가 없어보였는데, 다음에는 그런 물건은 자정하였으면합니다.

10-09-24

김성현  

지난 설에도 그런 일이 있어서 준비회의에서는 특별판만 준비하고 별도의 유인물을 추가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당일에 갑자기 가져오는 것을 막기가 곤란했던 모양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0-09-24

말단소총수  

과천에서는 국민참여당 정책홍보물 끼워서 부채와 함께 배포 했다는....

시민들의 반응 좋았습니다.
10-09-28

복희씨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불출님,여우고기님도 가셨네요^^
10-09-24

유시민존경  

저는 일요일 에도 서울역 갔어요
국민참여당 조현오 파면 ,,,,,,,,
경찰청장 조현오막말 만행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단지 배포 하였답니다.
천호선님 오셨고요 12명 정도 온것 같아요
고향길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열심히 전해주었 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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