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자고 일어났을 뿐인데....그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인사를 드립니다.
초설님의 글 속에는 시민광장 현주소에 관한 걱정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초설님께서는...더 두고 볼수 없다는 심정으로 등장을 하셨지만....
지금 시민광장은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은 계파싸움(?) 비슷한 글이 올라와 약간의 소용돌이가 있긴 했었지만 호숫가의 물처럼 고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민광장 밖에는 큰 비가 쏟아져...빅텐트를 치야한다고 주장하는 자도(김기식) 있고...
그 유명한 배우인 문성근씨는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며...백만민란깃발을 드 날리고 있는데...
그런것 아랑곳없이 우리 시민광장은 거저...평화롭기만 하답니다.
얼마전...무극이아빠님의 5번에 걸친 시리즈로 이(백만민란) 문제를 거론하여 논의를 해보려고 시도를 했지만....
지금은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둥? 논의의 장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참여당내에서도 이 문제를 놓고 많은 논의를 거쳤을 것이며 나름 그의관한 입장과 발표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시민광장은 참여당이 알아서 할때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면 되는것일까요?
우리 시민광장이 따로이 할일은 없는것일까요?
사실....유시민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 참여당이 백만민란이라는 당장의 담론에서 벗어나기도 비켜가기도 못할것입니다.
일부이긴 합니다만....참여당은 백만민란운동에 참여하지 말고 독자적인 길을 고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모든 세상사람들이 우리참여당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우리 스스로 생각하는위치....아주 왼쪽도 아니고...우측도 아니고..한가운데...약간의 왼쪽...야권 최고의 지지율을 갖고있는 유시민....
이 위치로는 비켜갈래야 비켜갈수 없는 위치인 것입니다.
정녕...비켜가지지 않는길이라면 정면돌파....즉 그들이 펼쳐놓은 장에(문성근의 백만민란) 선점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소리를 한껏 높혀 놓는것입니다. 때를 놓치면 안될것입니다...마다못해 참여하는 모습을 보일때는 나중...눈치 보느라...제대로 된 발언권 하나 얻지도 못할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당적을 버려야 하는가? 묻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절대 당적을 버려서는 아니 됩니다 당적을 그대로 간직한체 참가해야 우리당의 발언권이 세진다는 걸 명심 하셔야 합니다.
지금 서두르는게 좋습니다
문성근의 새로운당...성공할지 못할지는 지금 모릅니다... 성공을 하면 좋겠지요...열에하나 실패를 한다손 치더라도..백만민란에 동참했던 사람들이 대안 정당으로 어느당을 바라 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 국민 참여당이 될것입니다.
가장 열정적이었던 당...문성근이 이루고자 했던 당 그가 하려는 당... 만들고 싶어했던 당의 정강정책이 과연 우리 참여당의 정강정책의 범주를 벗어날수 있을까요? 웬만한 진보정책은 우리가 다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참여당(시민광장)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으로 해서얻는것은 의외로 많을것이며 지금당장 서둘려야 하는것은 백만민란깃발의 백만분의 일이 되는것입니다
그와 아울려 또 하나 중요한것은 유시민님의 지지율을 최소한 지금의 두배로 올려놓는 일입니다.
그 누구도 대권후보 자리를 넘볼수없는 지지율 말입니다...
초설님...이것이 님께 답을 구하고자 묻는 저의 짧은 소견이며 나의 모자람에 고견으로 나무라주시기를 바라며 이만 그칠까 합니다. 필히 고견을 들려 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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