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 하던 먹구름과 빗줄기도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씻은듯이 맑고 투명한 하늘과, 태양이 너무 눈부셔 이마에 손을 대야 산을 볼 수 있습니다.
암울한 날들이 정녕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절망에 빠진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안고 사라졌으면 참 좋을 듯 합니다.
유라시아 모퉁이에 빼어난 금수강산을 간직한 수줍은 반도 삼천리에
어쩌자고 설치류에 불과한 쥐와 그 아류들이 갑자기 출현하여 이리도 몹쓸 짓을
마구 벌이며 나라의 미래를 캄캄한 절망의 심연으로 빠뜨리고 있는가 !
747 공약은 대표적인 사기극이었습니다.
국민소득 4만불을 달성한다는 것이 1만 5천불까지 하강시키고,
년간 7% 성장을 장담했는데, 마이너스 성장으로 사기는 이렇게 치는거야 하며 보여주고
세계 경제 순위 7위로 올리겠다한 것이 12위에서 15위로 처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 놓고서는 아침마당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무지렁이 순진한 국민의 감정에 호소하고
자신은 공정한 것을 추구하는 서민의 동반자이다. 이런 사기술을 또 구사하고.
우리가 아무리 배고프고 고통에 시달려도 희망의 끈을 가져야 합니다.
일제 매국노들이 이등박문에게 지금의 화폐가치로 나라 팔아 먹은 댓가로 5,000 억원씩
받고, 거기다 광활한 토지를 끼어서 하사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들은 자자손손 대를 이어 요직에 앉아 향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공짜로 얻은 막강한 재물을 이용하여 태어나지 말아야 할 DNA를
너무도 많이 양산하여 여전히 이 나라를 자신에게 돈만 주면 다시금 미국에게
팔아 넘길 의지를 갖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북풍한설 몰아치는 북만주 벌판을 헤메이며 쪽바리들과 목숨 걸고 싸우다
비명에 가신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뜻을 우리는 계승해야 합니다.
이적행위 자들이 군림하고 있는 한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그들을 몰아내고 분배를 중시하는 협동의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들이 다시 권력을 되찾아
이 나라가 북유럽처럼 복지 선진국가가 되어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아주 행복하고 평화스러우며 날강도와 사기꾼들이 없고 진실이 통하는 그런 나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