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쉬었습니다.
약간은 지겹기도 했지만 그래도 노니까 좋긴 좋더라구요...
이렇게 매일같이 놀면 좋겠지만 그래도 살살 나와서 사회생활 하는게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겠지요..
가을에는 전어철이라고 어제는 교회에서 나와 공항에 있는 수산물 시장에 가서
전어회를 좀 먹고 왔는데 이만원만 주면 뭐 아주 배 터지도록 먹고 또 남아서
집에 와서 전어 매운탕까지 끓여먹었구만요..
그래도 내가 매운탕 끓이는 것은
한 매운탕하는데 어제는 초고추장이 남아 그걸 넣고 끓였더니 너무 달다고
아무도 안먹고 나만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예전에 노사모 식구들 강원도에서 동생이 잡은 고기 갖고 내가 매운탕
끓여줬더니 이건 뭐 얼마나 맛있는지 게눈 감추듯 먹더라구요.....
이번 추석 연휴 참 오랫동안 놀고 많이 먹고 그리고 온 가족과 함께
여러가지 일 한 아주 좋은 연휴여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는데
모두들 그렇게 보내셨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오늘 하루는 살살 보내고
낼부터 열심히 일도 하고 그렇게 지내봅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