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me.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25381&cpage=1
야구, 저도 참 좋아합니다. 텔레비전 칼러방송이 시작되고 한국 프로야구 시대가 열렸던 1980년대 초 육군 7사단 모 연대 소총중대 화기소대 내무반에서 박철순 투수가 맹활약한 OB베어스의 우승장면을 본 것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저는 대구 출신이라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했었죠. 1984년 가을 최동원 선수가 한국시리즈 4승을 챙기면서 삼성을 꺾고 우승하던 7차전 경기를 관악경찰서 유치장에서 본 기억도 납니다. 그때 조작수사에 항의하는 단식투쟁 중이었는데, 수사과장님에게 애걸해 근무자들이 보는 텔레비전 중계를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 라이온즈는 연고팀이라 응원은 하는데, 그 시절에도 왠지 부티가 나고 승부근성이 부족한 팀으로 보였지요. 삼성을 빼면 해태 타이거즈(지금의 기아 타이거즈) 야구 스타일을 제일 좋아합니다. 질깃질깃한 승부근성이 좋았기 때문이지요. 중고등학교 시절 동네야구 할 때는 2루수를 보았답니다. 지금도 볼 캐치 정도는 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야구장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팬클럽인 '시민광장'에는 야구팀이 일곱 개나 있습니다. 모든 팀의 이름에 저를 상징하는 U가 들어 있답니다. usb(부산), u-space(대구), utizens(울산), us(전북), u-guys(경기남부연합), uppas(수도권연합), 유풍지대(고양시), 이렇게 일곱이지요. 봄가을에 전국대회를 엽니다. 수준이 좀 있는 팀은 지역 사회인 야구대회에 출전해서 승수를 챙기기도 합니다. 제 사인볼을 선물로 씁니다. 저도 행사를 할 때는 깍두기로 함께 뛰는데 2루수를 달라고 해도 나이를 생각하라며 우익수로 보내더군요. 16개 시도 모두 야구팀을 창단해서 전국 U리그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언젠가 유리그 드림팀을 만들어 사회인야구 전국대회에 나가는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지난 6.2지방 선거 때 첨맘님이 MLB파크에 올리신 글의 일부를 첨부하였습니다.)
<제 3회 U-리그를 전북에서 개최합니다!!>
바로 작년에 기아 타이거즈가 2009년 우승을 확정졌던 "꿈의구장" 군산 월명구장 에서 개최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참가 신청은 9월 30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식사와 뒷풀이등을 준비하는 관계로 정확한 인원파악이 우선 되어야 하오니 각 구단 사무국장님의 수고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작년 제 2회 U-리그에서는 4개 참가팀에 300명의 인원이 참석하였고,
올해는 8개 참가팀에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가 예상되오니 각 광역광장및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후원 기다리겠습니다.
회비 및 후원 계좌(농협 302-0160-8084-11 박진영,파워코리아 )
시민광장 야구단은 단지 야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야구를 통해서 외연을 확대하고, 첨맘님을 알리는 최선봉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제 3회 U-리그가 성공적으로 치뤄지길 기대합니다!!
세부일정 : http://cafe.usimin.co.kr/UBO/2583/187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