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한 긴 긴 그 날 밤은하수가 드려지던 밤그 날은 해방전선에 뛰어든 날나는 다짐했다 그 날 밤
한별을 우러러보며천 굽이 넘어야 할 시련의 굽이에서 너와 나 우리 굴함 없자고한별을 우러러보네 한별을 우러러보네한별을 우러러보네 한별을 우러러보네눈 오는 차가운 겨울밤온 세상이 환해지던 밤그 날은 해방전선에 뛰어든 날나는 우뚝섰다 그 날 밤
한별을 우러러보며백만설 맞아야 할 영광의 시련속에너와 나 우리 의연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