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온라인 활성화를 위한 많은 대안들을 가지고 글을 썼다고 자부해 봅니다만, 상당수 분들께서는
저보고 대안 없이 이상만 가지고 글을 쓴다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나아가 오프에
서까지 실행할 수 있는 대안들을 제안할까 합니다.
사실 대안이라고 해 봤자 우리가 기존에 다해봤고 경험 했던 겁니다. 제가 답답해 하는 건 기존에 해
오던 다양한 방법들을 지금은 전혀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저는 이런 다양한 사업들
을 통해 시민광장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우고, 발전 시키자고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1 “서영석의 why 유시민”전국 대번개 및 서점이나 뒷풀이 장소에서 책들고 찍은 사진들을
온에 올려서 사진전을 하는 겁니다. 또는 독후감도 좋겠지요.
일단 하루 정도 날을 정해서 전국에 광역광장이나 기초광장등이 연합해서 대형 서점이나 소형 서점
에 책 번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책번개 후기라던지 번개 모습이나, 책을 읽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그 사진을
게시판에 알리면, 게시판 상에서는 다양한 사진을 추천하는 콘테스트를 여는 겁니다. 콘테스트에
당선 되신 회원이나 광장에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면 금상첨화 겠지요.
또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올린 분들을 역시 추천이나 댓글, 혹은 라이브폴을 활용해 우수한 독후감을
역시 회원들이 참여하여 직접 뽑는 겁니다. 이 역시 당선작을 쓴 회원이나 소속된 광장에게 상품을
드리고, 시상하는 장면도 광장 자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게시판에 올리면 재미가 배가 되겠
지요.
제가 누차 이야기 했던 건 오프가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오프에 나가서 어떤 논의를, 어떤 이야기를,
어떤 볼거리와 놀거를 제공하느냐? 하는 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나름 이 바닥에서 판세분석의 대가
이고, 가장 글 잘 쓰기로 소문난 서영석씨가 유시민 장관님의 대권을 예상한 좋은 책을 썼거든요. 이걸
누가 홍보해야 할까요? 지금 자그마한 서점에 가면 책 판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판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게시판상에서 서로 나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이 많이
팔려 판매순위가 올라가면 정치계 기자나 칼럼리스트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지고, 자연스럽게
우리 첨맘님이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도 많아질 것입니다.
아마 이 행사만 가지고도 한달 정도는 게시판이 왁짝지껄 재미있을 거고요. 눈팅들에게도 볼거리와
읽을거리, 참여거리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겁니다. 결국 인터넷 바다에 퍼다 나를 수 있는 콘텐츠가
생기는 겁니다.
지금 이 행사 말고 중요한게 또 뭐가 있을까요?
2 - 10월에 있을 u-리그 , 봉하 추수행사
사무실에 상근자 3명 있지요. 암튼 많이 수고해 주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김에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요? 8개 구단 단장이나 감독에게 승리를 위한 출사표를 글로 적어서 메일로 보내 달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출전선수 사진과 프로필 그리고 참여하는 선수들의 각오나 멘트를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 팀이나 두 팀씩 묶어서 선수들 사진과 프로필, 그리고 그동안 연습했던 모습, 시합
했던 모습등을 예쁘게 편집해서 감독이나 단장의 각오와 함께 대문에 올리는 겁니다. 그럼 상대팀 선수
들이 들어와서 장난기 있는 댓글이 달리고, 환호와 야유, 또는 자기가 속한 야구단이 승리할 것이라는
우월성을 본글로 올리면 게시판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달궈 질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10월에 있을 u-리그에 많은 회원과 눈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응원을 하거나, 직접 경기가
열리는 전북광장으로 야구구경을 가시는 분들도 생기겠지요. 그런만큼 시민광장을 방문하는 분들의 눈이 즐거워지고, 댓글과 본글로 자신이 소속된 야구단을 홍보하는 회원들로 인해 야구경기 시작 전부터 열기가 달아 오르겠지요. 이것 역시 인터넷상에서 시민광장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지역에 계신 분들도 중앙게시판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고요. 클릭하는 눈팅들도 많아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 분들 중에는 '나도 야구나 한번 해볼까? 우리 지역 야구단은 어느 팀이지?' 하시며
야구단을 노크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또한 다른 광장에서도 야구팀 만들어 다음 리그에서는 동참할
생각을 가지고 논의가 된다면, 자연스럽게 게시판은 활성화 되고 활기를 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시간 아프리카 생중계는 어때요? 우리 장관님도 참여 하시는 거 아닌가요? 암튼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보면서 채팅도 하고^^. 이런거 집행부에서 알아서 지원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생중계하려면 비용이 좀 되지요? 이런데 지원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ㅋㅋㅋ
또는 서울광장과 여성광장에서 기획하여 진행하는 '봉하마을 가을농활' 행사의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서울광장 대표라든지 여성광장 대표에게 전화를 한다든지, 미니 인터뷰를 해서 어떤 의도와 생각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느냐? 가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거냐? 등등 홍보할 수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결과를 예쁘게 편집해서 대문에 올리면 참여하는 회원들이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요. 같은 내용을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 수도권에서 봉하마을에 가고 싶은 분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지요. 시민광장도 알리고, 봉하마을도 돕는, 1석 2조지요.
3 - '문성근의 백만민란' 처럼 우리도 매 달, 목표 회원을 정해서 회원 배가 운동을 하는겁니다.
문성근이 제안하는 목표에 있어 총론은 2012년 야권의 대선 승리입니다. 그걸 이루기 위해 각론의 다양한 목표점들을 만드는 거지요. 그 첫 번째 목표가 100만회원입니다. 문성근씨 가 100만이라는 수치를 제시한건 어찌보면 낙담한 네티즌, 그리고 국민에게 어떤 목표점을 제시해 주는겁니다. 우리가 100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면 우리가 못할 게 없고 승리할 수 있다. 그러니 여러분! 이 목표를 향해 우리 한번 도전하고 전진 합시다. 이런 구호 아닌가요? 저는 정말 획기적이고 기발하고 감동적인 구호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민광장의 총론의 목표는 뭘까요? 당근 유시민 대통령 아닙니까? 다른 분은 그리 생각 안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우리의 총론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유시민 대통령
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룰 수 있는 각론의 목표점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저는 그 목표점을 시민광장 회원 30만명 만들기 운동이었으면 합니다.
"우리가 회원을 많이 늘리고, 우리가 좀더 움직이면 유시민 대통령 만들 수 있다." 이런 구호요. 그럼
첫 번째 목표로 3만명 만들기 운동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3만명이 되었을때, 그 3만번째 회원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증정하기 위해 3만 유티즌 전국 대번개를 한 번 때리는 거죠.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아프리카로 전국 동시, 다원 생중계를 해서 이 장면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과
네티즌들에게 공개해서 기쁨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지요. 요즘 서울광장 개방도 되었으니 집회 신고를 해서 3만 회원이 서울광장에서 한번 모이자! 이런 이벤트도 할 수 있지요.
4 - 게시판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상근자들이 모두 인터뷰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정도 광역광장 소개나 대표들 인터뷰 도 하고요. 각종 참여광장이나 직능광장 소개라든지 소속된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아 예쁘게 편집해서 대문에 올리면 좋은 콘텐츠가 되는 것이지요. 이번 U-리그 대회는 출전하는 야구단 감독이나 선수 인터뷰는 지금 바로 해도 되겠네요.
이 밖에도 다양한 사업들, 그리고 행사를 통한 온,오프의 활성화 프로그램등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그기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행하면서 선정된 회원들에겐 책이라든지, 선물도 드리면 좋고요.
그런데 문제는 방법이나 대안이 없는게 아니라 하고자 하는 열정과 열의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2012년 까지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우리 합심해서 우리의 열정을 다해서 2012년 시민광장이 유시민, 우리 첨맘님을 위해 큰 날개가 되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또 올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