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유시민 이야기’ 산성에서 메아리 |
| 남한산아카데미 초청, 29일 남한산초교서 '배움과 철할이야기'강연 |
고승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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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복지부 장관이 남한산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남한산아카데미’(회장 최은경) 초청으로 29일 오후 7시 남한산초교를 방문, 학부모들을 상대로 2시간 동안 구수한 ‘아빠 유시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놔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남한산초교를 찾아 2시간 강연 내내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유시민 전장관 © 시티뉴스 | | 유 전 장관은 '배움과 철학이야기'를 주제로한 이날 강연에서 아빠로서의 유시민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성장과정에서의 에피소드 그리고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버지로서 솔직하고 담백한 속내를 털어내며 학모들과 동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경 회장은 “아카데미 강연장에서 만난 유시민은 언론을 통해서만 보았던 정치인의 모습이 아닌 우리들과 같은 순수한 아빠 유시민 이었다”며 “강연 내내 마치 같은 반 아이의 아빠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남한산아카데미는 4년 전부터 가치관과 기대치가 다른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자녀교육에 있어 함께 공감대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출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들려줄 수 있는 인사들을 초청하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연간 8회에서 10회에 걸쳐 외부 인사를 초청 강연을 듣고 있는 순수 학부모 아카데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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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그 어떤 강연보다 정말정말 보고싶은 강연입니다.
여기저기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찾을수가 없네요..
혹시 강연영상이나 강연전문이라도 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