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재 야권의 부동의 1위 유시민
...
그리고 이번에 민주당의 당대표가 된 손학규...
아마도 둘의 싸움이 될 것 같긴하다...
결국, 둘이 합쳐서 후보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쉽지 않은
게임이다..
...
그런데 손학규가 되면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을까?
한나라당에서 대권경쟁에서 3위로 밀리자...
호의호식하던 정당을 버리고 탈당한
사람을 과연 한나라당에 대적하여 이길 수 있을까?...
내가 볼 때는 죽었다 깨나도 불가능하다....
한나라당에서..."한나라당에서 왜 탈당했냐고...
한 15년간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 도지사 한 것은 뭐냐?"
라고 한다면...
손학규는 과연 어떤 말로 답변을 할까? .............
궁색해지는 순간이다..
반면에....
유시민은 어떨까?
만약 박근혜와 유시민이 붙는다면...각종 논리와 토론에서...
그리고 살아온 삶의 궤적이 확연히 틀린 사람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젊은 사람들이라 하면 3
86세대의 자녀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40~50대 초반의 386세대와 그의 자제들인 젊은 사람들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과거 YS와 DJ가 갈라서기 전
87년 6월항쟁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선을 치룰 수 있을 것이다
..........
결론적으로 손학규는 이미 이인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고,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벗어나는데에만 앞으로 한 5년은 지나야
그 진의를 국민들이 알아 줄 것이다..
반면에 유시민은 나이 50이 되도록 한번도 변절을 하지 않고
뚝심을 지켜왔다..
......
20대 뿐만 아니라 민주화세력의 정통성있는 자존심을 지켜줄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결론은 유시민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손학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손학규를 지지해라...
그러나..손학규가 뉴라이트 창립대회에 가서 축사를 하고...
또...지난 날 한나라당에 있을 당시 DJ를 “부도덕하고 위선적인
구시대적 정치행태의 표상”이라며 능멸했고,
노무현대통령에게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이른바 "경포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면서 민주화세력의 양대대통령을 조롱하는데
앞장 서왔던 인물이란 것만 알아 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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