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민의 소리 까페지기(동방전기)입니다..
지난 노무현대통령헌정음반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아직 많이 있어요...ㅠ.ㅜ)만족할 만한 성과라 자부하진 못하지만 저와 많은 분들이 열심히 했고 금전적인 출혈이 꽤 있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를 따진다면 절반의 성공이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홍보에 대해 미진한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수록곡2곡에 대한 뮤직비디오도 선보였고
음반의 수록곡 모두 공중파포함 수도권전체 방송사에 심의도 마친상태라
누구든 방송사에 신청곡을 보내면 틀어줄수 있는 환경은 구축했습니다
(시대가 수상하여 잘 틀어줄지는 의문이지만.....^^;;;;)
홍보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리다 보니
원치 않는 잡음도 보였으나돌아가신 분의 헌정음반인 만큼 최대한 그분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게 노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특별히 잘난 인물은 아닙니다
많은 부분 인격적 흠결도 가지고 있고 세상 적당히 유도리있게 살고싶고
그저 나만 편하면 된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
정치,진보,개혁 민주화등등 대해서도 잘 모르구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건 아니라는건 느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에 대해서는 겉잡을 수 없는 분노로 가득차 있기도 했었고요
지난 노무현대통령헌정앨범은 저와 비슷한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서 만든거라 생각합니다어떠한 정치적명분이나 공명심 명예 등등 사심이 가지고 한 작업은 아니라는걸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꾸벅(_ _)
이자리를 빌어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두번째 프로젝트 "대한민국에 분노한다"를 시작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기반으로 비뚤어져 가는 세상을 향해
문화적의견표출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 져야 할 이 시기에
침묵하는 부류가 너무 많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맘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못한다면 우리(시민)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지난 작업보다 관심이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하고 있으나
불리한 조건을 메시지와는 별개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표현해
문화적 소비를 자극하고 싶은 저만의 욕심이 있습니다
패키지와 진행방식은 지난 프로젝트와 거의 유사하게 갈 것입니다
음반의 소장성과 일관성에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대신 시민제작자의 역할에 더 큰 용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참여하실분들은 음반패키지에 사진도 올릴예정입니다(원하신는 분만...^^:::)
그리고 뮤직비디오 제작시 그 사진은 항상 주인공의 역할을 할것입니다
먼 훗날의 대한민국은 분명 지금보다 좋은세상이 될것이란걸 확신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지금은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때 과거를 회상하면서 내가 이일을 했었구나 아니면 참여했구나 라는 추억(?)과 자긍심(?)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작업은 어떠한 정치단체나 이익집단의 의견을 앞세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음반의 홍보와 제작에 도움이 된다 하여도
정당한 명분이 없다면 결코 쉬운 길을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작업이 우드스탁으로 대변되는 60-70년대의 반전운동 아니면 80-90 년대의 성장을 우선시하는 사회에 인권을 향한 외침만큼거창해 질거란 기대는 안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은 목소리가 들려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상식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회현상과 부조리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추구하는 수준을 유지할것입니다
진행상황및 계획
총 10곡으로 구성이 됩니다..
가제입니다
4대강반대
부동산드림
비정규직
용산참사
사교육
거짓말(오해신공)
88만원세대에게 외친다(바란다)
가혹한 잣대로 일관성을 유지해라
세상을 왜곡하는 시선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반어법인거 아시죠..ㅋㅋ?)
곡의 수위에 따라 뮤지션의 공개여부를 결정할겁니다
동참을 약속한 분들은 음악성을 최우선으로 검증이 된 뮤지션들입니다
세상이 수상하니 별 더러운 걱정을 해야 합니다
오는 10월8일 금요일부터 첫녹음을 시작합니다
녹음진행상황이나 뮤지션공개는 다음까페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민의 소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음악녹음에 여러분의 동참을 바라는 작업도 상당부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음반소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실 지난 헌정앨범제작비를 유추해 볼때
음악작업량은 두배이상이 많아졌고 전부 창작곡이니 만큼
많은 경비가 소요될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제작에 필요한 비용충당 한정판으로 딱 3000장만 찍을 생각입니다
지난작업보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하지만 비굴하게 작업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사전주문하시는 분들의 실명과 사진은 음반패키지에 기입됩니다
이점 인지하여 주시고 제가 재정난에 허덕이는 모습을 ....아흑...ㅠ.ㅜ
음반 가격은 장당 13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PS: 1.저와 함께 까페를 운영하실 운영자분들을 모십니다
2.녹음진행시 사진촬영을 해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십니다
3.HD캠코더를 소지하신 분들의 동영상 촬영협조를 요청합니다
(캠코더만 빌려 주셔도 됩니다..ㅡ,ㅡ;;)
기나긴 녹음의 시작입니다 대략세달정도 예상합니다
(사진,동영상 많은분들이 스케쥴공유하셔야 할듯 합니다)
4.홍보관련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구합니다
ps2: 내일 녹음할 그룹의 노래중 가사 일부입니다
"너 혼자 이밤 달콤한 시간느끼며
나 혼자 이런 가슴을 치며 내 마음 까맣게 태워
좀 더 노력해줘 나에게 좋은 추억이 있다면
진실하게 아니면 하늘도 속일 수 있도록"
관련문의및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까페로 와주세요...^&^;;
지난 추모음반수록곡 불꽃의 가사가 딱 제맘입니다.
물대포를 얼굴에 맞은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또 열불이...아흑...ㅠ.ㅜ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민의 소리
http://cafe.daum.net/culture.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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