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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대석 야4당 단일후보 선정 … 참여당 당선 위해 총력
오는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에 광주 시민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그리고 시민사회를 대표해 출마할 야권단일후보로 국민참여당 서대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야4당과 시민사회는 민주당의 지역 독점에 따른 폐해를 극복하고, 주민이 주인 되는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연대를 통한 후보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6일 여론조사를 거쳐 서대석 후보를 단일후보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 후보는 두 개 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모두 야권 단일후보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일후보가 결정됨에 따라 국민참여당은 물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과 시민사회는 서대석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등에 맞서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단일후보를 배출해 선거 승리의 더 큰 책임을 맡게 된 국민참여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광주 서구청장 선거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민참여당은 이번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가 한 명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의미를 넘어 민주주의의 중심인 광주에서 민주당의 지역 독점을 해소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영남과 호남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누려온 잘못된 지역주의 기득권을 뿌리 뽑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구도를 만드는 것은 국민참여당을 창당한 주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민주당 공천을 둘러싸고 경선불복과 탈당이 되풀이되는 구태 정치를 뿌리 뽑고, 원칙을 저버리고 반칙을 일삼는 정치인은 결코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이번에 야4당-시민사회 단일후보로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 나서게 된 서대석 후보는 5.18광주민주항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등으로 활동해 오며 민주주의 신념과 행정 능력 등을 두루 갖춘 인사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망을 얻고 있습니다.
2010년 10월 7일
국민참여당 대변인 양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