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있었더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북한정권 3대 세습 논란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였을까? 물론 이미 고인이 된 분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는 이런 식의 가정은 쓸데 없는 짓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에 엄존하는 노사모가 있는 한,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한, 그런 가정을 해보는 것도 그렇게 허황된 일이 아니란 주장도 영 일리가 없지는 않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3대 세습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
 |
|
| ▲ 유시민 홈페이지 |
“북한의 3대 세습에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나서십시오.” 그는 국민참여당 당원들에게 이렇게 주문하고 나섰다. 북한의 3대 세습을 적극적으로 비판하라. 소극적으로 침묵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3대 세습에 대해 먼저 치고 나가야 한다, 발언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유시민 전 장관은 “민노당 이정희 대표의 경향신문 반박논리 때문에 진보가 죽을 위기에 처했다”면서 “이번 민노당의 대응은 참으로 바보 같은 발언이었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어설픈 대응으로 상황은 더욱 꼬였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북한을 도와주고 원조하고 같이 가자고 하면서도,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선 비판했을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북한이든 남한이든 서민을 죽이고 말살하는 정권은 비판 받아야 하며, 당신들(당원)이 비판해주고 (이명박)정부는 비판하지 않는 것이 전략적으로 좋다”고 말했다.
한편 경향신문과 민노당의 북한 3대 세습 비판 문제와 관련한 신경전은 유시민 전 장관 외에도 진보진영 대표 논객 진중권씨와 시사평론가 유창선씨, 역사학자 김기협씨 등이 속속 가세하면서 논쟁이 격화되는 ........중략
이런 기사인지 블로그인지 트위터 실시간에세 보았는데 저 발언은 유시민님 홈피에
"참된사회건설"이라는 사람이 올린 내용인데 저 닉네임이 첨맘님이 아니시지요?
빠른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거 같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