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민주당의 대표가 정해졌다. 굴려온 돌....손학규로....
손학규의 대표당선은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거리와(위기감)이야기거리를 주었다.
멍청한 민주당의 떨거지들을 밀어내고...
손학규는 참으로 영악했다. 오랜칩거에서...단번에 실권을 잡았다...
그것도 민주당원들의 열망(?)에 힘입어....
그리고 참여당의 유시민...
참여당(유시민)은 삼분지계(생각지도 않았지만 문성근의 백란민란으로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었음)로 솔밭(삼국)형태를 이루었지만 배후(민노당.진보당.창조한국당)가 불안하다. 게다가 식량도 군사도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문성근은 야권 통합을 염원하지만 지도자가 될 생각은 없다. 백만군사를 모집하여 후보될 인물을 밀어주겠다. 그의 진정성으로 볼때...절대 헛소리는 아니다라고 단정 짓는다.
그렇다면.... 싸워서(경선) 이기는 쪽이 자동적으로 백만민란이란 멍석을 차지 하는것이다.
그리고 야권은 통일된다.(물론... 정책연대단일후보가 될것이라 예상 되지만 유권자들의 바램은 단일정당으로 나타났다)
참 아이러니한것은 지금 참여당(유시민)의 처지가 삼국지의 촉(공명)의 처지와 너무 흡사하다
땅(돈)도 척박하고 군사(인재)도 부족하고....믿을것이라곤 공명(유시민)뿐....
어제..오늘 한겨레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한숨이 절로 난다.
우리 리스치 조사에 의하면....야권 대선후보 선호도에 손학규37% 정동영11.9% 유시민 11.7%로 되어있고...
지난 5일날...동서리스치 조사에서도 손학규33.8% 유시민12.8%로 나타났다.
역시 민주당의 힘이 만만치 않다는것이 두 리스치의 조사에서 증명 되었다.
다소....조사과정에서 이런 저런 변수가 있었다손 치더라도 가히 충격이 아닐수 없다.
밑바닥을 헤메던 손학규가 단번에 유시민을 3배차로 따돌려 버린것이다.
이것이 민주당의 힘이요 현실인것이다.
우리가...우리 시민광장이 우리 국민 참여당이 유시민님의 지지율을 믿고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얼마나 어리숙한(?) 행보를 해 왔었는지 단번에 알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대로는.... 출사표를 한번 써 보기도전에 자멸 할것이며 오장원에서 죽고 싶어도 오장원까지 나아가 보지도 못하고 최후를 맞이 할지도 모르는것이다.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유시민지지율 이었는데 지략을 펼쳐보이기도전에 무릅꿇고 항복하게 되었다.
차마....명함(요즈음...한겨레 신문에서도 유시민의 이름 찾아보기 힘들다...손학규가 도배를 하고 있는실정이다. 아예... 마치 다음 대권주자로 확정이라도 된것처럼 취급을 하고있다.)도 못내밀게 되어버린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략을 가졌다 하더라도 식량(돈)도 군사(인재)도 전무한 상태로는 전술 전략도 별 소용이 없는법이다.
지금이라도 우리 모두가 정신을 차리고 정진을 해야할것은 오직 유시민님의 지지율을 손학규보다 더 높게 올려놓는것이다.
최소한.... 유시민님의 지지율을 손학규와 비슷하게만 올려 놓기만 한다면.... 우리(유시민)에게도 승산이 없는것은 아니다.
다행(?)하게도 손학규는 왕좌를 찬탈(굴려온돌)했다.
그것에 대한 반감이 이미 민주당내에서 표출되고 있다. 이 정서만 등에 업는다면...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것이다.
지금...우리가 독자적으로 후보를 내던...연합을 하여 단일후보 경선에 참여를 하던...무조건 경선때를 대비한 유시민님의 지지율을 야권 후보중 최고로 높여 놓아야 하는것이 절대 절명의 목표가 된것이다.
지금 시민광장내에서나 참여당내에서도 유시민님이 다음 대선에서는 어려울것이므로 차차기를 노려야 한다는 말도 심심찮게 돌고있다. 그런말을 입에 올리는것이야 말로 해당행위가 되는것이다.
정세가 이러함에도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은 태평성대다. 민주당이란 해일에 쓸려갈지도 모르는데...
지금....야권천하에는 민주당만 보이고 참여당은 그 존재감마저 실종하고 없어 보인다.
지금 당장이라도 출사표를 써서 공표를 하고 진격의 나팔을 불어야한다.
그리하여 유시민님이 건재함을 알리고 여기 참여당이 있음을 천하에 알리는 것이다.
나....드래곤52가 이 글을 쓴이유는 무엇을 하자고 하려는지 모두 너무 잘 알것이다.
시간이 마냥 있는것은 아니다 즉 총선이 얼마 안남았다...그 안에 참여당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야한다는 것이다.
더 이상 우물쭈물 하지 말것을 촉구한다. 너무도 간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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