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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예배논란-종교의 자유란 무엇일까?
길형구 | 2010-10-25 21:11:54 | 조회 180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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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대웅전에서 기독교예배 ‘불교폄훼 동영상’ 논란

기사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516361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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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만큼 이야기하기 어려운 문제도 없을 겁니다.

사람이 가장 맹목적으로 변화기 쉬운게 자식문제와 종교문제라고 하니 말입니다.

절에 가서 기독교식예배를 하는게 옳은지 그른지는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니 논외로 하더라도 불교를 폄훼할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기독교예배를 했다면 이는 가치 판단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믿음은 다른 이의 믿음을 폄훼하거나 방해하기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믿음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믿음이 개인의 자유에 맡겨지 있듯이 그 믿음이 사회적질서를 파괴하지 않는한 그 자유는 절대적이여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더불어 타인의 믿음 또한 개인의 믿음에 대한 절대적자유만큼이나 침해되어서는 안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주변에서 흔히 전도라는 명목하에 타인의 사생활을 쉽게 침범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이들이 전도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종교적전파가 '하느님의 사랑'일진데 그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전하는 사랑이 현실에서는 이기적인 사랑으로 나타나는것은 아닌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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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1  

이라크나 아프간에 가서 그들의 이슬람 문화를 무시하고 기독교를 전파하겠다는 무모한 사람들과 같죠...

지난 일요일 샤워 중에 교회에서 선교 나왔길래 샤워 중인 채로 그대로 문 열어줬습니다. ㅋㅋ... 사실 오래 전부터 한번 그래보리라고 마음 먹은 계획이었죠...
10-10-26

잘살아보세에~  

종교라...
저에겐 늘상 혹은 점점 어려운 분얍니다

밑에 양웬리준장이란 아이디를 보고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수정'누르고 이어봅니다

양웬리준장은 제가 어렸을때 읽었던 일본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주인공인데요
그가 한말이 생각나요
전지전능한 神은 본인의 말을 안듣는 여자를 만들 수 있는가.
만들 수 없다면 당연 전지전능이 아니거니와
만들 수 있다고해도 그 다음부터 그 여자는 신의 말을 안들을꺼니 전지전능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고로 '전지전능'은 矛盾(모순)이라는...
종교는 논리로 접근이 불가능하지 않겠어요?
고로 종교인들의 혹은 별난 모습들을 보며 본인들의 종교관과 다르다고해서
봉은사던 누구던 괴롭히며 말썽만 피우지 않는다면 냅둬도 무방하겠지요.
더구나 모여서 불우이웃도 돕고, 어쩌고 좋은일 많이한다는데야..
그러나
특히 기독교는 뉴라이트와 손잡고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찍으며 대대로 세습하고있는 모습을 볼때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10-10-26

응급의사  

전지전능. 말을 안듣는 여자.
재미있었어요.
10-10-26

무극이아빠  

가치를 논하기 전에 禮(예)에 어긋나는 몰상식한 행태이지요.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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