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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어(gillmour) |
10.10.31 05: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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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다운 생각입니다만
그건 건강하고 건전하신 부모님밑에서 대학교육을 무리없이 받으신 님의 입장에서 나올수있는 사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님이 어릴때 아버님을 여의고 생활고에 찌들려 살다가 어머님이 대학등록금을 마련할수없으니 공고에 진학하라고 말씀하셨다면 어떻게 됐을 것 같습니까?
지금 그나마 중소기업이라도 갈수있는 형편보단 훨씬 안좋은 상황이 됐겠죠?
고아로 태어났다면요?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면요?
아버지가 매일 술먹고 들어와 행패를 부리거나
쌀을 살돈도 없어서 배를 채우는것 이외에 다른 생각은 할수없어서
공부를 전혀 할수없었다면요?
그 모든게 님의 책임이므로 깨끗하게 인정하고 평생 비정규직으로 살다가
죽으면서도 공정한 세상에서 공평하게 경쟁하다 간다 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습니까?
사회는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 하나의 개인은 언제든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할수없는 상황에 처하게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 역시 사회라는 거대한 유기체의 영향력하에서 만들어 지는거죠
그걸 사회가 어느정도선까지는 책임지고 해결해야할 의무가 있다고는 생각해보신 적 없으십니까?
사장아들은 사장으로 태어나고 노동자의 아들은 노동자로 태어나는 현실이
26세인 님의 눈엔 당연하게 보일지 몰라도,
혹은 이미 다수의 사람들에게 당연시 인식되고 있을지라도
이건 님같은 젊은이가 그렇게 쉽게 순응해버리기엔 부당한 면이 너무 많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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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08: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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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장아들 사장으로 태어나고 노동자의 아들 노동자로 태어나도 난 그렇게 억울하다고 생각안한다.. 하지만 노동자로 태어났다고 대부분이 가난을 강요받는 것이 옳을까? 중소기업다니신다고요... 부디 정년까지 다녀 보시길바랍나다... 정년까지 못다니면 당신도 저들처럼 거리에 나와서 시위해야돼요... 조금만 지나보면 알겠지..내가 말을 하지 않고 내가떠들지 않아도 본인이 뼈져리게 느끼게 될거다... 이것은 잘난체하는것이 아니고 현실이 그렇다.. 당신 그회사에서 40대에 짤리면 뭐할 생각인가?담쟁이 넝쿨님아... 대안있나? 당신부모님은 40대에 짤리면 구할 일자리가 있는 시대에 살았다... 그래서 당신을 키울수 있었다. 그래서 당신보고 돈은 어떻게 버느냐보다 쓰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할수 있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가? 40대에 짤리면 이제는 아예소득이 없는데.. "어떻게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라고 교육받았다고.. 아 철없는사람아 40대에 짤리면 더이상직장못구하고 아예소득이 없을텐데.. 그말이 무슨소용인가? 지금이 박통시대냐..40대이상도 써주는데가 있는데 하지만 우리들은 대책이 없다....
그런데 전체국민들이 생존의 문제에 닥치게 돼는데 이게 과연바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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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09: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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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오토문제의 시발점은 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이 아니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해고 된것이다. 노조설립은 노동자들의 권리인데 법에 명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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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whale712) |
10.10.31 09: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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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업체라지만 하나의 완선된 차를 생산하는 공장이에요 기아차를 완성하는데 기아 정규직원이 없다; 이상하지 않나요 이를 통해서 부당한 이익을 챙기는건 대기업이고 이를 바로잡으려고 투쟁하는거랍니다 ;;
자신 실력이 부족해서 비정규직이 된건 사실이겠죠 그런데 극단적이지만 어느회사에 정규직자리가 단 1개고 나머지 수천명이 비정규직이라면 그 나머지 사람들은 실력이 부족해서 비정규직 이라고 비난 받아야 한다는건가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구조가 이상한것을 바로잡는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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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09: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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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님? ㅎㅎ 기사를 잘 읽어야죠. ㅎㅎ 완성차 공장이고? 생산성이 현대차 정규직에 비해서 3배나 높다잖아요? 하루 종일 종종거린다잖아요.
그러니까? 개인 능력 차이가 아니라? 조직력의 차이랍니다. 그동안 사회가 민노총 애들을 너무 용인해온 탓에 민노총이 키워온 조직력과 민노당의 배경이, 격차를 만드는 거예요. 님이 생각하는 개인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ㅎㅎ
개인 능력 차에 따른 보상시스템 정당하게 있어야 합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개인 능력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협상력의 독점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문제가 되는 거죠. 그러니까 생산성이 세배나 낮은 정규직 애들이 민노당의 지원을 받고 대중을 속여서 만든 법안의 뒷배경으로, 짤리지도 않으니까 낮은 생산성에도 불구하고 연봉 6000을 받는 겁니다.
능력 차가 아니라, 조직력의 차이가 빚어낸 문제라구요. 이것과 저것은 범주가 다르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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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똘이(hds137) |
10.10.31 09: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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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설명을 해드려야 하나 하다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근본적인 문제와 본질을 뚫어보기엔 아직 연륜이 부족한 시기입니다. 아무리 장황하게 설명을 하더라도 이해가 가지 않을겁니다.
대신 몇가지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요즘 쟁점이 되듯 글쓴분이 슈퍼를 하고 있다 생각해봅시다. 열심히 해서 제법 장사가 잘되었는데 그 소문을 듣고 큰 기업에서 '아 이거두 여러군데 하면 돈이 되겠구나' 하고 그 앞에 기업형 슈퍼가 크게 들어왔다면.... 그때도 본인이 노력을 안한것일까요? 아니면 더욱 큰 부잣집에 태어나지 못한 운을 탓해야 할까요?
이 문제랑은 틀리다구요? 아닙니다. 이문제랑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몇십년 한 사람들의 눈에는 분명 본질적인 문제가 같게 느껴집니다.
저분들 중엔 분명 당신이 상상도 할수 없는 스펙을 자랑하시는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왜 저런곳에 잇냐구요?
직장 생활 10년이면 서울대생도 바보가 됩니다. - 이 말이 무슨말인지는 나중에 직장 생활하면서 조금씩 가슴으로 느끼세요.
일반 서민들의 지갑이 무거워져야 소비가 알어납니다. 그 소비는 생산을 부추기며 그것은 다시 고용의 문제로 이어져서 일자리 창출이 됩니다. 기업은 그 고용을 통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익을 나눠서 사회에 기여하며 그 노동자들이 회사를 위해 안심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고용유지를 해주고 노동자는 그런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이것이 글쓴분이 생각하는 이상형의 사회입니다 -
글쓴분이 고용주다 생각해봅시다. 정규직원을 채용하면 3천만원 10년뒤엔 5천만원의 연봉을 지급해야 되는데 파견직, 일용직을 채용하면 1천5백만원 10년뒤에도 1천5백만원만 주면 됩니다. 어느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정규직은 줄어들고 글쓴분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커서 취직할때쯤이면 1차용역, 2차용역, 파견업체, 협력업체등의 이름으로 대부분의 일용직 노동자만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어느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달겠죠. "나는 이해가 좀 안가는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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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eodo4545) |
10.10.31 1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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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 말씀에 모순이 있군요...파업은 반대하시지만, 결론은 비정규직 대우를 개선하라는 결론이네요 그것도 월등히!? 파업이라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회사에서 어련히 알아서 개선해줄까요 ㅋㅋㅋ???? 이님 한참어리시네, 대학생 정도면 어느정도 논리는 갖춰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방대생이라도....그리고 부모님이 입에 먹을거 척척넣어주고 등록금 떡떡 갖다주니 세상이 쉬워보이시나 본데 자식새끼들 낳고 분유값오르는거 걱정해봐야 아...시바 돈이 그냥있는게 아니구나...뼈저리게 느끼실듯, 그때가서 그때가서 다시한번 이런식으로 얘기해보소,.,뭐 노력? 젊었을때 노력안한거??아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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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0: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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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상은 했지만...제가 글이 처음인지라 하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글로써 적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조금씩들 오해를 하신거 같네요. 제 자랑같아서 글에 못 적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학4학년 졸업반이지만 1학년1학기 등록금부터 4학년2학기 납부금까지 제 스스로 다 마련했습니다. 요즘은 미성년자 취업이 힘들겠지만...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기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한달에 12만원짜리 신문배달을 약 3년.. 중학교 3년은 학교수업 후에는 동내전단지 배달 하루9000원 약 한달 20정도 벌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저처럼 초등학생 중학생이 꼭 돈을 벌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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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0: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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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길모어님이 말씀하신경우는 제가 글에 적게 표현했는지는 몰라도 아주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술먹고 행패부리는 아버지 , 하루하루 배를 채우는데 급급한 .... 그런 경우는 제외했지만 전 평생을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라는 말을 한적도 없으며 이 사회가 공정하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이 사회는 전혀 공평하지 않습니다.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비정규직을 벗어나고 다른 직장에 가는 방법은 방법을 찾으면 많습니다. 제 주변의 가까운 이모집 형님과 고모님 형님 한분을 예로 들겠습니다. 저희이모집은 정말 마니마니 잘사셨습니다. 부자는 3대는 간다지만... 그정도까지 잘살지는 못하셨는지 1대만에 무너지시더군요. 말씀하신 그 빨간딱지가 붙으셨으니까 말입니다. 저희 이모집은 딸3에 아들1입니다.나이는 저보다 3살많습니다. 이모집 형님은 누나셋에 막내... 잘사는 집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이쁨받고 살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집에 빨간 딱지가 붙어서 고등학교 졸업 후.. 고민끝에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아파트 싱크대 납품업체에 취업해서 하루종일 싱크대만 나르더군요. 이 형님은 올해 29입니다. 생일이 빨라서 19살이라는 나이에 힘든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열심히하며 다른 사람처럼 일을 기계적으로나 아니면 일자체만을 열심히 하는데 그치지않고 그일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이자 그 안에서도 다른 사람들을 치고 올라가더군요. 올해 꼭 10년째인 그 형님분은 그쪽업계로는 두번째인 기업에 스카웃되어 연봉 4500받습니다. 대기업 초봉보다 훨 많은 월급에 10년동안 연2000만 받았다고 해도 2억은 벌었겠지요. 고모집 형님은 나이가 좀있는데 삼십대 후반이십니다. 대학때 나이트만 다니고 놀다가 성적이 안나와서 한학기 더 다니고 간신히 졸업해서 취업도 못하고 결국 하던일이 중소기업 사장님의 운전기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형님 맘고쳐먹고 이일이라도 소중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할려는 의지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년도 되지않아 그 회사 사장님께서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해보라고 하였고 그 회사에 입사한지 8년만에 인정받아 지금은 그 중소기업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월급사장이긴 하지만말입니다. 삼십대 중반의 나이에 차와 아파트는 회사에서 연봉5000이상씩 받으십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저 저 사람은 운이 좋아서 저렇게 된다. 그런말이 아닙니다. 누구나 가능하다는 거죠. 하지만 사회는 불공평합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글에 다 못적을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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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0:5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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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냉정하고 이기적으로 말해서 밑에 글중 정규직이 부러우면 정규직으로 뽑힐수 있는 자격을 갖춰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서 못되서 비정규직이 되는거 아닙니까? 1000명중에 50명이 정규직이 되고 950명이 비정규직이 된다고 한다면 지극히 개인주이라는 건 알지만 왜 그 50명 안에 들만큼 노력은 안하는겁니까? 그렇게 하지 못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겠지요. 말씀하신 문제점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 망할 사회시스템상 50명의 정규직과 950명 이라는 비정규직을 양상하는 이런 시스템 자체가 문제이지요. 그게 곧 사회문제이고 고쳐야 될 문제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현제를 살아갑니다. 현제 시점에서 본인이 원하는 직장 원하는 소득을 얻기 위해선 억울하고 힘들어도 50명안에 들어갈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비정규직 기본급.... 솔찍히 저같은 동희오토분같은 경우 시급 4120원...그건 기본급 이야기고..그냥 쉽게 연봉으로 따지면 연봉2000입니다. 150만원이 넘지요. 요즘 대학나와도 계약직으로 취업하면 연봉 1800 정도나 받습니다. 연봉2000이면 부부가 노력하면 연봉4000을 벌수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데도 정규직과의 대우 차이는 툭까고 말해서 날수 밖에 없는거 아닙니까?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 생산성이 똑같다 하여도 정규직이 그 대우를 받기 위해서 수많은 경쟁을 뚫고 그 좁은 문을 비집고 들어가서 그런 대우를 받는거 아닙니까? 비정규직 들어가기는 정말 쉽지않습니까? 또한 몰랐습니까? 비정규직으로 동희오토에 들어갔을 경우 그런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요? 정규직에 비해서 초라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요? 같은 일에 같은 생산성을 낼수 있으니까 같은 대우를 해달라.... 현대차 입장에서 같은 대우를 해줄거였으면 동희오토의 문도 아주 좁게 만들겠지요. 어차피 매정하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기업들이 비정규직을 없앤다고 하여도 지금 비정규직을 하고 계신분들이나 할수밖에 없는 분들은 그마저의 취업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을 사라지면 그 인원을 정규직으로 대체할텐데 그 정규직도 현제의 정규직에 취업하기 위해서 많은 능력과 노력을 필요로 할건데 현제의 비정규직분들은 기업에서 원하는 정규직 자격을 못갖추었기에 비정규직이 사라지더라도 설자리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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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0: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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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라리 기업입장에서도 비정규직은 존재하는게 이로운 것이고 비정규직이라는 사회문제를 제가 생각하기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보단 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이라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어떨까 하는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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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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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비정규직노동자가 노조 설립한이유가 회사에서 안짤릴려고 한것이었습니다... 임금임상이 아니라요.. 1년마다 계약하는데... 당장1년후 실업자가 되어서 가족들이 고통을 받을수 있는데.. 그래서 노조가 필요하다고 해서 노조를 만들었는것입니다. 이게 그토록 잘못된것입니까? 그리고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노동자 저임금이 과연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킬까요?? 이것은 굉장히 잘못된 신화입니다. 내수경기가 덕분에 완전히 죽었습니다. 도요타의 사례를 보더라도 낮은 임금은 기업생산성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노동자 저임금 때문에 경제상황은 점덤더 안좋아지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대공황은 사람들이 게을러서 생기는줄아십니까??? 그리고 본인이 고생해서 대학나온것을 자랑하시는가본데...이봐요... 이렇게 노동자 저임금이 지속되면...점점더 경기가 죽어서 당신자식들은 당신처럼고생해도 대학을 못나와..... 당신삼촌이야기요... 이 답답한 사람아....!!! 왜 계속 과거에 머물러 있나요???? 불과 5년전 10년전하고 지금하고 상황을 비교해서보세요.. 왜 앞으로의 시대가 과거와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 삼촌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왜 당신이 그렇게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 지금이같은 추세대로 가면 정규직자체가 없어지는데..... 거기서 당신이 노력하면.. 당신삼촌처럼 인생역전할수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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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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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비정규직분들은 기업에서 원하는 정규직자격을 못갖추었기때문에 푸훗.... 이봐요 웃기지도 않나요? 기업에서 원하는 정규직이 될 실력이라... 업무랑 상관없는 것들로 입사시험을 치르는게 과연뭐때문이라고 생각하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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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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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런데... 내가 아무리 말로 해서 설명이 안된다. 본인이 경험해봐야한다. 그러면 알겠지.. 그러면 알거다.. 당신삼촌이 열심히 일하니 인정받더라.. 아 그러니까 다른 모든 사회도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겠지..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동희오토의 생산성은 정규직보다 2-3배높았다는것에 주목할필요가 있다..
당신도 열심히 일했는데 아주 노력했는데 ... 차별은 둘째치더라도 최소한...생계마저 위협받는상황이 오면..... 지금 자신이 얼마나 환상속에 살고있음을 알게될거다.
개인적으로 당신은 성공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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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3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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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세상이라고 당신은 생각하나본데... 이것은 본인이 경험해 봐야한다. 아니면 모른다.. 절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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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4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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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세상이라고 당신은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당신이 체험해봐야 인식이 바뀐다..
나 개인적으로 당신이 성공했으면 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저사람들은 게을러서 멍청해서 저짓거리하고 있다라고 말할수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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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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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사람이 이세상이 그렇지 않다는것을 체험하면.... 개인적으로 굉장한 심적고통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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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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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능하다는 거죠"여기에 당신의 모든 삶의 철학을 알수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마지막 신화이다... 누구나 노력하면 중산층이 될수있다는 생각!!!! 파이팅이다. 당신이 어렸을때부터 가져온 신념이며 가치관이니 못바꿀것이다. "누구나 가능하다는거죠"에 대해 난 이렇게2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 삼성반도체 백혈병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이들은 열심히 산대가로 고통받고 죽는다. 둘째, "누구나 가능하다는거죠"라는 당신의 생각은 "노력하면 누구나 잘살수있다"라는 생각은... 절대진리가 아니라는것이다. 이것은 당신이 삶에서 체험해야할문제고,, 몇십년동안의 가치관이 내가 떠든다고 남이 피눈물흘린다고 안바뀔것이다. 본인이.. 겪어봐야 알테니.. 한번 오늘 댓글을 10년뒤에 한번회상에 보기를 바란다... 당신생각이 인생을 더살아보니 맞았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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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1: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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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삼성반도체 백혈병환자들의 이야기를 한번 오늘 보기 바란다. 좀 해달라.....
그것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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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2: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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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이야기와 다른거 같습니다. 삼성반도체 백혈병환자 이야기 여러번 듣고 보았습니다. 저또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당연히 고쳐져야할 이야기입니다. 삼성반도체 그분들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절대 일어나서 안되는 일이고 사회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있는 고쳐져야겠지요? 비정규직분들도 정규직전환을 요구하는건 무리라는게 제 생각이며 다만 비정규직의 대우와 환경이 누구나 공감할 정도로 열악하다는건 인정하며 그렇기에 그분들의 대우를 지금보다 상향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찮가지로 삼성반도체에서는 백혈병환자에 대한 사건을 인정하고 그분들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비정규직이 됐으니까 그냥 현제의 비정규직이 받는 대가를 그대로 수긍하라는 말이 아니라 현제의 비정규직 제도를 유지하대 비정규직의 환경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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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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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비정규직제도를 유지하라.... 당신은 1년후에 짤릴지도 모르는 직장에 다니면서... 삶을 살자신이 있는가.. 얘기를 좀 바꾸어보자... 비정규직의 환경을 개선하자.. 비정규직의 가장커다란 문제는 고용불안이다... 월급인상이 아니다.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방책이 정규직이다... 아마 내 장담하는데 이사람들 지금 월급만 주고 정년까지 할수있다고 하면 차별받아도 거리로 안나올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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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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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번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이 다니는 회사를 30대나 40대에 관두게 되면.. 어떤 대책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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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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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60세부터 나온다. 그럼 그동안 어떻게 할생각인가???? 장사?? 95%이상이 폐업한다..
저사람들도 이세상에 장사해서 40%정도만 성공해도.. 그냥 회사 때려치우고 빛내서라도 장사할걸?? 뭐하러 저렇게 생고생을 해가며 거리에 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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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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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이직한다. 내가 알기론 아주소수의 기술직 아닌다음에야.... 직장이직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것은 본인도 알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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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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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용접하면 돼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용접도 지금 자리가 없고 단가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계속 낮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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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3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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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봐라 당신도 당신 다니는 회사 30대나 40대에 관두면 무슨 대책이 있겠나..
당신부모? 내부모도 하청노동자로 평생을 사시고 자식 대학보냈다..
하지만 우리 부모세대는 40대이상이여도 취직이 가능했다.
그런데 우리세대는 40대에 관두면... 할게 없다..
그때에 경비자리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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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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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심히 사니까 저런일이 발생안할거라고 장담하는가???
안발생하면 좋지 땡스지..
하지만 묻자.. 당신은 정년까지 회사다닐 자신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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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iwonjun) |
10.10.31 12: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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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님/// 아직 어리시군요,,, 이말은 안맞는듯 합니다. 본지적으로 비정규직은 있어야 된다는것도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비정규직의 계념자체가 조금 틀린듯 합니다. 제 생각의 비정규직은 정규직으로 하기엔 이사람의 능력을 검증하지 못했다. 그렇니 검증할수 있는 시기가 필요하다. 즉. 수습제도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습사원은 3-6개월 정도지만, 비정규직은 1년-2년사이입니다. 이경우 능력을 인정받으면, 정규직전환이 되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충분히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하였고 회사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악용하여, 회사측에선 2년되기전에1년되기 전에 다시 제계약 혹은 퇴사처리를 해버립니다. 이럴경우 비정규직은 정규직이 되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이용만 당하는 불의익을 당하게 되죠, 이걸 구제할수 있는것을 요구 하기위해 이들은 노조를 설립하려고 한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비정규직이라고 해고당한 것이 문제가 되는것이죠, 모든문제는 사측의 입장과 노조측의 입장은 항시 평행을 달립니다. 서로가 유리하게끔... 이렇한 문제을 서로가 대화로 풀어 가야 하는데. 대화는 사측만 할수 있고 노조(노동자)는 듣기만 해야 됩다면, 문제의 해결은 사측이 유리하게끔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노력하면 된다. 노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전 담쟁이님에게 딱 한마디 하자면, 당신은 지방대를 나왔고, 지방대에 맞는 회사에 취직해서 지방대에 맞는 일을 하고 지방대에 맞는 임금을 받으며, 지방대에 맞는 반려자를 만나고, 지방대에 맞는 정년을 맞이하고, 인생을 끝낼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좋을까요? 노력의 크기는 사람마다 틀립니다. 자동차 생산하는데 있어서 영어회화가 가능한사람이 필요할까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회사원중 60-70%는 영어회화 없이도 회사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근데 왜 회사정규직에는 토익이 있을까요? 당신이 말하는 노력?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담쟁이님 말은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상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사뭇 다르니까요, 그래서 2년안에 이직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이구요, 왜냐, 대학생이 생각하는 사회와 현실의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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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4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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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릴때부터 아르바이트했다고.. 푸훗... 40대 이상은 아르바이트자리 못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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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2:4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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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공이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부부가 맞벌이로 연3000의 소득으로 가정을 꾸리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빠듯하기는 하겠지만요. 1년계약 등.... 다시 말하자면 그것모두가 비정규직의 환경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건 현제의 사회 상황에서 바꾸자 준비 땅! 하고 바꿀수 없는게 사회문제 아니겠습니까? 비정규직의 환경 개선이 사회적 공감을 얻고 기업이 반영한다고 해서 한순간에 이루어질수는 없는 일이지요. 최소 수년은 걸릴 일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살지만 현제 상황에 맞추어 살아가야지요. 현제의 사회가 기업이 원하는 기준에 들어야 그 기업에서 줄는 이해를 얻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가능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나가 아닙니다. 1000명중 50명만이 정규직이 가능하다면 그 50명만의 이야기겠지요. 현제 사회상황에서 50명만이 그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또한 그런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그 벽을 넘을 수 있는 50명안에 들어야겠지요. 분명한 문제는 1000명이 전부 노력했을 경우에도 950명이라는 95%라는 말도안되는 비율의 사회적 약자의 탄생입니다. 마찮가지로 입사시험이 업무량과 상관없다는 것도 마찮가지입니다. 정말 입사시험이 100%로 업무량과 생산성과 상관이 없더라도 그 입사시험을 통과하면 고소득이 통과하지 못하면 저소득이 문제입니다. 분명히 문제이지요. 같은 업무를 하면서도 불균형적이 소득 문제인건 맞습니다. 바껴야할 문제인것도 맞습니다. 이런 비유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현대공장과 동희공장이 있습니다 현대공장 앞에는 100미터의 높은 절벽이 가로막고 있고 동희공장앞에는 1미터의 턱만 있을 뿐입니다. 막상 공장에 도착하면 같은 일을 하지만 공장에서 얻을 수 있는 물질은 차이가 엄청납니다. 하지만 100미터의 절벽을 넘어서 현대공장에 가기에는 손과 발이 피가 날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며 오르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 현제의 우리 나라 대기업취업과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의 취업을 저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개선되야 할 것은 비정규직이 얻게 될 물질이 좀더 상향되고 근무환경이 개선되어야 된다는 것이며 현제의 정규직보다 좀더 많은 수의 정규직 확보가.. 정규직의 인원의 확충과 비정규직의 대우와 근무환경 개선으로 정규직으로 가는 100미터 절벽또한 깍여서 좀더 낮아 질것이며 비정규직의 생활도 나아지겠지요. 마지막으로 정정정님 비정규직 문제를 외치시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5년 10년후엔 정규직이 남지않고 모두 비정규직으로 전환 될것을 외치시는데요. 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최악을 상태로 흘러간다하여도 정규직 인원이 줄어 들수는 있지만 없어지지 않습니다. 40대정년 .....같은 말의 되풀이지만 모든 사람이 40대에 정년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와중에서도 일부 소수는 치고 올라가겠지요. 같은 말이지만 누리고 살고 싶다면 그들 소수의 노력과 열정을 갖으 라는 것이지요. 역시 여기서 문제도 그런 소수의 비율이 너무 적다는 것이겠지요. 나이는 어리나 나름의 사회경험과 돈의 무서움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느직장에 가도 시키는일 열심히 꼬박고박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안에서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구멍가계 오너의 입장에서도 일을 찾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아합니다. 머라도 하나더 챙겨주고 좀더 데리고 있을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은 그런 사람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을 취업해서도 40대에 나와야되는사람 거기서 멈추지않고 이사까지 올라가는 사람 무언가 다를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회사가 원하는 업무를 그저 성실히 저리했던 사람은 40대에 나왔을것입니다. 하지만 욕심을 갖고 좀더 업무에 관심을 갖고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외에도 기업에 이익이 되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움직였던 사람들중에 분명히 그들중 일부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을 것입니다. 비정규직의 분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자신보다 더 높은 성과를 올리고 비정규직분들만이 아니라 같은 직장에서 자신과 같은 업무를 하지만 본인보 더욱 빠르게 진급하는 동기들이 있을겁니다. 그들과 자신이 무엇이 다른지 그들과 자신이 과연 똑같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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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5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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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회사에 해가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면 회사이윤이 적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니다... 노동자들은 자본을 잘축척을 못한다. 회사에 사내유보금을 줄이고 임금으로 주면 시중에 돈이 풀린다 경제가 활성화된다.. 박정희가 잘한거 딱하나있다. 기업총수들을 권총대가리로 때려가면서 사업을 계속벌리게 했다. 그러다 부도나면 나라돈으로 커버쳐주고.. 노동자 임금문제야 생깠지만.. 박정희 방식은 순수자본주의가 아니다.. 적어도 그시대는 구할 일자리가 있었다... 지금은 무엇인가... 대자본의 자본축척을 "선"이라고 그냥 팔장놓고 보고있다. 점점 경쟁은 심화되고 경제자체는 고사될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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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5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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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본인은 노력만 하면 자꾸 저렇게 거리로 안나설꺼라고 생각하는모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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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2:5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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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수있다는거죠"<--- 이거보면 담쟁이 덩쿨의 생각을 알수있다... 아니 적어도 나자신은 살아 남을수 잇을거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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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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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도 말했지만 같은 이야기 덧붙이지만.... 본인이 겪어봐야한다.. 맞벌이를 해.. 여자가 30대이후에 할수있는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있으면 말해봐라..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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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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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당신같은 사람이 사회문제를 직접 본인이 겪으면 바뀌게 된다... 누구도 사회문제를 생각하고 옆에서 구경해서 생각을 바꾼사람이 없다. 본인이 당하면 그때야 이해하게 된다. 본인이 해봐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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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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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 .... 아... 사회의 부조리를 느껴봐야한다.
안그러면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생각이 안바뀐다..
해야할말이 많지만.... 나자신도 직접겪어보지 않고는 무관심하고 동정만 했으니..
당신도 사회의 부조리로 직접적은 고통을 받아야 생각이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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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3: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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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 정년보장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노조에 있어서 절대 반대하겠지만 만약 현실적으로 정년을 보장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기업의 오너였다면 정규직도 2-5년 마다 계약하며 인사고가 좋지 않다면 회사에서 내보낼 것 입니다. 정년보장 듣기에도 좋고 근로자에겐 정말 좋지만 오너나 기업입장에서 무조건적인 정년보장 안좋습니다. 2-5년의 재계약 꼭 고가가 좋지않은 사람을 내 쫓자는 의미보다 근로자에게 긴장을 불어넣을 수도 있겠지요. 물론 인사고가의 기준이 정확해야겠지만요. 비정규직의 1년계약...고용불안 다 같은말 인데 답답합니다 1-2년의 계약 1년후에 재계약등으로 정규직 전환은 요원하고 계속된 비정규직.......... 그렇기에 제가 말하는 의견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돌리는 것 자체는 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데로드님 묻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데로드님이 4년간 대학에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대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손 2년간 계약직으로 원급받으며 열심히 일해서 정규직이 되어 2년을 먼저 정규직으로 근무까지합니다. 이럴경우에는 4년간 대학에서 비용과 시간을 쏟아부은 사람들의 반발이 있겠지요. 아...점점 문제를 빗겨가는데 사회문제라는게 한가지에 얽혀 있는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좀더 근본을 찾고 찾다보면 끝이 없지요. 이상적인건 생산직과 같은 일에 영어회화는 필요없습니다. 지금과같은 입사시험도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기업은 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지금과 같은 대학만능주의 우리나라는 대학진학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지요. 무조건적인 대학진학률과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불리한 사회또한 업무한 불필요한 입사시험등을 요구하는 기업문화 등등 해결해야 될 문제가 엄청납니다. 그에 노력하는 분들도 많겠지요. 이런 모든 사회문제의 해결을 기달리고 있을겁니까? 아니면 그걸 극복할려고 이겨내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게 잘못된 것입니까? 누구나 성공하는 사회? 그런걸 지향하자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알콜중독자 아버지? 빨간딱지 붙어 망해버린 집? 그 모든 열약한 가운데 꽃을 피우는 사람들 그 분들이 그 열약한 환경을 깨고 이겨내기 위해 흘린 노력과 땀을 얼마만큼 따라해보셨습니까?
전 지금의 환경에 만족하고 살자는 이야기를 한게 아닙니다. 고쳐야 할 문제는 고쳐야겠지만 그 많은 문제를 다 고치고 나서 가정을 지키고 누리고 싶은걸 누릴겁니까? 저 또한 그분들의 노력에 발끝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하신대로 나와서 지방대를 나와 지방대에 맞는 중소기업에 가게됐습니다. 하지만 비꼬지마십쇼. 그건 제 노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지방에도 은행은 있고 증권사도 있고 대기업 등 다 있습니다. 다만 제가 저의 친구들보다 노력이 부족해서 중소기업에 가는 것뿐입니다. 주위에 몇몇 있습니다. 취업하기 힘들다고 아우성 치는 친구들 중소기업 취업..쉽습니다. 안하는 것뿐입니다. 본인들의 노력에 적으면서도 높은곳만을 보고 그 혜택을 느리고 살려는 마음때문입니다. 사회가 불공평하고 여러 사회문제가 있지만 모든 것을 사회로 돌리기보다 1차적인 문제는 본인이고 그건 본인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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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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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문제를 보자면... 현재 박정희식 정부주도형경제체제나 유럽복지체제보다도.... 경제자체가 현재 더허약해지고 있다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순수자본주의가 폐지되고. 루즈벨트가 혼잡자본주의를 한것은 그이유가 있다. 왜 박정희가 이승만식 시장주도형경제를 생까고 정부주도형으로 바꿨는것도 이유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으로 노동유연성강화에만 신경쓰고 있다. 그러니 이렇게 자본주의 자체가 점점 유지자체가 어려워지고 있는것이다... 소비는 노동자들이 하는데 노동자를 핍박하면 결국 경제전체가 어려워진다는것을 왜모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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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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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묻고 싶소.. 담쟁이 넝쿨님 당신은 30대에 짤리면 뭐할 생각이요??? 안짤리더라도 다니는 회사가 망하면 뭐할 생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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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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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열심히 일햇는데 오너 마음에도 들어서 승진했는데 회사부도나면 이제 뭐할생각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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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3: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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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님 아 정말 편협하십니다. 할일이 없다구요? 전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광주금호월드 2층3층4층5층 매장의 매장업무 20-50대 여성분들까지 다양합니다. 오히려 사람을 없어서 못씁니다. 월급은 130-150입니다. 이 돈이 작다고 하면 할말이 없습니다. 150이면 1800입니다. 한 예였을 뿐입니다. 누구나 할수 있겠지 적어도 난할수 있겠지... 양심을 손을 얹고 난 할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없다면 거짓이겠지요. 아니 미래에 그렇게 될 가능성이 적더라도 할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갖는게 기본적으로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 또한 확신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라는 생각입니다. 중소기업입니다. 제가 취업하는 회사가 10년 20년 30년 뒤에 존재할지 없을지 조차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노력을 했더라도 회사가 사라졌다면 대안으로 저도 뒤늦은 재취업또는 95%로가 망한다는 사업을 해야겠지요. 아니면 평소의 대인관계를 잘해두셔서 본인이 했던 업무와 비슷한 곳을 회사의 친인척이나 사회 거래처 사람들과의 돈독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재취업이 이루어질 수도 있겠지요. 전 부정정인 면을 찾아보기보단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바라볼려고 노력합니다 40대의 정년 인생의 고난이 예상되지만 그때의 어려울 상황보다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더욱 많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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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3: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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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제 상황에 맞추어 본다면...솔찍히 말씀드립니다. 전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경험했습니다. 현제 제가 할수 있고 30대에도 할수 있을 일을 말하자면 컴퓨터 유통쪽 영업과 컴퓨터a/s 쪽 일을 할거 같습니다. 다른 일도 많으나 이쪽일은 힘은들지만 몇년하고나서 개인사업을 하기에 좋기때문입니다. 위에 대인관계가 생각나 말했던건 금호월드에서 일할때 알게된 네비게이션 쪽 사장님이 좋게봐주셔서 외부에 네비게이션 대리점을 낼텐데 그쪽 지점을 맡아서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외에도 의류매장 등에서도 일할 수 있으며 제가 나이에 비해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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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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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인생의 잘못을 사회탓으로만 돌리는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다고 드는데....
마치 한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내가 거지에게 빵을 주자 날 성인이라고 불렀고 내가 거지에게 왜 가난하냐고 물었더니 날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했다"
결론적으로 보면 전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의 주인은 국민이며 사회문제는 곧 나자신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회의 부조리는 곧 나의 부조리이며 내가 해결해나가야할문제입니다.
다른사람의 아픔은 나의 아픔입니다.
우리는 우리보다 약한자들에게 승리자로써 동정으로써 생각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나자신의 문제로 봐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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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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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전에 이야기를 계속 꺼낼려고 했는데... 자꾸 막혔는데.. 과연 그 해당노동자를 제외로 하고 그고통을 논외로 하고 노동유연성이 전체경제나 사회에 이바지 될까요?
한번 물을께요 한국과 일본은 정년보장이 돼던 시절 고도 성장을 했습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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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4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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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미스 노동유연성에 대해서는 노동자인권문제로 부정적인 입장을취하기 보다는
전체경제의 활성을 도리어 저해한다는 시각을 가졌습니다.
아담스미스는 좌파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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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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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또한 자기개발노력을 안하는것이 아닙니다. 마냥사회탓만하고 있지 않아요...
문제는 사회문제를 볼때...... 왜 여러가지 생각을 안가지냐고요...
사업을 한다고요 좋습니다. 만약 경제가 침체가 되면 사업해도 힘드실텐데요..
경제를 살릴수 있는 방식에 대해서도 국민된 한사람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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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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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본가가 노동자의 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악한역할을 할때도 많아요.. 하지만 둘의 균형점이 깨진다면 이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그것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해버린다면...
왜??? 대공황이 발생했는지는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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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4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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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유연성과 생산성의 증대 투기자본의 결집 신규투자의 저하 이모든게 맞물려일어났습니다.
지금 복지가 잘되어있는곳에서는 오히려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의 악영향을 적게 받았습니다.
미국은 죽을 맛이지요.. 가장순수자본주의인 나라인 미국에서는 치과치료를 못받아 한해에 50만명씩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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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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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는 사람들이 단지 자기만을 위해서 생때를 부리는것이 아닙니다(그러는 사람도 잇겠지요). 어느 기륭전자 노조원은 50대아주머니는 이제 님말대로 파업안하고도 살수있어요.. 그러나 시위하는 이유가 정규직이 되는 첫사례를 남겨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시위를 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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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3:5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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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하는 사람이 다 자기살길 찾으려고 파업하는지 아시죠? 왜 담쟁이덩쿨님은 자신이 사회의 일부라는 것을 자꾸 잊나요?? 뭐 파업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까 제가 님은 30대에 짤리면 뭐할거냐고 물은것이...
이유가 저 파업이 님의 인생에도 연결이 되있기때문입니다.(아닐거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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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luckapple) |
10.10.31 13: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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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왜 대학을 나오고 공부를 했는지? 참 궁금하군요? 오로지 직장생활이 인생의 목표로 대학까지 공부를 했나보군요?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교육...참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당신같은 사고방식이면 지금 현재의 사회조건에 내가 맞추어서 생활을 해야된다...이말인데...물론 사람은 각자의 능력이나 사정에 따라 맞게 생활하겠죠...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잘못되거나 부당한 사회현상에 대해선 좋은 방향으로 고쳐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당신의 생각이라면 그냥 지금 현재 던져주는거 내 입맛에 맛는거만 받아먹으면 된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건 단순히 직장생활할려고 받는건 아닙니다. 당신은 솔직히 너무 단순합니다...그냥 열심히 직장생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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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3:5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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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님 말씀 무슨 뜻인줄 압니다. 솔직히 말해 머리로는 이해는 되지만 마음으로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메마를 수는 있지만 사회의 부조리는 곧 나의 부조리며 내가 해결해야될 문제다는건 당연하지만 사회의 부조리가 직접 나에게 와닿지 않을때 그 부조리를 진정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수일거같습니다.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이야기를 할수 있지만 일을 해야될 시간을 제외하고 자신에게 와닿지 않은 부조리를 내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휴일날 자신의 여가를 포기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뛰어다니는 분들 존경하기 마땅하지만 매우 적지요. 사람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기에 그렇겠지요. 전 사회문제에 관심은 있지만 나서지는 않습니다. 전 제자신을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또한 악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고 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어찌보면 지극히 이기적이지만 그 이상은 저에게 무리이며 그렇기에 이런 생각들을 갖게 된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정년보장이 돼던 시절 고도 성장을 했습니다. 그때의 고도 성장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당시는 나라의 개발자체가 미미한 시점에 이제막 개발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발전하던 시대였기때문에 고도 성장 자체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정년보장이 소비를 촉진시켜기에 고도 성장에 플러스 요인이였겠지만 정년이보장되었기 때문에 고도성장이 이루어진건 아닙니다. 오히려 개발이 미미한 상태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박정희대통령 시대를 거치면서 정부주도형경제체제가 고동성장을 이루었던 전제라고생각합니다.
아담스미스의 노동유연성에 대해서 인권문제의 부정적인 입장을 경제에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점은 현대경영에서도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론적으로 노동조합이 필요성은 인정되고 노동인권문제도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누차 말하지만 저또한 옳은 생각이며 노동조합의 필요성또한 인정됩니다. 하지만 일일히 말하자면 끝이없고 정정정님도 알고계시겠지만 노조의 문제점 또한 많습니다. 아직까지도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기업들의 문제들과 또한 노조 자체의 많은 문제 또한 해결되야 겠지요.
전 자파와 우파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에 대해선 제가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뎃글상에서 욕설과 섞인 좌파 우파대문에 헷갈린것도 많지만 좌파란 공산주의가 아니라 분배를 즉, 사회복지성향이 좀더 강한 것을 좌파이며 보수란 아직 정확한 저만의 개념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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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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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할일이 없다고 물으니까 있다고 답했지요.. 하지만 과거보다 할일이 더 없어졌어요 앞으로 더 없어질거에요...
담쟁이덩쿨님아 님의 이야기 논조를 보면 주위에서 들은것 자신이 체험한것으로만 가득차있어요... 시야자체가 많이 좁다고 느낍니다....그리고 이야기 논조자체가 개인에 많이 맞추어져있어요..
뭐 사회운동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안해요 ㅋ
하지만 이런사회의 문제가 나의 문제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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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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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님이 맨처음에 쓴글 본질적으로 개인의 문제다라고 지금도 생각하시나요?
님께서 현대경영에서 노동유연성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라는 것을 인정한다라고 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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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0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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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분들이 혼자 책임져야할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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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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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이 그사람의 잘못만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교통사고나서 죽는사람들중 상당수는 상대방이 잘못한것입니다. 가난도 마찬가지지요 그사람의 100%의 잘못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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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4: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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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을 나오고 공부를 한이유 중 주된 이유는 직장생활이 라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의 목표는 아니겠지요? 제 인생의 목표는 부모님 모실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서 휴일에 가까운곳 등산을 갈수 있는 삶이 인생의 목표입니다. 직장은 이런 제 인생의 목표를 위한 수단입니다. 전 제 인생의 목표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당당합니다. 전 제 부모님이 존경스럽고 좋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후에 제 자식이 생긴다며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다만 제가 좀더 부모님이 살아생전까지 같이 지내고 싶을것 뿐이며 그럴수 있는 배후자와 함께 주말에 가까운 산에 오를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지는 삶이 제 목표입니다. 전 단순하긴 합니다. 사회문제는 고쳐야 될 문제임에는 분명합니다. 전 그 문제를 방치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현제의 생활을 위해선 현재의 사회조건에 내가 맞추어 생활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야되는게 잘못된겁니까? 그럼 현제의 생활을 포기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라는 겁니까? satan 님은 그럴실수 있습니까? 단호히 전 못합니다. 전 개인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일단 제 가정을 1순위입니다. 제 가정을 지키는 가운데 사회문제의 관심과 문제제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그 사회문제가 제 가정을위협한다면 저또한 모든걸 뒤로하고 뛰어들겠지만 다들 마찮가지아니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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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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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이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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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4: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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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사회문제가 나의 문제라는건 저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는 바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나는 거죠. 나의 문제라는 생각만하고 행동은 옮기지 못하지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죠. 전 1차적인 책임이 그분들의 것이라는 거였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상황자체는 그분들이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비정규직이 고쳐져야할 사회문제라는 것이죠. 가난과 교통사고 본인의 잘못이 0%임에도 당할수 있다는건 맞습니다. 이 사회에 악의적인 사람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교통사고 일어나지 않기에 사고가 줄어들게 하기위해서 많은 제도들이 생기고 개선됩니다. 가난도 본인의 잘못없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는 사람들 때문에도 발생하기에 제도와 법으로 막을수 있게 제정되고 개선되야겠지요. 그렇기 위해선 사회적 관심과 사회의견통합이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 오랜 시간이 소비되겠지요. 그러니 사람이 사라가기 위해서 최선을 상태를 바라고만 있을것이 아니라 그 현실에 맞춰 최선을 다해 살면서 문제해결을 해야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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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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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탄이 누구지? 암튼 님이 적어도 파업하는 그들에게 응원을 못보낼지언정... 그들이 노력이 부족해서 저렇게 되었다라고 그들에게 말해서는 안됩니다. 그들 잘못이 100%다라고 말해서도 안됩니다. 전 당신에게 사회문제에 뛰어들라고 한적없읍니다. 단지 파업하는 사람들을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들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그들잘못이 100%였다고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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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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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가 도는데.. 노력해도 비정규직될수 있어요..... 마치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상대편과실로 죽을수도 있듯이..
함부로 그들을 노력이 부족한 사람으로 매도 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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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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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운전을 해서 사고가 났어 이거 누가봐도 7:3이야 법에도 그렇게 나와요.. 그런데 남에게 자신 7책임질테니까 3달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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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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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이야기 자꾸 되풀이하는데 이세상에 노력해도 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 노력했는데 사회의 부조리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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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luckapple) |
10.10.31 14: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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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님의 글엔 뭐라고할까 무슨 의미를 나타내고자하는지 알기가 어렵군요. 님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생의 목표를 가족우선으로 생각하는거처럼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은 동희오토의 사태의 글에서 본인들의 능력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공기업 1등직장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했고 그이외에 좋은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하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본인들의 문제이다라고....그 사고방식이 잘못됬어다는것입니다. 왜 이문제에서 님은 그런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물론 노력하지 않아서 좋은 직장에 못들어간도 사실이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이외의 직장들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을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공기업도 1등직장도 법을 지키며 운영되고 그이외 못난직장들도 법을 지키며 운영해야지요. 하지만 현실은 법을 교묘히 속이거나 허점을 이용해서 운영을 하기도하며 많은 대다수의 중소기업들은 늘 이핑계 저핑계 들어가며 열악한 근무환경을 강요합니다. 우린 그런 부당한 사회현상의 일어났을때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가능하면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노력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직장은 한정되어있습니다. 모두가 아무리 노력해도 들어갈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다만...그이외의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인간다운 생활은 보장하도록하는게 좋은 사회아닐까요? 난 이만큼뿐이 않되는 인간이니 이정도만 살면 된다....이건 아닙니다...전 이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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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4:3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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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셨던 한분계십니다; 전 분명히 말하지만 파업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제가 비난하는 파업은 기사가 현대문제이지 현대차노조같은 귀족노조의 파업에는 화를 내지만 사회적 약자이며 사회가 공감되는 문제에 대한 파업에는 지지 합니다. 다만 저와 정정정님이 가장 틀린점은 제 입장에서 비정규직이라는 상황에 맞이한건 본인 책임이라는 겁니다. 십대와 이십대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분들 나이에 더 나은 환경을 갖고 사는 사람도 있을것이며 저분들중에서 십대와 이십대에 나태한 시간을 보내서 저 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분명히 현제 저분들이 동희공장에 계신것은 동희공장에 입사전까지 스스로의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저분들중 일부를 제외하시곤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노력을 충분히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 저분들에게 비난을 하고 파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비정규직의 문제는 분명히 개선되야되지만 저분들이 피할수 있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데에는 1차적인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분들이 그 상황을 피했다면 누군가 다른 사람들이 저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게 사회문제이며 그점이 고쳐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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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4: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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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사탄님 말하지 않았습니다 1등직장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만큼의 노력을 했고 그외에 좋은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그만큼 노력하지 못해서 그런것이니 본인의 문제다라고요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문제는 그외에 좋은곳에 못들어간 사람들이 처한 환경과 대우가 맞지 않기에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자는 것이지요.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등은 인정하되 비정규직의 생활을 지금보다 안정시키는 쪽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해결방안은 문제점은 같은 업무능력을 갖음에도 불고하고 불평등한 임금 문제가 생기겠지만 이 모든걸 해결하기엔 현제 우리 사회가 갖는 대한만능주위, 업무능력과 무관한 입사조건의 기업문화 등등 복합적인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갖고 있기에 수년이상을 소비해서 해결되어야하는 문제다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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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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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모님이 게으르면 가난하다라고 가르쳤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가난한 사람이 게으른것은 아니다 운이 없었던 경우도 있다"라고는 안가르키셨나요? 그 운이 없었던 사람에게... 당신에게 1차적 책임이 있소라고 말하는것이 옳은지....
이세상 모든가난하고 힘든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다. (그사람들의 인생 하나하나 보지 않고서) 라고 보는것이 옳은지..
혹시나 그것이 본인이 인생이나 다른사람에게 갖는 교만은 아닐지.....
난 개인적으로 당신보다 더성공해도 당신처럼 극단적으로 가난한사람들에게 1차적 책임이 있다라고 보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봤는데...
ㅋ 어려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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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luckapple) |
10.10.31 14: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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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님 글엔 묘한것이 있군요..ㅎㅎ 쉽게 말해서 지금 현재 동희오토 사태 당사자들은 복불복이며 내가 않하면 다른 인간이 이런 않좋은곳에서 일할것이며 어째든 님도 이런것은 잘못된거이니 해결되어야된다 이말인데...님생각은 않좋은 직장에 다니는것은 일차적으로 당사자의 책임이다. 당사자가 그 직장을 않다니면 될것을 왜 다니면서 파업이냐? 한편으로 현재의 당사자가 않다니면 다른 무능한 누군가가 다닐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런 문제는 해결해야된다? 참 아리송한 주관이 없는 생각을 하시는군요. 병주고 약주는 처방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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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4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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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야기가 경제에서부터 이것저것 많이 넘나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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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luckapple) |
10.10.31 14:4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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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님...좀더 사회생활하시고...그리고 어려서부터 너무 일하는신거같은데... 다른것도 좀 해보시고 어려가지 좀 경험해보시고...하십시요...ㅎㅎ 전 그만 글 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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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4: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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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 실패를 겪어보지 못해서 쉽게 저렇게 말할수도.....
담쟁이 덩쿨님
"이세상엔 님이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할수도 있어요"
아직 사회생활을 안해보고 학교처럼 시험쳐서 등수가르는 곳만 있고 지방출신이다 보니..
"이세상에는 노력을 열심히 남보다 열심히 햇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라는 것을 아직
마음 깊이 못깨달았나봐요..
그러면 다른사람의 고통에 당신에게 1차적인 실패의 책임이 있소라고는 못말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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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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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쿨님이 실패하거나 불행하게 살거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이세상에는 아주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사람들에게 당신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소라고 말하는것이
그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행동은 아닐지 죄받을 행동은 아닐지..
혹시 당신의 자아에 교만이 있지 않은지... 한번 잘생각해보기바래요.. (교통사고후유증겪는사람에게 차몰고 다닌 당신에게 1차적인 책임이있소라고는 안말할거 같은데..)
이세상에는 노력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고 노력해도 실패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것이야 조금 더 살면 님이 더 확실히 느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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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5: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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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글중에 분명히 말했는데요. 동희오토 분들중에서 운이 안따라서 혹은 최선의 노력을 햇음에도 현제의 상황을 맞이하신분도 소수의 분들이나마 있을 것이라구요. 그런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그런분들을 제외한 다른분들이라구요. 정상적인 직장생활은 안해봤습니다. 학원강사1년 의류매장1년 컴퓨터매장/a/s 2년 이게 제가 성인이 된후 사회경험의 전부입니다.
열심히 햇지만 실패하는 경우 있습니다. 개인사업일 경우 비일비재하지요. 열심히 했다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웬만한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웬만한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그들중에 흥하는 사람 망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분들 모두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합시다. 그런대도 망하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이게 전부 경제가 죽어서 내수가 죽어서 입니까? 사업을 하기 위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하죠. 위치선정 메뉴 인테리어 등등등 수많은 조건이 있습니다. 문제는 흥하기 위한 여러 조건들을 그저 열심히가 아닌 제대로 해야겠지요. 좋은위치 좋은메뉴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등을 알아내야 겠지요. 하지만 요러조건들을 만족시켜야하지만 준비과정에서 본인은 충분히 노력해고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망한경우 알고보니 조건들중 불안요소가 있었을수가 있고 많은 잘못된점들이 있을 수가 있어서 망했습니다. 그러한 실패의 1차적인 책임이 본인책임이 아니라는겁니까??? 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다른사람의 실패에 1차적인 실패의 책임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이말이 잘못된겁니까?? 그럼 실패한 사람에게 가서 무작정 당신은 충분한 노력을 했습니다. 다만 이모든 1차적인 책임은 이놈의 사회가 부조리했기 때문입니다. 정녕 저말이 정답인겁니까??? 전 잘모르겠습니다. 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행동에 대해선 1차적인 책임은 본인스스로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강력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을 보니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항시 어머니를 폭행했고 그폭행에 어머니가 자살하고 그러한 불우한 시절을 보내며 성장했기에 그가 커서 강력범죄를 저지른 것은 그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를 방치한 사회가 1차적인 책임이 있는겁니까? 아니면 강력범죄를 저지른 그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는겁니까? 전 그 스스로에게 1차적인 책임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같은 환경의 모든사람이 그사람과 같은 선택을 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와같은 사람이 더이상 생기지 않게 사회적인 관심과 보호로써 그러한 아이가 더이상 생기지 않게 바꾸자는 것과 제가 생각하는 비정규직 문제를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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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replay127) |
10.10.31 15: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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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음에도 실패할수도 성공할수도 있지만 노력을 성공을 한건 자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 했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의 책임이라는 점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사회의 책임이 있을수는 있지만 어찌됐든 1차적인 책임은 본인 스스로 한테 있다는 점은 계속 생각을 해도 달라지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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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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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글중에 분명히 말했는데요. 동희오토 분들중에서 운이 안따라서 혹은 최선의 노력을 햇음에도 현제의 상황을 맞이하신분도 소수의 분들이나마 있을 것이라구요" 소수라.... 좋아요 아주 말이 안통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님께서 조금더 살아보면 결코 소수가 아닐것임을 알게될거에요.. 소수가 아닌것을 깨닫게 된다면 사회의 부조리도 이제 하나둘 시각을 달리하게 되겠지요..
이것은 님이 인생살면서 깨달하야할문제고
님이 말했다시피 아무리 님이 생각한다고 해서 못바꿀꺼에요..
조금더 살면 보일것입니다.
결코 소수가 아니야.... 소수가 아니니까 사회문제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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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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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가 아니니 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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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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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라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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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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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님... 참 건전하고 독특한 캐릭터네요. ㅎㅎ 님 말이 맞아요. 노력한 사람, 노력한 만큼의 대우 해줘야죠. 그런데... 현대차의 정규직 비정규직은, 노력한 만큼 상호 대우를 받는 시스템이 아니어서 불합리, 비합리적이라서 문제라는 겁니다. 만일에 님이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그에 따른 대우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님도 분명히 화가 나겠죠. 같은 노동의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른 대우를 받는 겁니다.
이 경우에 님의 맹점이 뭐냐면?
아마도 현대차를 들어가지 왜 하청회사를 들어가서 같은 대우를 요구하느냐? 하는 것이죠? 그럼... 자동차 생산자로 들어갈 때, 현대차를 들어가고, 하청회사를 들어가고의 현실적인 능력 차이란 무엇인지 말할 수 있겠어요? 스펙 차이었을까요? 현대차 생산라인과 하청회사 생산라인 혹은 같은 회사 같은 생산라인에서 일을 하면서 소속만 다른 경우에 어떤 스펙의 차이 때문에 그렇게 된 걸까요? 님이 한 번 답해볼래요? ㅎㅎ
담쟁이덩쿨님은 정말 노력하면서 살기 때문에 아마도 원하는 걸 얻겠죠. 얻기를 바랍니다. 그게 님이 정말 원하는 거라면, 님은 행복한 사람이군요. ㅎㅎ 그런데 불행히도 사람들은 원해서 그 직업을 선택하는 건 아닙니다. 직업이란 가정을 꾸리고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는 님은 너무 바쁘게 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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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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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생산라인에서 정규직 비정규직이 같이 일하다고 칩시다. 소속이 하나는 현대차 소속이고 다른 사람은 하청회사 소속입니다. 이 둘의 스펙차이가 뭘까요? 들어갈 때 어떤 차이 때문에 갈라지게 된 걸까요? 그걸 답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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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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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고 이제 글안쓸게요...
소수라고 했었지요.. 문제는 소수가 아닙니다.
살면 자연적으로 알거요.. 이것때문에 담쟁이 덩쿨님과 제생각이 차이가 나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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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3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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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은 대답 못할 겁니다. 사실상, 스펙차이가 없거든요. ㅎㅎ 사실상 어떤 기술적인 차이가 필요없으니까. 그렇다면 현대차와 하청회사로 소속이 갈리는 원인은 뭘까요? 인맥이 좁아서? ㅎㅎ 아니면 면접날에 너무 떨어서? ㅎㅎ 그 소속이 결정적으로 갈리는, 그 지점에 불공평이 있는 거죠. 뭐 현대차든 민노총이든 객관적인 스펙차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승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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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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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제대로 보답받기는 커녕 생존의 위협을 받는 사람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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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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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직업이란, 돈을 버는 수단으로만 하는게 아니구요. 자신을 실현하는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직업을 갖는 겁니다. 물론 원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죠. 현실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정책이란. 그 원론에 입각해서 행해지는 것이고, 그래야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정책이 되는 거죠. 원론적으로, 직업을 각자각자가 원하는 걸 실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개념이 생기는 거랍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단지 사람들이 선호하는 분야만 다를 뿐이지. 아주 극단적인 예로서, 난 청소가 좋다. 아무튼 뭘 치우고 깨끗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하면, 청소부를 하는 것이 원론적인 직업개념이구요? 그럴 때만 천하지가 않는 겁니다.
당연히 직업에 귀천이 없으니까 당연히 대우 차이도 없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임금차가 별로 없는 것이고. 직업에 대한 개념이 원칙적이고 보편적이니까. 그렇게 가는 게 맞는 겁니다. 사람들 각자각자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국가. 그런 곳이 복지국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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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kksjhee) |
10.10.31 15: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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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인 책임을 본인에게 두고, 사회문제를 천천히 개선해 나가자....> 일차적인 책임이 전적으로 개인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현재 사회의 문제는 해결될수가 없습니다. 지금 소위 바늘구멍이라 하는 직장의 문턱이, 머리털 구멍이 되고, 땀구멍이 되도록 좁아질때, 99%인간들이 노력해도 좋은 직장을 얻지 못하고, 소수 1%만이 좋은 직장에 들어갈때, 그래.. 나머지 99%니들의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 자체를 받아들여야 해.. 이렇게 얘기할수 있을까요? 자본이라고 하는것은 ssm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규제가 없을시에는 독과점을 하려는 양상을 보입니다. 지금 빈부격차가 점점심해지는것도 바로 자본주의의 폐해 아닙니까? 직장의 문턱도 마찬가지구요.. 임원들, 정규직들은 점점 성과급 잔치를 벌여가며 더 높은 혜택을, 비정규직, 파견직등은 상대적으로 점점 최저임금만을 받는 상황으로..그런데, 그런 구조적인 문제들을... 님은 지나치게 개인의 역량이나 잘못에만 초점을 두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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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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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현대차와 하청회사 소속으로 갈려서 생산성이 더 높음에도 임금을 1/3을 받는 건, 스펙이나 능력차는 절대 아니구요? 그냥 중간에서 민노총이 농간을 부린 겁니다. ㅎㅎ 돈의 흐름을 차단한 것이죠. 그 사실이 흐려져서는 안될 것 같고.
우리 나라처럼 직업마다 임금차가 극단적인 나라는 없답니다. 직업에 대한 개념이 천박해서 그런 거죠. 직업을 과시용으로나 신분용으로나 돈벌기 수단으로 생각하는 지극히 천박한 풍토 때문에 임금격차가 이토록 심한 것이고, 다른 나라는 안 그럽니다. 우리만 그래요.
이것이 정상적인 상황은 절대 아니고. ㅎㅎ 그 왜곡된 구조 속에서 민노총이 조직력을 앞세워서 돈흐름을 차단해버리고 독식해온 거랍니다. 정상적인 흐름 아닙니다.
님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기 바랍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성공하죠. 극단적으로 왜곡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노력하면 성공합니다. 그 노력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겠지만 님은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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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5: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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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그만 쓸려고 했는데 이메진생각도 옳지만 난 그것도 바라지 않는다... 대다수 국민들이 노력하면 최소 생존의 위협은 안느끼며 살수있는 사회 적어도 이런 사회가 되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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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kksjhee) |
10.10.31 15: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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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구조적으로 미쳐 돌아가는 것을, 사회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갖지 못하고, 오히려 개개인이 거기에 같이 미쳐 돌아가지 못하는 것을 죄악으로....마치 과거 동양의 성인 군자들이 생각하듯이, 아니면 기독교? 천주교?인들이 생각하듯이 개인의 부덕함으로 치부하거나, ... 내탓이요.. 내탓이요...하는 것은 외부에서 발생한 문제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는 격인 것입니다. 맞질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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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imagintime) |
10.10.31 15: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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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책임을 묻는 것,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일차적인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 거 맞죠. 그 일차적인 책임 범위를 넘어서는 차별이 문제인 것이죠. 난 보수적인 사람이고, 내가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민노총 해체를 주장하는 건, 이 문제가, 개인의 책임을 묻기에는 범위가 넘어선 구조적 문제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각자 개인에게 그 자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까지 없다고까지 하는 건 좀 사유하는 인간으로서 무책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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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kksjhee) |
10.10.31 15:5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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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아무생각없이, 바늘구멍에 내몸을 끼워맞추려고만 하지, 사회가 뭔가 잘못되었고, 거기에 적극적으로든, 소극적으로든, 저항을 하겠다.. 라는 생각은 못합니다. 그러기엔 너무 물질에 약하고, 책임의식도 약하고, 무비판적이니까요. 그러니 대학교 전체가 고시원화되고, 취업학원이 되었다고 하는거지요.. 담쟁이 덩쿨님의 말씀은, 바로 그런 요즘 젊은 대학생들의 무비판적 사고를 대변하는것에 다름없습니다. 생계를 무시하고 길거리로 나가서 투쟁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처럼 중소기업에 취업하거나, 비정규직으로 일은 할지라도,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최소한 문제의식은 가지고.,. 투쟁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속으로 지지는 보내지 못할지라도, 욕은 하지 마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문제가 바로 나의 문제이고, 대한민국 대다수 젊은이들의 문제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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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kksjhee) |
10.10.31 15: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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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네 보습학원에서 방문교사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절대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정상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저런 최저임금수준을 받으며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제가 남의 문제라고 여겨지지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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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자(kksjhee) |
10.10.31 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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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imagin님,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개인의 책임을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담쟁이 넝쿨님의 말도 그렇구요. 너무나 당연한 말은 할필요가 없는거지요.. 단지 지금 문제가 생기고 있는 것이 어느 부분이냐를 가리켜야 할때, 지금은 외적인 부분에 촛점을 더 둘필요가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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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toby4242) |
10.10.31 17:5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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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과 모든 댓글 너무 잘봤습니다.... 저두 이런 사회문제..나라문제 나라경제 같은거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보고만 가는데 글을 남기기 위해 담쟁이님처럼 가입하게 되는군요.... 제가볼땐 정정정님 말씀 다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쟁이님 의견두 틀린거 같지는 않습니다~ 전 처음에 정정정님처럼 생각하면서 살다가 담쟁이님 의견처럼 사고가 바뀐뒤~~다시 정정정님 말씀처럼 점점 바뀌어가고있는중인 사람입니다... 두분다 맞는말씀이긴한데~~ 전 담쟁이님한테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담쟁이님은 지금 두가지중에 하나만 선택을해야하는 의견을두고 즉 하나를위해서 다른하나는어쩔수없이 포기하거나 힘든부분이있는 내용인데 두가지를 다 끌고갈려고하는 그럼 맘이 마니 앞서는거 같아서 충돌이 자꾸 일어나는거 같아요~ 물론 다 님말처럼되다면야좋지만 모든글을 조합해볼땐 담쟁이님처럼 될려면 정정정님같이 할수없고 정정정님 말처럼 할려면 담쟁이님의견처러 그렇게 주장하면서 나설수가 없는거 같아요.. 근데 담쟁이님 말을 조합해보면 난 공감두하고 인정하지만.... 또 바뀌야되며 바뀌야된다라고 말을하면서 책임은 노동자한테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말 자체가 타당성에 어긋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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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toby4242) |
10.10.31 17: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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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묻겠다 햇는데 말이 어긋났네요~~ 앞에 글에보면 일단 제 가정을 1순위입니다. 제 가정을 지키는 가운데 사회문제의 관심과 문제제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그 사회문제가 제 가정을위협한다면 저또한 모든걸 뒤로하고 뛰어들겠지만 다들 마찮가지아니십니까? 이런 말을 하셧는데... 지금 동희오토가 이런문제땜에 저런 파업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담쟁이님 말을 빚대보면 담쟁이님두 지금 저런상황에 놓이면 저렇게 한다라는 말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전 그렇게 이해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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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진보기자(alswjdgusa) |
10.10.31 18: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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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 님은 뭔가 자아가 혼란한 상태로 보이는군요. 혼자서 정신사납게 얼마나 많은 댓글수를 잡아먹었는지 읽은 눈이 아깝네요. 이론만 들이댄다고 다가 아니지요, 지금의 정정정 님은 그저 사회에서 낙오된 분을 인터넷으로 푸는 것 같네요. 제가 댓글을 다는 것은 담쟁이넝쿨 님에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인데요. 담쟁이넝쿨 님은 아마도 제 생각에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동경해서 그런 닉네임을 지으신 것 같은데, 그런 분이 기본적인 국어 개념이 안 잡혀있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감히 지적해드리려 합니다. 우선 현제->현재 이거 다른 분들이 일부러 지적 안 하고 고쳐서 적으시는 돌려지적하기를 계속 하셨는데도 못 알아채셨군요. 단순오타를 제외한 것들을 나열해보자면, 문장을 구성할 때 주어+목적어+서술어의 어형이 잘 안 잡혀있으시고, 인사고가->인사고과, 마찮가지->마찬가지, 배후자->배우자, 월등이->월등히, 솔찍히->솔직히, 유지하대->유지하되. 이 정도만 다 고치신다면 훨씬 더 읽기 편한 문장을 작성할 수 있게 되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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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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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혼란하다라.... 뭐 그러헥 보면 할말은 없네요... 이론만 들이댄다고 다가 아니다.. 그러는 당신도 나의 의견에 합리적인 비판보다는 개인적인 느낌만 적어놓았네요.. 예비진보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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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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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문법틀린것을 지적하는것보다 상대방의 의견이 어떠한 점이 틀렸는지를 지적하는것이 기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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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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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방식대로 내느낌을 말하자면 당신이 담쟁이쿨님의 어휘문제를 지적한것은 그냥 담쟁이쿨님을 돕기위해서가 아니고 본인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해서인거 같은데... 아참 나도 느낌대로 말하니 기분이 거시기하죠... 저기서 시위하고 있는사람이 이 댓글들을 보면 어떤생각을 가질까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 정도만 다 고치신다면 훨씬 더 읽기 편한 문장을 작성할 수 있게 되실 거에요~"하하 시위하고 있는사람이 당신글보면 어떤생각을 가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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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랄라(sunghani87) |
10.10.31 18:4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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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직장인입니다. 댓글이 많아서 읽어봣는데 담쟁이님 말씀이 이해는가지만 너무 개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신거 같네요. 저희 부모님세대랑 저희 세대랑은 다릅니다. 그리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노력은 학점관리랑 토익점수 스펙같은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전이십대지만 정정정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가 지금 저분들의 심정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힘들겠지만 대한민국에서태어나서 항상 위기의식을 갖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물론 비정규직도아니고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는것도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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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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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헥->그렇게 수정이 안되서 놔둔것입니다. 또 몰라서 그랬다고 상냥하게 지적해주실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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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5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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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말은 복지가 늘어놔야한다는거하고 고용이 안정되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것이 경제에 더 도움이 되구요. 기업이 1년에 2조원버는데 2000억써서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하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참 젊은분들이 모르는데... 원래법대로 라면 저사람들 정규직되야해요.. 노조만든다고 해고되서도 안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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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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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2년 ->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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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cera22) |
10.10.31 18: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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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까지 하게 만든 댓글토론이로군요.
담쟁이넝쿨님의 글을 읽고, 10년전의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른생활사나이인 것 같아 미소가 떠나질 않는군요. 그러나, 다른 분들도 지적했듯이 사회경험을 해보시면, 조금씩 시각의 차이가 변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정정정님~ 솔직히 정정정님의 글을 읽고 제가 생각하는 바와 많이 닮았고, 공감가는 글들이 많아서, 고개를 끄덕 거렸습니다만, 초반 댓글에서 말씀을 좀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서 글 읽기가 거북했습니다. 아마 좀 흥분하셔서 그런것 같네요. ^^;
다른 분들의 대화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뭐 이런 토론을 할 수 있는 것 자체로써도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어가고 있고, 귀막고 자기 할 말만 하는 정치권이라는 걸 국민들이 다들 알고 있으니 조금씩 변하겠지요. 요즘, 주제 사라마구의 "눈 뜬 자들의 도시"를 읽고 있는데, 당장은 아니라도, 그 소설속의 시민들처럼 우리도 눈 뜰 날들이 있겠죠. 여러 글들 고마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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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5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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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하라고 시위하는사람들이 노력이 부족한사람으로 몰리는것을 보면... 이해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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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8: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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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이가 분신한것이 사회에서 낙오해서 울분으로 분신한것이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준수하라"가 그가 불에 탈때 한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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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19: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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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하다보면 흥분을 또하게 되네요... 일단 제가 말할때 흥분을 한다는것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제의견에 공감하시는분들은 나이가 저또래이거나 많고 아직어린학생들은 반대를 많이하네요.. 그런데 과거에도 저도 노동운동에 대해 심한 거부감을 가진사람이었습니다. 삶을 사니 제가 세라님말처럼 바뀌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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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ohbn) |
10.10.31 20: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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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대학졸업생이 할 소리는아니다 맞벌이로 3500버는 그대의 부모도 정규직은 아닌듯한데 그러면 그대의 부모도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부모의 경제생활을 그렇게 봐도 되는가 이 못난 젊은이야 비정규직의 양산은 개인의 너력 부족에서 생기는것이 아니다 사회의 부조리한 구조에서 발생한것이라는걸 알기 바란다 그래야 대학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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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미조아(pilma) |
10.10.31 21:3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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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님~ 세상을 더 살아 보셔야 아실 수 있는 일 입니다.
그대로 멈춰라! ->순간 의자에 앉지 못한 사람은 게임에서 쫒겨나지요. 의자는 하나씩 계속 줄어듭니다. 마지막에는 의자 하나를 두고 '그대로 멈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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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22: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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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순수자본주의가 뭔지 혼합자본주의가 뭔지 신자유주의가 뭔지...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안알려준 이유가크다
왜 공무원시험경쟁률은 점점 높아지는지 왜 정년보장되는 자리는 점점 줄어드는지..
왜 대다수 국민들의 실질소득은 감소하게 되는지..
왜 노래방도우미들의 아가씨 연령대는 낮아지는지...
왜 일자리는 줄어드는지..
왜 정규직들이 줄어드는지
왜 빈부격차는 심해지는지...
왜 자영업 창업 성공률은 계속 낮아지는지...
왜 고용없는 성장이 이루어지는지..
난 공산주의자가 아니다 박정희나 루즈벨트가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것처럼... 케인즈가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던것처럼.... 그런데 웃긴것은 내가 거론한 인물들은 모두 우익인데도 시장실패를 알고 순수자본주의를 배격했다. 하지만 이시대는 오로지 좌익진보들만 시장실패문제를 부르짖고. 신자유주의가 가지고 오는 끔직한 지옥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자유주의가 가져온 시장실패가 사람들을 말살하고 있다.....
아하.... 뭐 어떻게 알려주어야돼지..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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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23: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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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주려면.....
일단 아담스미스의 국부론 이야기부터 꺼내야하네..헐..
카알마르크스의 자본집중화현상도
케인즈도 이야기하고 요셉슘페터도 이야기해야하네..
그리고 루즈벨트나 케인즈가 아 씨 이대로 두면 대자본집중화가되고 공항상태가 지속되어 칼 마르크스가 이야기한대로 뭐대겠구나 싶어 뉴딜정책과 케인즈주의로 시장에 정부가 관여하여 시장실패를 막는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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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23: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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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우익들은 자기가 우익이니까 신자유주의해야하는지 알고(왜?? 우익들이 그토록 존경하는 박정희는 시장실패를 경계하고 시장을 정부가 관여했잖아) 있고.. 왜?왜?왜? 역사적으로 꼭 우익이 시장방임주의를 채택하지 않은 경우가 오히려 더 많다.
좌익들은 시장실패가 뭔지 신자유주의가 왜 나쁜지 일반대중들에게 안알릴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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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23: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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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데모하기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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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정(finalelf) |
10.10.31 23: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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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실패율이 높아지는것은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게을러져서가 아니며 노래방아가씨연령대가 낮아지는것은 타락하는 아가씨들이 더 많아져서가 아니다. 택시기사가 점점 수입이 적어지는것은 게을려서도 아니고 출산율이 저하돼는것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특별히 애기 낳기 싫어서가 아니고 자살율이 높아지는 것은 나약한사람들이 점점더 많해져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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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sysidea) |
10.10.31 23: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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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이넝쿨님 앞으로 5년만 중소기업에 다녀 보고 님이 쓰신 이 글을 다시 읽어 보셨으면합니다. 그 때는 생각이 어떻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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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sysidea) |
10.10.31 23:5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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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소기업에서 16년 동안 대기업의 정규직 급여의 50%~70% 수준으로 받고 일 했습니다. 열심히 하니 급여는 올라가긴 합니다. 그러나 무었인가 부족한 것이 많더군요. 명목상 급여는 70% 수준 까지 가지만 복리후생이며 환경 등, 학교 다닐 때 개을리한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직장 얻어 열심히 일 합니다. 정규직 보다 더 열심히 일합니다. 그깟 학교 때 공부 좀 개을리 했다고 평생을 똑같이 아니 더열심히 해도 급여나 대우가 차별 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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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캰(clumb) |
10.11.01 00:3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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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쟁같은 경쟁에서 노력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하셧죠? 상대평가적인 대립구도를 가지고 있는데..이건 내가 잘해야 살아남는다기보단 내가 남을 눌러야 살아남는다는 성향이 강합니다. 앞서 말씀하셧죠. 대학 등록금 문제. 대학등록금이 그렇게 비쌀 필요가 있습니까? 꼭 모든 청년들이 대학을 나와야 하나요. 김예슬씨 칼바람 소리.. 대학다니고 있는 제가슴도 후벼파더군요. 물론 안정된 삶은 가진다는게 올바른 생각이 아니란건 아닙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안정된 직장 자리는 한정되어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에 열망한다면, 이렇게밖에 과열될수 없었던 구조적 문제도 있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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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bhb3633) |
10.11.01 01: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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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넝쿨님 의견과 많이 다르진 않습니다..지금 여기서 노동자 아들 사장 아들 거론하시면서 운에 대해서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에 태어난 것 만으로도 운이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적어도 어린나이에 영양실조로 죽지는 않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중소기업 다니다 보면 생각이 바뀐다.' '지금은 정규직보다 열심히 하지만 사회적 격차를 줄일수 없어 심리적 박탈감을 느낀다.' 라고 말씀, 저도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 아직 경험이 없어 이해를 못한 것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위에는 중소기업을 다니면서도 자신의 능력과 숙련도를 키위서 더 나은 조건으로 가신 선배님들을 꽤 많이 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그분들이 많은 노력을 했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만약 그들보다 내가 부족할때(운이든 인맥이든) 그들이 하는거 나도 다하면서 그들을 따라잡길 바라는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 현상은 솔직히 자본주의 사회내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회문제인데.. 많은 노동자들이 계몽하고 많은 사회적 약자들이 데모한다고 해서 과연 세상이 바뀔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절대 그렇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정치하는 놈들도 투표때나 그렇지 기득권세력이니..) 이 세상을 바꾸려면 혁명을 하던지 아님 우리 자신이 기득권이 되던지.. 그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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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2...(stern252) |
10.11.01 02: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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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한 가지 지적하고 싶습니다. 노동자의 임금이 무엇이며, 어떻게 결정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능력에 대한 포상일 리는 없지요. 기업은 고용주지 학교 교사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생산에 대한 대가일까요? 그렇다면 동희오토 노동자분들은 왜 세 배를 더 생산하고도 임금은 1/3일까요?
임금은, 노동자를 고용하기 위해 기업이 할 수 없이 치르는 돈입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주어야 노동자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금액이죠. 노동자가 권력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노동자는 기업이 일을 주지 않으면 손가락 빨고 굶어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주는 대로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노동자는 먹고살기에 빠듯한 만큼의 임금밖에 못 받는 거고요. 노동 조건에 있어서도 마찬가집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개입하거나, 노동자들이 투쟁을 통해 더 많은 몫을 분배받는 경우가 그렇죠. 노동법이 만들어지고 지금 정규직들이 이만큼이나마 대우받게 된 게 그런 노력의 성과입니다. 그리고 그걸 우회하기 위해 쓰고 있는 편법이 비정규직이에요.
요컨대 정규직 노동자가 대우가 나쁘고 임금을 못 받는 건 그들이 능력이 모자라서가 아니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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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n2...(stern252) |
10.11.01 02: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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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단순하게 말해볼까요. 정규직 노동자는 100만원어치의 노동을 하면 50만원을 갈취당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는 90만원을 갈취당합니다. 그러면 이 상황에서 90만원 빼앗기는 노동자가 자기 무능력을 반성하는 게 올바른 태도인가요? 그리고 사회적으로는, 10만 원만 주는 건 너무 심하니 한 40만원 정도는 주자고 해서 60만원 뺏는 선에서 합의하는 게 바람직한 건가요?
현실을 바꾸기를 포기하셨다면, 그나마 좀 편하게 50만원 착취당하는 위치까지 기어올라가는 게 해결책이긴 합니다. 착복하는 입장으로 올라갈 수 있으면(매우 어렵지만) 더 좋겠죠. 하지만 그게 전체적으로 바람직한 대안은 절대 아니라는 건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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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민(cyyoung) |
10.11.01 12: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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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당신이 고용주 라면 비정규직 뽑겠습니까?정규직뽑겠습니까? 이대로 라면 당신이 말하는 정규직 일자리가 얼마나 남겠습니까? 과연 미래에도 정규직이란 일자리가 남을까요?? 그런것을 조정하기 위해서 노동법이 있는거고 노조가 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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