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그만해라, 이 씨@놈들아..."
아무리 기분을 좋게 가지려해도... 정말 기분 엿같은 아침입니다.
아래 녹두꽃님의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고 박정희 무덤에 똥물을 뿌리기에는 내 똥이 아깝고... 전두환이 면상에 뿌리기에도 내 똥이 역시 아깝다. 씨바... 어떻게 갚아줘야하지? 차라리 녹두꽃님 글 처럼, 대통령님 묘역을 덮친 그 더러운 흔적과 악취를 향기로운 꽃으로 덮어버리는 것이 더 멋진 복수가 아닐까?'
오늘 저는 그분께 화사한 꽃바구니를 보내려 합니다. 각 지역 광장에서, 또는 시민들 한분한분... 봉하로 꽃 한송이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하도 기분이 똥같아서 긁적거려 봅니다.
ps.
대표님, 집행위원장님... 이번에 그분께 보낼 꽃바구니는 특별히 더 화사한 것으로 좀 부탁드리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