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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선거] 부끄러운줄 알아라!!!!!!!!!
응급의사 | 2010-11-22 02:30:11 | 조회 211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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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입니다. 선거운동 해도 됩니다. 참고로 26일 밤 12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선거운동 하시려는 회원님들은 아래 규정도 모르면서 선거 운동 하시면 안됩니다.

제26조(선거운동 방법) 선거운동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거운동 위주로 한다.

1.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관리위원을 제외한 모든 회원은 특정 후보의 지지 글을 제한 없이 게시할 수 있다.

2. 선거운동기간 동안 특정 후보에 대해 인신공격, 비방, 욕설, 유언비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글은 선거관리위원장 직권으로 이동 및 삭제할 수 있다.

3. 회원을 상대로 한 후보의 단체 문자 메시지 및 단체 이메일의 개별 발송을 금지하며 후보의 요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대행한다. 단 횟수는 최대 2회로 한다.

4. 선거참여 독려를 위한 문자메시지 및 이메일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송한다.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이겨야 하는 선거가 아니라 상대가 인정하는 방법만을 사용하여 이겨야 하는 선거입니다.

모든 방법을 사용하여 이기고 난 후 상대방을 잃는다면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모든 내부의 선거에서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규칙입니다.

 

노짱님이 반칙하지 말라고 했던 것 다 기억하실 겁니다.

세상을 바꾸신다고요? 반칙하면서? 반칙하는 세상으로 바꾸시겠다는 건지요?

 

후보자를 제외하고 22일 이전에 후보자를 지지하는 어떤 행위라도 하신 분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반칙하셨습니다. 정식선거운동 기간은 22일-26일입니다.

 

모 지역광장의 대표께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개요입니다.

"5기대표선거 후보자 추천을 독려하는 쪽지글을 지역광장 전체회원께 발송하였고, 해당 쪽지에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명시하여 간접적으로 선거운동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사전선거운동을 하셨고, 심각한 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셨네요.

제가 보기에는 직접적인 선거운동을 하신듯 보이는데 간접적인 선거운동이라....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이라......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우리가 공무원의 선거중립을 말하지 않았었나요?

 

다시금 강조드립니다.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여 이겨야 하는 상대가 아닙니다.

오직 상대가 인정하는 방법만을 사용하여 이길 때 하나되는 시민광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직 상대가 인정하는 방법만을  사용하여....................................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착한바람  

개념글입니다.
응급의사님의 환한 미소만큼만~~
딱... 그만큼만 아름다운 선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0-11-22

서울농부  

응급의사님이 타고 다니시는 차는 응급차인가요.....
웃으셨나요....웃자고하는 이야기.. 맞고요.. 웃으며 선거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에서 이번과 같은 응급처방을 기대합니다.
10-11-22

응급의사  

응급차처럼 비싼고 큰차를 타고 싶은데.....경제가 허락을 안해주네요 ㅠ.ㅠ
경제가 허락할 때 쯤이면 마눌님이 허락 안해줄 듯.....

서로 다른 후보를 지지한다고 해서 웃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인정하지 못하는 방법을 쓰면 웃을 수가 없겠지요.
같이 웃었으면 합니다. 축제입니다.
10-11-22

공상두  

응급선생님...깜짝 놀랫습니다,...

방금 별천사님 지지글 올리고 달력보았습니다...

22일 맞으니 괜찮은지요...?

놀래라...ㅎㅎㅎ
10-11-22

안개  

공감 백배..!!!

그리고 덧붙여서 제발 '첨맘님의 마음이다'라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마시길...
저는 그분의 맘을 알수 있는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그러지 않으실 것이라는 최소한의 믿음은 있죠..
10-11-22

초록뱀  

누가 첨맘님의 마음이다???????

엥??????????
10-11-22

미스바  

우리사이에 지켜야 할 원칙도 못 지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 한다면...

피식~ 웃어 드립니다...
10-11-22

말단소총수  

미스바님 오랫만입니다. 말단소총수입니다.

위의 해프닝은 "우리사이에 지겨야 할 원칙도 못지키는 사람들" 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저지른 실수랍니다.

사소한 실수에 너무 정색하고 대응하시는 거 같아서... ^^;
10-11-22

미스바  


말단소총수님께 말씀 드립니다.

님에게 드린 말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의 댓글을 그렇게 이해 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위의 안개님의 댓글처럼 첨맘의 마음이다 라고 외치며 다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지요.

말단소총수님께는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님에게 개인적인 그 어떤 감정이나 호불호가 없음을 전해드립니다.

10-11-22

말단소총수  

오옷 죄송.... ^^;

그냥 개인적인 실수였다는 거 알아주시기 바라는 맘에 드린 말씀이구요... 자주 뵈었었는데, 한참 뜸했어서 반가운 마음에 답글 달아 봤어요.

늘 건강하시죠?


10-11-22

미스바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소총수님께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담에 뵐 날을 기대합니다.
10-11-22

용가리통뼈  

제가 하고싶은 말들을 응급의사님이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

페이플레이와 유쾌한 선거만이 시민광장답습니다^^
10-11-22

말단소총수  

심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 경기과천광장 대표 말단 소총수입니다. "사전선거운동"건으로 경고받은 당사자입니다.

지역광장대표쯤 되는 사람이 선거운동규정도 모르고 있다가, 실수하는 바람에 물의를 빚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대편(?)측에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하고요... 본의는 아니었음을 말씀드립니다.

2009년 8월쯤 시민광장 가입하면서, 시민광장 대표선거가 뭐 이렇게 치열하게 진행되는지 전혀 감각도 없고... 저희지역의 경우 온라인 활동이 너무 미비하여 지역회원들에게 대표선거 진행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드린다는 차원에서 일괄쪽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누구 지지한다는 정도로 언급드린 건데...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는 별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선관위원장님의 경고를 겸허하게 받았고, 지시하신 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하여, 저희 지역광장에 공지로 사과문을 게시하였습니다. 응급의사님께서 사건개요라고 인용하신 내용인 "5기대표선거 후보자 추천을 독려하는 쪽지글을 지역광장 전체회원께 발송하였고, 해당 쪽지에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를 명시하여 간접적으로 선거운동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제가 사과문의 일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적어도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건의 개요'는 아니고... 잘못한 사람이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죄송하다는 뜻을 담아서 겸손하게 표현한 내용이라는 정도는 밝혀드려야 겠습니다.

별 생각없이 한 행동이 공정해야 할 대표 선거에 물을 흐리는 결과가 되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상대편 후보 지지자들을 상심하게 해드렸고, 제가 지지하느 후보에게는 결과적으로 누가 된 거 같습니다. 두루두루 죄송합니다.

공정하고 즐거운 선거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10-11-22

정치판희망유시민  

괜찮습니다.
실수 그 자체보다 이렇게 인정하시는 용기가 더 보기좋고 어려운거지요.
경기과천광장은 용기있는 좋은 대표님을 뽑으셨네요. ^^
10-11-22

저문강  

그런 일이 있었군요
별생각없이 할수있는 일이긴 했지만 결코 사소하지는 않은 일인듯합니다
회원정보를 열람할수있는 각 지역대표님들의 건강하고도 주의깊은 선거참여가 요망됩니다
10-11-22

노마드  

대표선거를 치루며 더욱 성숙한 시민광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응급의사님 쫌 멋지네여~ ^^
10-11-22

동현아빠  

글 잘 읽었습니다. ^^
10-11-22

공상두  

흠...

그랫군요...인정하는 마음...그 또한 말단 소총수님에 아름다움의 한 면을 봅니다..
10-11-22

코버스  

맞습니다. 선거법상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회원은 나서면 안됩니다.
그렇게 한다고 표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니고 역풍도 있다는 걸 조심하시길......
하지만 그 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회원은 가열차게 해야합니다.
10-11-22

경모애비  

제목보고 깜짝놀라서리...

응급의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 '경종을 울린다'라고 해야겠죠?

말단소총수님! 맘고생 좀 하셨겠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0-11-23

허브허브  

응급의사님 너무나서지 말라고
그만큼 타일렀는디 이런!
큰일 하실분이 이러시면 안되요~안되요~안되요~아되요~아되요~되요~되요~^^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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