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천국문지기입니다.
전 항상 경험만큼 중요한 참 스승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흘러가는 세월과 이와 병행하는 많은 경험이 사물을 성찰하는 깊이를 늘릴 수 있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아직은 젊은(?) 저에게는 경륜이 묻어나는 분을 많이 만나고 싶어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겠죠. 어쩌면 온고지신(溫故知新 )이라는 말이 저에게 필요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시민광장을 생각해봅니다. 지난 수년간 반복되었던 갈등, 분란의 주요 원인이 넘치는 열정에 기인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아주 중요한 시점을 앞둔 시민광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노련하고 유연한 리더쉽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한다면 별천사님의 흰머리나 주름만큼 깊어진 경륜이 지금 시민광장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별천사님에게 부족할 수 있는 패기과 열정은 음풍농월님이 매워줄 수 있구요.
뭐 별천사님이 패기와 열정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
별천사/음풍농월님이 "남여노소"조합, "경륜/패기"조합이 지금 우리 시민광장에서 가장 필요한 조합은 아닐까요?
몇번을 생각해도 제 선택은 하나입니다!
기호1번 별천사/음풍농월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