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광장의 의기입니다.
2009년 6월에 가입했으니 아직까지는 신입회원 축에 속하고, 시민광장내의 경력과 내공도 부족하지만, 1년여간의 시민광장 활동기간 동안 나름대로 느낀점을 통해, 시민광장 중앙에서 가장 요구되는 덕목은
"기초광장/ 참여광장과의 쌍방향 소통"이라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선 대표와 집행위원장 후보 분들과 개인적으로 인연이 없는 저로서는, 중립적인 위치에서 후보의 인물 됨됨이 보다는 객관적으로 공약사항을 검토하면서 어느 분이 5기 시민광장 중앙 집행부를 맡아서 올곧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를 판단하기가 쉽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후보로 나온 분들의 인물 됨됨이 (품성 / 도덕성 / 성실성)등도 중요한 판단부분이 되지만, 제가 직접 겪지않고 다른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전해들은 이야기는 이미 객관성을 상실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유보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하반기에 부천시민광장 운영진으로 일해나가면서, 지역의 일은 지역에서 해결하자는 기조로 일해나갔지만, 그럼에도 사업의 내용에 따라 중앙광장의 역할에 기댈수 밖에 없는 사업부분도 있었고 당연히 중앙광장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닥 기대했던만큼의 도움을 받지는 못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기호 1번 별천사님과 음풍농월님의 공약 2항에서 화합하는 시민광장을 향해.............쌍방향 의사소통을 이루고 화합하는 집행부.........라는 문구가 몸에 와닿았고 기호 1번을 지지해야겠다는 당위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호 1번 후보에 대한 지지글을 올리면서 기호 2번 후보의 공약을 논하는 것은 실례가 되는 것같아 통과하겠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회원 모두는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분명 믿습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 아닌데 주님의 뜻이라는 예언자적인 선거운동 행태는 분명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초단위와 소통할 수 있는 집행부........ 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