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시민광장을 만들고 튼실하게 꾸려나가는 이유는
단순히 유시민이란 인물의 매력을 함께 향유해보기 위함을 분명 아닐껍니다.
여기 적극적으로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치적으로 사랑받는 유시민이 되기 위해
보다 조직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기 위함이겠지요.
평소에 '성숙한 유빠론'이란 이름으로 설파하곤 했습니다ㅋㅋ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첨맘님을 돕는 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야 선거시에 후원도 하고 자봉도 하고 지인들 찾아서 전화도 넣고 하겠지요.
그리고 첨맘님이 속해있는 정당에 가입하여 당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민광장이란 팬클럽이 첨맘님을 돕는 방법은 특별히 다른 것이 있을까요?
더 많은 회원들이 후원하고 자봉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하고 독려하고
이른바 삼빵이라 불리는 몸빵, 글빵, 돈빵에 회원들이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야 겠지요.
그리고 유사시에 위력을 발휘하려면, 평소에 체력도 길러놓고 곳간도 채워놓고
일당백의 유티즌 전사들을 많이 양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론입니다.
결국, 시민광장이 성장하고 활성화되는 것이 정치적으로 첨맘님을 돕는 길이 아닐런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돕고 싶을 때 도울 수 있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 정공법 아닐까요.
시민광장의 리더가 얼마나 정치적인가에 따라 첨맘님을 돕는 방법과 효율이 달라지리라 보지 않습니다.
좋은 의사는 감기를 잘잡는 강하고 위력있는 약을 잘 쓰는 의사가 아니라
평소에 건강을 챙기고 위생적인 생활습관을 권유하는 의사가 아닐런지요.
시민광장에선 평소에 재밌게 놀고, 나중에 도와달라고 부탁할 친구 100명씩 만드는 일!
그것이 첨맘님을 정치적으로 돕는 느린 지름길이라 생각하며,
별풍이 불었으면 합니다..^^
(지지글도 올린 마당에 아낄 필요 없을 것 같아 한 줄 넣어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