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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집행위원의 선거참여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입장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 2010-11-24 16:34:28 | 조회 199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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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권고문

 

 

‘선거관리의 책임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있으며, 집행부는 선거관리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제반 지원 및 요청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다’가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단, 시민광장의 멤버십을 활용한 선거운동(전/현직 직책상 필요에 의해 취득한 회원들의 개인정보 등을 본연의 목적 외로 사용하는 행위)은 전/현직 집행부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전/현직 대표 및 일꾼들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처할 것을 밝힙니다.

 

집행위원의 선거참여(= 선거운동)을 선거 개입 또는 선거 관여로 볼 수는 없습니다. 집행위원의 소임에 충실하면서 개인으로서 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아래 조항에 비추어 막을 길은 없습니다.

 

제26조(선거운동 방법) 선거운동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선거운동 위주로 한다.

1. 선거운동기간 동안 선거관리위원을 제외한 모든 회원은 특정 후보의 지지 글을 제한 없이 게시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대통령님께서도 늘 ‘대통령이 선거에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것이 중립이며 합리적이냐?’ 라는 질문을 우리 사회에 자주 던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 집행부의 평가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또한 회원들의 판단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선거를 치르는 이유 중 하나가 현 대표 및 집행부에 대한 평가임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자 적극 자신을 대변할 권리는 집행위원들께 있다고 사려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집행부의 조직력이 관여하거나, 직무, 직책 상 수집된 회원들의 정보를 이용하는 선거운동은 선거개입으로 판단하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단호한 입장을 취할 것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시민광장 선거, 규약, 규정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체가 우리 사회에서 금지된 행위라는 점을 첨언합니다.

 

현 규약 및 규정 상 집행위원 개인의 선거참여를 제한 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차기에서 절차를 밟아서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집행위원들께 좀더 신중한 선거 참여를 예방 차원에서 권고하는 바 입니다.

 

                                                                                        2010.11.24

                                                                                                                          시민광장 선거관리위원회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현아빠  

시민광장의 멤버십을 활용한 선거운동(전/현직 직책상 필요에 의해 취득한 회원들의 개인정보 등을 본연의 목적 외로 사용하는 행위)은 전/현직 집행부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전/현직 대표 및 일꾼들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처할 것을 밝힙니다

......

기초광장 대표가 혹은 일꾼이 문자 또는 유선상 특정후보를 지지하도록 권유하는 것도 잘못된 행위란 말씀인가요?
10-11-24

무극이아빠  

'시민광장의 직책 상 습득한 회원정보를 활용하였느냐'와 '개인적 친분관계를 활용하였느냐'의 문제입니다.
10-11-24

동현아빠  

그걸 구분하기란.. 쉽지 않겠군요.. 개인의 양심에 맡기는 건가요? ^^
10-11-24

무극이아빠  

구분 가능합니다.
대표로서 회원들 모두를 상대로 단체문자를 발송하였다면 그것은 회원정보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대표라 하더라도 친한 지인들에게 자신의 개인적 견해를 호소하였다면 그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대통령님을 공격하였던 大한민국 선관위를 비웃었던 사람들이지요. 대통령님의 정당성을 인지할 수 있었던 우리라면 분명 구분 가능합니다.
10-11-24

동현아빠  

넵! 알겠습니다.
무극이아빠님 계속.. 수고하세요 ^^
10-11-24

유화  

적절한 권고문이라 사료됩니다. 회원들의 자유의지를 충분히 반영하셨다 봅니다.
다만, 법과 관습이라는 질서 속에서 헤맬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이때까지 집행위원들이 몸단속을 했던 것은 암묵적 동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행위원들이 선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것이 회원들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더 구체적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배려라고 보는 것이죠.
그야말로 저들과의 선거가 아니라 우리안의 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쏠리는 마음이야 당연히 있을테고 돕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요.
하지만 드러내지 않고 조언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0-11-24

일천  

집행위원의 직책의 권한과 지위로써의 의견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의 제시이며,
각 단위별 일꾼들은 모든 활동에 있어서, 과도한 중립의 의무만을 준수 하라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 생각치 않으시는지요 ?

회원들에게 인식할때 그 직책에 따른 영향력을 행사하느냐 그렇지 않으냐 ?
그 정도의 판단은 회원 스스로 하실 수 있다 봅니다.
선거라는것은 현 집행부의 평가에 대해서도 작용을 하기에...

여러 경험에서, 직책을 가진 이들이 말을 할때, 공식적인거냐, 그렇지 않느냐라고 매번 따지게 되면, 넘 피곤해지지 않을까 ... 그래서 매번 갠적의견, 개인적의견 .....이라는 언급이 있기도 하지요 ...

직책을 가진 회원들의 개인적 의사표현은 선거 뿐만아니라
여러부분에 대해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10-11-25

그림자정부  

최선의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선관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10-11-24

성난대추  

이번 문제제기를 한 당사자로서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다만 학습의 효과가 이렇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선거가 모두 끝난 연후에 제 의견을 피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관위원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10-11-25

무극이아빠  

성난대추님^^ 감사합니다.
학습의 효과라 하시면 과거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었나 봅니다.
일단, 現선관위는 현재의 시간에 충실하게(과거의 자료를 활용할 지라도 그 목적은 현재의 시민광장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선거 끝나고 좀더 심도깊은 논의는 가능하겠지요.
미안하시긴요... 덕분에 선관위도 고민하고, 학습하였습니다^^
10-11-25

응급의사  

3항과 4항을 생각하면
되도록 시민광장 시스템중 하나인 쪽지를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문자, 전화 전부 가능하긴 합니다만 후에 말 나오지 않을 사람에게만 하기를 권합니다.

온라인 선거문화에 방점을.....
10-11-25

초록뱀  

그래도 좀 거시기 합니다...
집행위원이 차기 후보를 민다는것은 좀 너무하네요....마치 공무원의 선거개입같습니다.
10-11-26

무극이아빠  

'집행위원이 차기후보를 민다'를 '집행위원인 회원이 후보 중 1人을 지지한다'라고 바꾸면 받아들이시기 좀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은 대통령도 대선/총선에서 지지발언 자유롭게 하지요. 단, 대통령의 권한행사는 안됩니다. 우리 대통령님도 그러한 미국의 정치문화를 부러워하셨지요. 우리 시민광장... 대통령님을 선거법위반으로 묶던 선거문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단, 권한행사(직권상 취득한 회원정보를 용도 外로 사용한다거나는 직권을 이용한 모임, 동원 등)은 안됩니다. 그것은 반칙이지요.

물론... 그 중간지대를 줄타기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건 아마 정도의 차이지 양측 모두 해당될 것이구요.

우리 회원들... 대한민국에서 가장 스마트한 생활정치인들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10-11-26

초록뱀  

네...
10-11-26

착한바람  

그렇게 따지자면 선관위원도 현대표도 현 규약과 규정만 아니라면 선거 운동을 해도 무방하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를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지지하는 후보자를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하지만 현집행부라는 일정의 위치에 계신분이 적극적으로 선거전에 참여하고 관여하는 것은 아름다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현 직책과 권한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회원은 공개지지운동 금지하자는 것이지요

많은 회원들이 영향을 받을수 있고, 일부는 상처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일정의 위치에 있으신 분들은 안과 밖을 잘 살피셔야 하고 늘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설마 이정도는 괜찮겠지...무슨 문제가 될라구...." 했던 것들에 의해서...
수도 없이 고통받고 발목 잡히는 것을 저는 지금도 보고 있습니다.
한 조직이 깨지고 고통받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에서 출발합디다...항상!!
그것을 염려할 뿐입니다.




10-11-26

무극이아빠  

착한바람님의 우려에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능성을 대비하여 선관위가 지나친 개입을 한다면 그 또한 또다른 우려를 만들어낼 수 있겟지요. 그러하기에 집행위원들의 신중하고 사려깊은 선거참여를 권고하는 수준에서 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권고를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각 개인에게 맡겨질 수 밖에 없지요.
10-11-26

착한바람  

그 권고에 따라 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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