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뽑는데 있어 누가 전체 화합을 더 잘되게 할까?도 하나의 큰 이슈더군요..
알다시피 각 광장내부에 선거 후유증으로 지역간 마찰,오해, 개인간의 갈등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원인을 외부로 돌리려하는 경향이 많더군요. 혹자는 지역대표에게.광장 대표에게.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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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탓입니다. .
우리가 할수 있는 중요한 것, 간과할수 없는 것 하나는
가능한한 우리 내부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것, 내부의 타인을 향한 따스한 시선.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내 지역에서 혹은 외부에서 광장내 미운 사람이 없는가?
힘겹지만 화합을 위해 가능하면 나를 바꿀순 없을까의 고민을 해봅시다..
대표가 누가 되든 , 개인들의 깊어진 곬을 풀어주진 못할겁니다.
화합은 가능하면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각자의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단 뜻입니다.
화합을 위해 내가 풀어야 한다..내가 바뀌어야 한다입니다.
내 생각만 옳다는 의식의 부르조아는 분열을 과속화 하기 쉽상입니다..
아는 것이 많아 괴로운 우리 진보의 최대의 단점은
생각이 다르고 하는 일이 다를땐
참지 못해 의견이 조금만 달라도 말빨이나 글빨의 폭력으로 상대에게 상처내며
전쟁통으로 몰고 가는 험악한 분위기입니다....<=단합 되겠어요?..
광장 내부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보기~~~??하면 우린 저요~~하며 손 들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끼리 미운 사람 이해하고 화해하고 반성하잔 뜻입니다.
분열 초래 원인 제공자를 각자 거울속에서 보이는 사람에게 떠넘기잔 뜻입니다..
(이번 후보들 누가 되든 화합으로 이끌 조력자로써의 능력은 바슷해 보이더군요..)
그럼 왜 2번이어야 할까요..??
한쪽은 비교적 이미 선두에 서서 6 2 지방선거를 리드한 경험이 있고 경선에서 5천이 30만을 이기게 한 저력이 있는 분들입니다.
기회가 오면 적극적 행동을 펼칠 준비가 된 사람들입니다..
한쪽은, 팬클럽 위주로 조금 널럴하게 가자, 즐기면서 외연 확대도 하고.
사실 맞죠...이해하죠 . 올해 죽도록 힘들었는데 우리도 좀 쉬어야죠..
삶도 바빠 죽겟는데 누구나 놀고 싶죠..
누가 거리로 나가 내시간 뺏기면서 고생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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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내후년 초 첨맘님 국회의원에 출마 하십니다. 참여당으로 나오십니다.
기회는 매년 오거나 자주 오지 않고 , 드문 기회가 내년 또 왔습니다.
이겨야 하잖겠어요?
아시다시피 첨맘님은 국회의원도 되야하고 대통령도 되야하는 분입니다.
강한 것이 옳은 것을 이겨버린 불의가 판치는 권력 구조아래 조막만한 크기의 우리 광장서
억울하고 분해서 모인 지지자들이 재밌게 즐기며 위로만 받을수야 없잖겠어요?..한두명으론 안되구요..
내년 전반기엔.......주변 단체들과 외연확대하며 널럴하게 김치도 담그고(저도 작년 김치행사 갔쥐요)
평상시 등산도 하고 단합/화합의 장으로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막아주며 말이죠..
후반기엔 ............ 김치냐, 첨맘님이냐...머리 싸매고 우리 고민할순 없잖겠어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말이 아니라 말은 아끼며 묵묵히 이 한몸 던지는 행동..
첨맘님의 멀고 험한 정치 행보에 함께 힘들게 걸을수 있는 용기..
이왕이면 참여당 소속이면 참여당내의 상황을 이미 파악하고 있으면
이들이 광장과의 관계가 유연할수 있겠죠.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니요..
즐기면서도 할수 있는 거 다해봐야만 하는 내년입니다.
눈팅님들은 배심원들입니다....
우리는 꿈을 꾸기 위해 좀 더 피곤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협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