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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노란잠수함 | 2010-11-26 10:33:23 | 조회 189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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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시민광장내 참여당 관련 논쟁의 뿌리는..

국민참여당이 창당 할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 당시 논쟁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첨맘님께서 참여당에 들어가야 하는냐..

입당하지 말아야 하느냐가 논쟁의 핵심이죠..

 

결론적으로

첨맘님은 초기 창당준비 과정 에는 빠져 있다가..

창당선언 후 본격적인 창당 작업이 시작 되고 나서..

참여당에 입당 하게 됩니다..

 

언론에 보도되기 전에 작년 시민광장 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광장회원들에게

참여당 하겠다는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입당 당시의 느낌을

“붉은 심장의 설레임”

이라는 언어로 표현해 주시었구여..

 

그리고 나서 몇몇 광장 회원들은 탈퇴를 했죠..

 

당시 첨맘님의 참여당 입당을 반대하던 많은 회원들이

현재 시민광장내 참여당의 색깔을 반대하는 분들과

상당수 일치 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물며 광장내에서 당은 민주당을 지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여...

 

2.

여기서 일부 시민광장 회원들의 “인지부조화”가 생깁니다..

인지 부조화는 병 같은 것은 아니구여..

모든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심리학적 현상 입니다.

 

인지부조화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전에 봤던 책 내용을 인용 합니다..

(전공자인 마눌님이 보는책을 자주 봅니다..심리학에는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아서요..ㅎㅎ)

 

사람은 자신의 태도간에 혹은 태도와 행동간에 일관되지 않거나 모순이 존재할 때

이러한 비일관성이나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하는 건데요...

 

이러한 모순을 줄이기 위해 사람은 태도나 행동을 바꾸려 시도하는데,

태도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지만 행동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으므로,

행동에 맞게 태도를 바꾸게 됩니다.

 

자신이 이전에 했던 행동에 맞게 새로운 주장을 만들어내죠..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어떤 것이 알고 보니 옳지 않았다고 할 때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아 그게 옳지 않았구나.

옳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런 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솔직하게 용서를 빌고 보상을 해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옳지 않다고 했을 때

자신의 선택이나 실수를 스스로가 인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끝까지 그것이 옳다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3.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걸 지지 지원해 주는 겁니다..

 

연애 할때..

상대가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 하고 감싸 줍니다..

그녀를 사랑 하기에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아니 모른척 하고..

 

자꾸 내가 좋아 하는것만 해주려 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 질까요..

 

4.

유원장 께서..

대학 강연하실때 말미에 대학생 및 강연참석자 분들에게

꼭 당부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고..

 

대학생들이 정당에 많이 가입하여 당원이 되는것이..

정치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리들의 사랑이..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내일 모두들 ..

 

Good Luck

 

   

덧글쓰기 | 전체글 3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정  

5.모두들 화이팅~!!!^^*
10-11-26

노란잠수함  

화팅 ~~
10-11-26

초록뱀  

굳럭..
내일인사라도하지요...
노란잠수함.님
10-11-26

노란잠수함  

은평에서 몇번 뵌거 같긴 한데..인사는 못드렸네요..
10-11-26

초록뱀  

아...천호선.....ㅋ
그때 제가...부천 천호선특별위장 이엿지요...ㅋㅋ
10-11-26

노란잠수함  

그때 너무 멋진 모습..먼 발치에서 뵈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초록뱀님이라구..
그리고..저 군대에서 뱀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ㅎㅎ
10-11-26

바라며  

기호2번 지지자들 중에 그나마 강한 글을 쓰시는군요...
에둘러 쓰시려 노력한 흔적이 느껴집니다.
불 한번 확 지르셔도 될텐데..ㅎㅎㅎ
추천합니다..^^*
10-11-26

노란잠수함  

감사..꾸벅..
10-11-26

초록뱀  

저 타죽습니다..ㅋ
10-11-26

포토조  

백석동에서 한번도 못뵙고 이사가게 생겼네요..=ㅅ=
10-11-26

*울트라*  

^^

꼭 그렇지는 않은듯 합니다 ...

참여당을 지지하고 첨맘님의 참여당가입이야기를 듣고 살짝 미소를 띠우며... 그렇지 싶었다...라고

예상적중의 희열과 함께 지지했던 입장으로써...

그것과 시민광장의 참여당색을 줄이는것은 별개문제라고 봅니다......

이는 윈윈을 위한것이지....

누군가를 약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10-11-26

노란잠수함  

맞습니다..작은 차이일 뿐이죠..
10-11-26

포토조  

우리들의 사랑이..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길 바랍니다..2

낼 뵙겠습니다..
10-11-26

노란잠수함  

사진을 활용한 지지글..하나 올려라..낼 안맞으려면..
선거법상..협박에 해당 할거 같은데..
10-11-26

복희씨  

포토조님 클났다..ㅎㅎ우짤까이 ㅎㅎㅎ
10-11-26

포토조  

으흐흥 =_=;
10-11-26

노란잠수함  

나 한테 맞는건..괜찮은데..조이풀 한테 맞으면..사망임..
10-11-26

복희씨  

오메~~섬뜩한거 ㅎㅎ
조이풀님 솥뚜껑같은 손으로 한 대 맞으면...
음...걱정되네요...ㅎㅎ
포토조님 알아서 처신합셔 ㅎㅎㅎ
10-11-26

복희씨  

첨맘님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한다...
추천들어가며 노란 잠수함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10-11-26

노란잠수함  

감사 합니다..ㅎㅎ
10-11-26

나라  

노란잠수함님 잘 읽었습니다. 공감 백배! ^^*
글을 이렇게 잘 쓰시면서......^^*
10-11-26

노란잠수함  

평소 지역광장에 출석부 댓글도 잘 안다는 눈팅이.
키보드워리어가 되었다가..
또..논객 비스무리하게..긴글도 쓰고 있는데....
저도 제가 놀랍습니다..
10-11-26

말단소총수  

눈팅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10-11-26

다정무심  

첨맘님 강연회 밖에서 시민광장 안내서나눠주고
국민참여당 입당원서 접수처 만듭시다....
10-11-26

노란잠수함  

좋은생각 입니다....
다음 강연때 그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11-26

지예사랑  

글 잘쓰십니다.
칭찬입니다~ㅎㅎ
10-11-26

노란잠수함  

감사 합니다..
글 잘썼다고..태어나서..나라님 다음 두번째로 칭찬 받습니다..
이러다 삘받아서..
논객되겠다고,,나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10-11-26

말단소총수  

논객하세요....! 강추!
10-11-26

골드스타  

참 좋은 표현이네요~~ㅎ

우리들의 사랑이..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길 바랍니다..3
10-11-26

마시마로  

시원한 글이었습니다
효자손 같다고나 할까 ㅋ
10-11-26

저문강  

첨맘님의 입당선언 그 자리에서 환호하고 저또한 설레임을 가졌습니다
주저없이 당원가입했구요
그러나 광장대표가 특정정당 당직자이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이는 첨맘님에 대한 애정표현이 님과 좀 다른 차이일뿐입니다
시민광장은 첨맘님 입당하는 순간 탈퇴했다는 몇몇의 것이었던적 없으며
인지부조화에 빠져 자기합리화에 매진하는걸로 보시는 나머지 몇몇의 것일수도 없습니다
그와마찬가지로 "첨맘님이 원하는것"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의 것도 아니지요
시민광장의 행동방향은 어쩌면 첨맘을 모르는 또는 잘못알고있는 시민광장 아닌데로 향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그날 입당선언하는 그날 그러시데요 1당 100명 모으라고,,기억하시지요?
그래서 ,,모으려고요
아마 그 역할을 하는데 시민광장만한 적임은 없을겁니다 헌데 뚜렷한 당색을 갖고는 힘들어보인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열혈투사건 일개 매쓰건 표는 한표씩이잖아요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누군가에게는 가슴아픈 말이 어떤 누군가에게는 속시원한 말이 되더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10-11-26

노란잠수함  

첨맘님에 대한 애정표현이 님과 좀 다른 차이일뿐입니다..라는
님의 의견 인정 합니다..
그리고..님의 활동도 존경 합니다..
약간 다를 뿐이지 서로 틀린건 없습니다..
의견을 개진하다 보니
본의아니게..마음 아프신 부분이 있었다면..
송구 하게 생각 합니다..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10-11-26

여행  

미소가 아름다운 노란잠수함님!
멋진글 잘 봤습니다.
가던길 멈추고 잠시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하는 사랑은 지금 어떤 모습인지.....
10-11-26

노란잠수함  

여행님의 미소가 더 아름다운거 아닌가요..ㅎㅎ
예전에 쓰신 여행님의 감동적인 글이 생각 납니다..
10-11-26

동현아빠  

글 잘 읽었습니다.
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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