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시민광장내 참여당 관련 논쟁의 뿌리는..
국민참여당이 창당 할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 당시 논쟁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첨맘님께서 참여당에 들어가야 하는냐..
입당하지 말아야 하느냐가 논쟁의 핵심이죠..
결론적으로
첨맘님은 초기 창당준비 과정 에는 빠져 있다가..
창당선언 후 본격적인 창당 작업이 시작 되고 나서..
참여당에 입당 하게 됩니다..
언론에 보도되기 전에 작년 시민광장 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광장회원들에게
참여당 하겠다는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입당 당시의 느낌을
“붉은 심장의 설레임”
이라는 언어로 표현해 주시었구여..
그리고 나서 몇몇 광장 회원들은 탈퇴를 했죠..
당시 첨맘님의 참여당 입당을 반대하던 많은 회원들이
현재 시민광장내 참여당의 색깔을 반대하는 분들과
상당수 일치 할 것으로 추측합니다…
하물며 광장내에서 당은 민주당을 지지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여...
2.
여기서 일부 시민광장 회원들의 “인지부조화”가 생깁니다..
인지 부조화는 병 같은 것은 아니구여..
모든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심리학적 현상 입니다.
인지부조화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전에 봤던 책 내용을 인용 합니다..
(전공자인 마눌님이 보는책을 자주 봅니다..심리학에는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아서요..ㅎㅎ)
사람은 자신의 태도간에 혹은 태도와 행동간에 일관되지 않거나 모순이 존재할 때
이러한 비일관성이나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이것을 감소시키려고 하는 건데요...
이러한 모순을 줄이기 위해 사람은 태도나 행동을 바꾸려 시도하는데,
태도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지만 행동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으므로,
행동에 맞게 태도를 바꾸게 됩니다.
자신이 이전에 했던 행동에 맞게 새로운 주장을 만들어내죠..
자신이 옳다고 믿었던 어떤 것이 알고 보니 옳지 않았다고 할 때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아 그게 옳지 않았구나.
옳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였어,
그런 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솔직하게 용서를 빌고 보상을 해줍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옳지 않다고 했을 때
자신의 선택이나 실수를 스스로가 인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끝까지 그것이 옳다고 주장을 하게 됩니다.
3.
사랑은 상대방이 원하는걸 지지 지원해 주는 겁니다..
연애 할때..
상대가 내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 하고 감싸 줍니다..
그녀를 사랑 하기에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아니 모른척 하고..
자꾸 내가 좋아 하는것만 해주려 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 질까요..
4.
유원장 께서..
대학 강연하실때 말미에 대학생 및 강연참석자 분들에게
꼭 당부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국민참여당 참여정책연구원장이고..
대학생들이 정당에 많이 가입하여 당원이 되는것이..
정치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리들의 사랑이..
내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사랑이길 바랍니다..
내일 모두들 ..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