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록뱀님이 고양광장등 올리신 글에 대하여
고양광장에 사과글이 올라왔네요.
저는 어제 글에 초록뱀님을 지칭했지만
저 자신보다도 가장먼저 경기광장 대표에 출마선언을 하신 말단소총수님께 추천을 한 많은 사람들이 한 묶음으로 명예가 훼손된 것에 대하여 분노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 이라면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 누구든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후보에게 추천하고 지지하고 도와주고 하는 것을 자유롭게 아무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분위기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명박 정권에게 되찾고자 하는 것도 그런 민주주의 자유라 보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위기가 안 되고 자기 좋아하는 후보에게 추천을 하고 싶어도 눈치가 봐야하고
지역후보에게 추천 안한다고 왕따 시키고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 일부회원들 때문에
제가 소속된 고양광장에 그 물음을 초록뱀님이 글에 반박하며 나타낸 것 입니다.
사실 사과는 말단소총수님을 추천하고 상처받은 다수의 회원들 그 분들께 돌려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님의 첨맘님에 대한 그 순수한 열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고양까지 찾아 와서 만날 때도 제가 항상 반갑게 인사 드린 적도
초록뱀님의 그 순수한 열정을 좋아서 그랬습니다.
저도 사과를 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송년회로 늦잠을 자고 일어 난데다 초록뱀님의 글을 보고
지역에서 오랫동안 누적된 저나 일부 회원들이 받은 상처가 겹쳐서
초록뱀님이 글로 인하여 제 글이 즉홍적으로 쓰다 보니 과도한 반응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회원들과 초록뱀님께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초록뱀님 오늘 안 오셔도 괜찮고 우린 둘 다 풀린 것으로 알겠습니다.
다음에 보면 또다시 반갑게 인사나 나누고 회포도 풉시다.
저도 오늘 부산 다녀올 교통편도 예약하였는데 고민입니다.
잘하면 못갈 것 같습니다.
오늘 고양광장에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참 초록뱀님 어제 글에 "초록벰"이라 쓴 것 절대 의도적 아닙니다.
나도 배움이 부족하지만 초록뱀님께 댓글에 정겹게 붙였던 게 아무 생각 없이 관습적으로 나온 것도 같고 또 나이가 별로 많지는 안지만 누적된 알코올로 인하여 한글 받침 등이 해깔리는게 너무 많아요 알코올성 치매 같기도 합니다.^^
국민 학교 때는 받아쓰기 만큼은 100점 맞았던 제가 왜이리? 되었는지 ㅠ.ㅠ…….
지금도 초록벰으로 자판을 쳐서 몇 번을 고쳤답니다.^^
추신-
이글을 중앙광장에도 올려야 갰습니다.
중앙에도 어제 글이 올려져있고 걱정하고 우려하는 회원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해서요…….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잘하고 다시 하나 되는 모습도 보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