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북포항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착한바람님의 글입니다. |
응급의사님의 미소를 볼때마다 흔들린다.
어떻게 저렇게 환한웃음을 가질수 있지?
그의 미소를 한 소절로 표현한다면 주저없이 이렇게 표현하고싶다...
"격하도록 아름답다."
그리 잘생긴 얼굴도 아니며 찬찬히 훑어보면 평범하게 생긴 얼굴은 더더욱 아니다.
오늘의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응급의사님의 웃음도 아니고...그의 생김새도 아니다.
이번 경북대표 선거에서 보여준 그의 즐거운 모습이었다.
우리는 흔히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즐거워지고 행복해진다.
그것은 일종의 엔도로핀 [ endorphin ] 의 작용일 것이다.
그의 미소는 적대적 관계로 살아오지 않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담고있는 듯 하다.
경북대표의 출마의 변과 선거를 마치는 글에서 그의 웃음의 철학을 배울수 있다...
"즐겁기 위해 출마하려 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출마하려 합니다.
회원님들과 즐거움, 행복함을 같이 느끼려고 출마하려 합니다."
응급의사님의 출마의 변 - 발췌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2011년 경북광장이 되기를 바라며 선거운동을 마칩니다.
[기호 1번] 선거운동을 마치며.... 발췌
이번 선거에서 경북광장의 표심은 응급의사님이 아닌 파랑님을 선택했다.
응급의사는 비록 당선을 통해서 그 꿈을 실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즐겁고 행복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를 통해 경북광장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을테니...
또...
그가 경북대표로 이루려고 했던 뜻과 마음은, 이제 파랑님이 대신 짊어지고 있을테니 말이다.
2010년의 마무리를 하며....
감히 시민광장 올해의 미소로 응급의사님을 선정해본다.
어마어마한 상금도 시상도 심사위원도 없지만...^^
뱀발:
응사마님 수고했습니다.
늘 당신의 열정과 가득한 웃음을 봅니다.
언제까지나 광장의 최고의 스마일맨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응급의사님의 살인미소는 계속된다...
응사마 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