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김남주
흑산도라 검은 섬, 암벽에 부숴지는 하얀파도 없다면
남해 바다 너, 무엇에 쓰랴.
전라도라 남도길, 천군만마 휘달리는 말발굽 소리 없다면
황산벌 너, 무엇에 쓰랴, 무엇에 쓰랴!
천으로 만으로 터진 아우성 소리 없다면
이 거리 이 젊음 무엇에 쓰랴!
살아라 형제여 한번 살아 봐라, 한번 죽어 골백번 영원으로 살아라.
창대빛 죽창에 미쳐 광화문 네거리 후두둑, 떨어지는
녹두꽃 햇살에 미쳐 사월의 자유에 미쳐
흑산도라 검은 섬
암벽에 부서지는 하얀 파도 없다면
남해바다 너 무엇에 쓰랴
전라도라 황토길
천군만마 휘날리는 말발굽 소리 없다면
황산벌 너 무엇에 쓰랴
무엇에 쓰랴
천으로 만으로 흩어진 아우성 소리 없다면
이 거리 이 젊음 무엇에 쓰랴
살아라 형제여 한 번 살아봐라
한 번 죽어 골백 번 영원으로 살아라
창대 빛 죽창에 미쳐
광화문 네거리 우두두 떨어지는
녹두꽃 햇살에 미쳐
사월의 자유에 미쳐
살아라 형제여 한 번 살아봐라
한 번 죽어 골백 번 영원으로 살아라
창대 빛 죽창에 미쳐
광화문 네거리 우두두 떨어지는
녹두꽃 햇살에 미쳐
사월의 자유에 미쳐
분당 3000발을 쏠 수 있다는 발칸포 30초면 1500발 뭐밍~~
북한이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대 놓고 개무시~~ 대포폰에 이은 연평도 대포쑈도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누가 닭된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