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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싱크탱크'.. 국가미래연구원 출범
길형구 | 2010-12-27 21:26:08 | 조회 235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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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내에서 미스터 쓴소리라고 불리는 이한구의원이 재정/복지 분야에 이름이 올라와 있지만,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통하는 그이기에 경제정책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듯은 합니다.

이한구의원의 그 동안의 발언이나 이번 경제분야 인사들을 보면 실물경제를 중시하는 이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현재의 금융정책에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복지분야는 현재와 다른 모습을 보일듯 합니다.

이미 발표된 박근혜식 복지에 대한 야당과 친이계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경제통으로 통하는 이한구의원을 경제분야가 아닌 재정/복지분야에 넣은것은 복지예산에 대한 대내외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이미지작업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복지예산을 둘러싼 대선주자들의 이미지 선점싸움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이런 복마전에서 국가미래연구원이 어떤 역할을 보여줄지 시민광장회원의 입장에서는 심히 우려스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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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싱크탱크', 어떤 대북정책 내놓을까?

기사원문(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0023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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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구  

실물경제를 현물경제라고도 합니다.
금융경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죠.
물론 현재의 경제상황이 이 둘을 분리할수는 없지만, 어느 쪽으로 키포인트를 잡느냐에 따라 경제정책이 변화기는 합니다.
장하준교수가 평소 주장하는 것처럼 현재의 금융정책들이 실물경제를 파국으로 몰고갈수 있다는 것에는 개인적의견으로 동의는 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금융정책들이 거미줄처럼 엉켜져 버린 현 경제상황에서 실물경제에 맞추어 금융정책들을 펼치기도 힘든 상황으로 변해버린것도 사실이죠.
국가미래연구원이 어떤 해법을 이야기할지.....
10-12-27

지노리  

해법이 아니어도 해법인양 몰아가겠죠.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세세히 살필리 만무하고.....,
야권의 안이한 인식이 총선과, 대선을 함께 한나라당에 헌납할 수 있는 분위기로 흐를수 있습니다.
박근혜의 이런 행위에 의한 것만이 아니라 야권의 현실인식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어서 충분히 그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노 전대통령 서거 후 야권에서 아무나 나와도 선거에서 이길것 같은 분위기였으나, 단 1년도 안되어서 그 분위기는 역전되기도 했습니다. 여론의 변화무쌍함이야 한 두번 보인 것이 아닌데도, 현재의 민심이 정권에 반한다하여 그저 이 흐름에 의존하겠단 야권의 어리석은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현 정권의 실정을 대신할 세력으로 국민이 선택할 정치인은 야권이 아닌 여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봅니다.
일시적인 여론의 우위라 해도 그것이 야권의 능력에 의한 것도 아니고, 여론의 키는 항상 기득권이 쥐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그리고 mb조차도 기득권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보면, 보수는 모일 것이고, 야권은 지지부진한 행위를 반복할 것이고, 이런 상반된 모습이 국민의 눈에 보이면, 현재 여권에 대한 불신은 적어도, 선거 전 후엔 일시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박근혜는 mb와 대립각을 세우는 듯, 그것이 쇼이든 아니던, 국민들 입장에선 그리 보였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걸 박근혜의 한계로 낙인찍느냐? 아니면 박근혜를 대안으로 보느냐? 하는 국민의 판단에 있어 중요한 것이 야권이죠. 그러나 현 야권의 대응을 보면 어느 쪽으로 흐를 거 같습니까? 이와 비슷한 예로 남북긴장에 의한 즉, 북풍에 의해 정치적 이를 취하려는 현 정권의 술수가 두가지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하나는 보수에 이로운 안보, 하나는 전쟁이 설마를 넘어 현실이다 라는 큰 우려, 야권이 어찌하느냐에 따라 한쪽으로 기우는 것과 같죠. 여론조사 하면, 정권쪽으로 갔다, 전쟁반대를 외치는 야권쪽으로 갔다 하죠. 이것이 앞으로 어찌 될 것인가를 가늠하려면, 야권의 능력과, 야권의 행위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겠느냐 하는 것. 그러나 작금의 야권을 보면, 안봐도 훤할 정도입니다.
10-12-27

그림자정부  

씽크탱크...
뭘 생각하기는 하는 모양인데... 그 생각이 뭔지는 다 아는 내용이죠~~~
아마 지금부터는 언론이 킹메이커 역할을 시작한다고 봐야겠네요>>>

내년 한 해 동안 부지런히 뛰어다닙시다.. ^^
10-12-28

시적모험  

흠...... 참여정책연구원 화이팅 !!!!!
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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