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참여당은 소위...온라인정당을 표명하는 정당이다.
그러면...국민 참여당의 구성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가?
먼저 민주 노동당원들은 간단 명료하다. 주로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져...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하는것이 주된 목적이라 볼수있겠다. 또 자기들의 주장이 모든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라고 믿고있다. 표면적으로는 아주 진보적이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민주당원들은 어떤가? 무늬는 분명 진보쪽에 가깝다고 주장을 하는데 속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다...때에 따라서...즉 그때 사안에 따라서 진보인척 하다가 보수들이 하는짓을 스슴치 않고 한다.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 그렇다고 중도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한마디로 쓸개도 없고 배알도 없으며 자존감도 없다. 하니...믿을수 없는 집단이라고 비난을 받는다.
자....그렇다면 우리 시민광장이나 참여당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걸까?
첫째로는 시사...즉 사회적 문제와 정치에는 아주 관심이 많다. 두번째....그들(노동당)의 주장에 일면 동조도 하고 수긍은 하지만 너무극단(?)적이라 민주 노동당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세번째...분명 꼴통 보수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없다...대체적으로 진보적이면서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보통의 일반인들과는 너무 이상적이라 할만치 꿈꾸는 세상이 남 다르다. 가끔... 결백증세를 보이는 분이 있을 정도로 깨끗한게 흠이라면 흠이다.
어떤분은 이렇게 투덜된다. 왜... 국민참여당 당원숫자가 이것밖에 안될까? 우리 참여당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너무 이상만 쫒아...일반인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건 아닐까? 아니면....난 너희들과는 달라 하면서 우쭐되는건 아닐까?
더 나아가서 지도부가 무능한것은 아닌가?
내가 진단컨데...지도부의 무능도 아니요..참여당원들의 잘못도 아니다. 더구나 우쭐거린다는것은 말도 안되고 이상이 높아 일반인들하고 어울리지 못한다는것은 조금 일리가 있어 보인다.
시민광장이나 참여당이 온라인으로 소통이 되다보니...온에 약한 어르신들과는 소통이 안되고 있는것은 사실이며 사고 역시...과거사 지향적인 어르신들과의 괴리감을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는것이다.
어르신들이야...격변하고 있는 세계사에 둔감할수 밖에 없고....진정한 글로벌시대를 이해 못하는것이 어쩌면 당연한것이라 하겠다. 우리들이 이점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다.
참여당의 외연 확대의 최고수단이란 온라인인데...즉 찾아와주지 않으면 만나지지가 않는것이 우리의 치명적 약점이라 할수있다. 찾아가 만나는것이라곤 유시민님의 강연정도가 유일하지 않나 싶다.
노무현 대통령은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일반국민들은 우리 참여당이 어느귀퉁이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당명의 부침이 있었지만...민주당의 역사란 더 이상 거론이 필요없이 오래 되었고... 민주노동당만 하더라도 10년이 넘었다.
그러나 우리 국민참여당은 아직 1년도 체 못되었다.
그런데 총선과 대선은 눈앞에 와 있다. 이래도... 손 놓고 앉아서 그들이 와 주기를 기다려야 하는가?
내가....국민참여당의 홍보물울 CD와 태이프로 제작을 하자고 주장하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앉아서 기다리는 외연이 아니라 찾아가는 외연이란 것이다.
CD나 테이프는 쉽게 버리지 못한다. 흔히....매일 지겹도록 들었던 음악이라도 쉽게 남 주기도 뭐하고 막상 버릴려고 마음 먹으면 망설여지는것이 음악(CD,테이프)이다.
그리고...지금은 자가용 천만대가 훨씬넘는 시대에 살고있다. 웬만한 가정에는 다 자가용 한대이상은 가지고 있는것이다. 게다가 집안에 CD플레이어 한대 없는 가정이 없다.
우리가 만약...100만장....200만장 더 나아가서 500만장을 찍어서 전국에...각 가정마다 자가용마다 뿌린다면...단번에 국민 참여당의 존재를 세상사람들에게 속속들이 알리게 되는것이다.
생각들을 해보시라...음악을 틀때마다 노무현님의 얼굴을 보게 될것이고 유시민님의 얼굴을 보게 될것이며 우리 국민참여당의 로고를 보게 될것이다. 음악을 들을때마다 우리 참여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될것아닌가? 또 음반에 수록된 곡들이 아무 의미없는노래가 아니라 사회이슈에 민감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게다가 음반에 수록될 곡들을 국민가수 조용필님이 불려준다면...얼마나 황홀한가....?아니 그런가?
요사이...진보정론지라고 자부하는 한겨레신문에서조차...유시민의 이름이 사라진지 오래다. 오직 손학규의 이름만 지면에 오르내릴뿐이다. 어제 오늘 기사를 보면 마치 손학규가 후보에 확정 된것처럼 다루고 있다. 실정이 이러한데 어떤 조치도 없이 맥놓고 있을것인가?
지금이 적기이다....조금 시간이 지나면 선거법이다 뭐다하여 음반을 뿌릴 시기를 놓칠지도 모른다.
내가 조급하게 서두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우리참여당만의 500만 민란...1000만 민란을 일으켜야 한다.
여러분들이 먼저 들고 일어서서 깃발을 흔들어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