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참사 2주년인가요...
우리들 모두 잊으신건 아니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누가....어느정부와 어느 당이 아픔을 주었고 죽음을 주었는지 지난일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그 누구가 자신들의 아픔을 같이 하는지 보고 있다는것이다.
그들의 아픔이 항상 그들만의 것이 아니란것과 언제 우리들에게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일이란것이다.
지금 이대로 명박이 패거리들을 내 몰아내지 않고는 그 언제라도 용산의 비극은 계속 될것이다.
다시 상기하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썼다.

아....용산...
무슨 말을하랴...그들이 흘린 눈물과 죽음이 어찌 그들만의 비극이랴...
가난이 죄이고 없는게 죄인 세상....이런 비극 없는것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일진데...
우리가...금방 잊어버릴까 두려워 노래로 남겨두고 싶었다.
절대....잊지 말자고...나중 그 책임을 반드시 묻기위해서라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아....용산 작사.곡 (김경철) 노래 (최용복)
1. 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 게 죄였든가
이 땅에 태어난 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도 무심해라 그 무슨 죄로
내살던 곳에서 떠나야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두고
싸늘한 불길 속으로 사라져 간다
아~~~용산의 눈물이여
2. 가난이 잘못이든가 없는 게 죄였든가
이 땅에 태어난 게 잘못이든가
내가 못난 탓이란 말인가
하늘을 원망할까 그 무슨 죄로
내 정든 터전에서 떠나야 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두고
검붉은 연기 속에서 잠드는구나
아~~~용산의 비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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