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성북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어느덧 1월 마지막 날입니다.
벌써 십이분의 일이 마감되는 군요.
시작부터 좌충우돌 머리가 조금 아프긴 했는데 우리 스스로 조율하고 자정하고......
우리 시민광장은 발전의 가속 페달이 멈추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내고있습니다.
확대운영위 장소와 회비 사용 문제로 회원 분들께 신경 곤두서게 하기도 했고,
장소를 바꾸면서 제주광장 분들께는 누가 되어 버렸네요.
여기 저기 다녀야 할 광장들이 많았는데 다 다니질 못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속한 기초광장의 정모에도 나가질 못했답니다.
분당과 김해에서는 우리 회원님들이 고생들 하고 계시고
좀 더 조직적으로 도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설날 이후로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보겠습니다.
낯선 겨울 추위였습니다.
삼한사온은 온데 간데 없고 한파주의보라는 말이 익숙해지고 말았습니다.
추위가 길다 보니 따뜻한 봄날을 앉아서 기다릴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찾아 다니면서 따뜻한 햇살을 만들어야 겠어요.
내일 서울역에서 오전 11시부터 귀성 선전전합니다.
항상 명절 귀성 선전전에는 우리 시민광장 회원 분들이 제일 많이 참여 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추위가 다소 누그러든다고합니다.
시민광장 조끼 하나씩 걸치시고
말이 통하지 않는 이 정권을 국민들에게 알려 나갑시다.
내일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뵙겠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