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간추린 뉴스]를 끝맺으며
길형구 | 2011-02-04 18:53:39 | 조회 239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7215     


트위터 페이스북

[간추린 뉴스]를 작성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여러 신문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조중동도 봅니다.
그런데 이게 만만치 않더군요.
내용까지 읽을려면 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립니다.
결국 기사 헤드라인만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언론들이 왜 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쓰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래는 제가 [간추린 뉴스]를 작성하면서 느낀 몇가지 점을 적었습니다.


1. 시간의 제약에서 오는 정보의 선택적 취득이 결국 본인이 접하게 되는 언론사의 논조를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어보였습니다.
2. 자극적 헤드라인에 익숙해지다보니 눈길이 가는 헤드라인이 그렇게 맞지 않더군요.
-----------------------------------------------------------
다음은 신문논조들에 대한 소회입니다.
-----------------------------------------------------------
3. 진보/보수언론의 구별이 너무 명확했습니다.
4. 한 사건을 다루는 진보/보수언론의 논조가 너무 다르더군요.
   특히나 정치적이거나 정부와 관련된 사건에서는 특히 심했습니다.
5. 보수언론들의 이중적잣대가 들어난 기사가 많았습니다.
-----------------
끝맺으며..
-----------------
6. 진보 또는 보수언론만을 선택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은 지향해야 할 듯 합니다.
7. 진보든 보수든 언론에서 제공하는 기사(특히 정치적이거나 정부관련 기사)는 자신이 확고한 가치관

    를 가지고 보지 않으면 안될듯 합니다.
    (너무 명확히 갈려 한쪽만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8. 정보의 홍수속에서 이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제약된 시간안에서 가

    치있는 정보와 사실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결국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해 보였습니

    다.
----------------
개인적 소회
----------------
9. 윗글은 진보/보수에 관련없이 개인이 느낀 사실을 적은 것입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간추린 뉴

    스]를 작성하면서 느낀 소회를 몇자 적자면, 조중동문은 사라져야 할 언론이라는 것입니다. 언론의 논

    조를 떠나 그들이 지극히 자사의 이익을 위해 편협한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내보내는 행위는 이미 언

    론의 사명을 저버린것이나 마찬가지이기때문이죠.
    [간추린 뉴스]를 작성하면서 접했던 조중동의 행위는 가관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중동만 보는 독자라

    면....


****************************************************************
- 이숙정 사건으로 시끄러운데..
  전후사정이야 어찌되었든 잘못한 것은 잘못한것..
  근데 우리나라 보수언론들이 언제부터 시의원사건에 이렇게 폭발적인 관심을 가졌는지...?

- 석해균선장의 쾌유를 빌며..
  더이상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일이 없기를..

****************************************************************
[간추린 뉴스]를 끝내야 할듯 합니다.
이것을 작성하기 위해 보게된 조중동문때문에 제 자신의 가치관이 매우 혼란스럽더군요.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의 사실관계를 독자 개인이 파악할수 없는 노릇이다보니 긴가민가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더군다나 시간의 제약을 받게 되는 현대인들이다보니,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생각들이 쌓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끝내야 할듯 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다시 간추려서 개인적 뉴스화하기에는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결정적으로는 조중동문을 더이상 보기 싫어서입니다.
이 정도면 이유가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길형구  

개인적으로 언론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뉴스나 기사를 읽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 것은 쉬울수 있지만, 그것을 다시 뉴스화하는것은 또 다른 문제더군요.
뉴스를 개인화하는 것... 여러분도 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언론의 형태나 논조 그리고 기사 헤드라인을 뽑는 기준, 기사내용을 왜 짐작할수 있는지 등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11-02-0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2896 [펌] 행복해 지는 법   1 레드캡 11-02-08 0 0 2368
52895 2월5일 다음매일3040 토요방 수락산을 가다(왕초보 대환영) 젊은6월 11-02-07 0 0 3180
52894 정동영은 아니고 유시민인 이유 으뜸벗 11-02-07 0 0 3074
52893 나를 제대로 말하다. 뻥쟁이 11-02-07 1 0 2774
52892 MB, 공약 뒤집으며 ‘거짓말’까지…방송 3사, ‘침묵’ 아마미마인 11-02-07 0 0 2386
52891 국민참여당 펀드를 아시나요?   1 민들레처럼 11-02-07 6 0 4851
52890 함께 식사하고 싶은 정치인 여론조사중..참여가 힘!!   8 리바이스블루 11-02-07 3 0 2602
52889 이해찬 전총리 이무현 11-02-07 1 0 2450
52888 [2월9일] <부산해기광장> 2월정모공지-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른들 11-02-07 0 0 2417
52887 [분당을 시리우스리] 2.5~6일 그의 모습입니다   4 광야들불 11-02-07 2 0 2424
52886 홍대 농성장에 식사자봉하고 왔어요   19 음풍농월 11-02-07 8 0 10850
52885 당신은 이제 시민광장을 떠나라!!   16 골드스타 11-02-07 14 0 12299
52884 [Wikitree] "박근혜, MB보다 더 위험한 정치인" / 정치의 발.. 구축함 11-02-07 0 0 2625
52883 진보대통합 최대 걸림돌은 유시민?   8 동현아빠 11-02-07 1 0 3311
52882 유시민복지장관 이무현 11-02-07 1 0 3002
52881 청미래덩굴 뿌리로...   3 은혜 11-02-07 0 0 3133
52880 제 밥그릇만 챙기는 민주당, [꼼수딱지] 떼내야 집권가능~ 하이에나 11-02-07 1 0 2189
52879 언젠가 부터 명절이 싫어졌다. 동해(童孩) 11-02-07 0 0 2135
52878 "곧 봄이다." 그래서 입춘(立春) 이랍니다.   1 동해(童孩) 11-02-07 0 0 2239
52877 ♡ ♡ ♡ 눈 사진 콘테스트 동영상~~~!!!   21 아정 11-02-06 7 0 11839
52876 이숙정 사건을 다룬 MBC조의명기자와 한 블로거(by신독)간의..   4 길형구 11-02-06 0 0 2340
52875 첨맘님의 무상의료 반대 논리는 항상 옳을까?   3 사랑시 11-02-06 0 0 2572
52874 우리 안의 인종차별주의 김성현 11-02-06 1 0 2329
52873 연휴의 마무리 - 호수공원에서 으뜸벗 11-02-06 0 0 2247
52872 무상의료는 가능하다!   1 벽암 11-02-06 0 0 2688
52871 (운하) 무서운 현장사진-4대강 역행침식의 현주소(펌) 등재 11-02-05 1 0 2774
52870 솔로를 위한 떡국 번개 후기(사진)   12 조이풀 11-02-05 4 0 3129
52869 걱정일랑 뚝... 이무현 11-02-05 1 0 2045
52868 어린이집에서 눈물 쏟은 사연   6 김성현 11-02-05 1 0 2520
52867 오늘의 시< 설날 아침에 / 김종길 시인> 좋은 하루 11-02-05 0 0 2303
52866 dragon52<<필독要>> 이무현 11-02-04 1 0 2004
[간추린 뉴스]를 끝맺으며   1 길형구 11-02-04 0 0 2399
52864 오늘이 벌써 입춘이네요.   5 태목(최두한) 11-02-04 0 0 2525
52863 솔로를 위한 떡국 대번개(2월 5일 토요일)   22 조이풀 11-02-04 4 0 12169
52862 한 이집트 청년이 세계인에게 보내는 편지   5 김성현 11-02-04 4 0 13847
52861 이용섭의원(동영상) njbora 11-02-04 3 0 2444
52860 손학규, 한나라당(동영상)   1 njbora 11-02-04 0 0 2585
52859 당위성,,유시민의원 이무현 11-02-04 1 0 2727
52858 [이병완] 부끄러운 ‘3공 잔재’ 어깨띠와 피켓 캠페인 김성현 11-02-03 2 0 2550
52857 전의를불태우는동지들盧 이무현 11-02-03 1 0 2378
52856 유시민차기당대표 盧   1 이무현 11-02-02 3 0 3163
52855 네티즌 대통령 유시민, 과연 차기 대통령 될 수 있을까?   7 하이에나 11-02-02 9 0 12960
52854 유머 국사암기법 77 연상달인 11-02-02 0 0 2114
52853 생포된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새 인생을!!   5 똘레랑 11-02-02 0 0 2756
52852 구남가 시민광장 일인시위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jbora 11-02-02 0 0 2452
52851 님이 그리워 지는 날 아름등걸 11-02-02 2 0 2297
52850 2월 12일 국민참여당 동대문구 지역 당원대회에 초대합니다.   3 mechamaker 11-02-02 1 0 2952
52849 必讀 要 유시민의원님   1 이무현 11-02-01 2 0 2466
52848 매형! 소주 한잔 합시다.   1 여누리 11-02-01 2 0 2473
52847 경악스런 여론조작 포착,UAE 원전 네이트 기사에서 벌어진 일..   1 양웬리준장 11-02-01 3 0 2242
52846 인연으로 만난 우리   10 태목(최두한) 11-02-01 3 0 2413
52845 당신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3 프린세스 밥 11-02-01 5 0 11898
52844 보노보적 삶의 방식   1 김성현 11-02-01 0 0 2909
52843 대표.님 집행위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3 초록뱀 11-02-01 3 0 2657
52842 길거리 예술 "경이로운 센스" (펌)   5 김성현 11-02-01 2 0 2671
52841 [2월 1일 출석부] 신묘년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8 박수만 11-02-01 2 0 2297
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