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사람사는 세상)은 소위 친노진영의 Hub로 남아야 합니다.
저들이 그곳에서 반칙한다고 우리까지 그 곳에서 깽판치면... 판이 깨집니다.
부디 강금원회장, 안희정, 이광재를 겨냥한 비방은 말아 주십시오.
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첨맘님을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화를 낸다고, 같이 욕한다고 첨맘님께 도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화를 내도, 대응을 해도 모두 같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김경수 비서관이 출마한다는 발표 안했습니다(방향은 그렇더라도 정치라는 거...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강금원회장의 발언의 조각이 아니라 전문을 보고, 앞뒤 정황을 확인 한 후 대응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화(火)가 첨맘님께 화(禍)로 돌아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몇일 참았다가 반박한다고 해서 그리 크게 손해 볼 일이 아닙니다.
만일 김경수 비서관이 출마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뻘쭘해 집니다. 첨맘님도 민망해 집니다.
그리고... 우려하는 일들이 우리 앞에 닥치더라도... 좀 더 차분하게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단, 대응은 확실하게 해야겠지요.
강금원회장을 대놓고 욕하다 보면 문재인실장도... 나아가 권양숙여사님까지도 그 연장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강금원회장이나 김경수 비서관에 대해서 결코 냉정해 지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고려되지 않는 火는 첨맘님의 운신의 폭을 좁히게 됩니다.
우리는 좀 더 유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