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솔입니다.
시민광장 정말 오랜만에 오는듯.....
국민참여당에 글을 쓰고 싶은데 회원도 당원도 아니라서 못올렸습니다.
다름 아니라, 간단한 아이디어가 있어서 어줍잖은 지식으로 글을 써볼까 생각합니다.
국참당 당원분들은 내용이 좋으시면 중앙에 꼭좀 이야기좀 해 주십시오. ^^;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정당에서 당원 교육을 어떤식으로 하나요?
당원 교육 내용이나 시기 그런것이 딱히 정해진건 없고 당보나, 전당대회에서 잠시 하는걸로 아는데요.
전 이 당원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당원들이 정신적으로 무장이 잘 되어 있어야 다른 무당적 사람들이나 타정당의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교회사람들이 전도하듯이 말이죠... 전도는 교회의 교리로 정신적으로 무장이 잘 되어 있어야 전도하는데 어려움이 없죠....
그렇듯 당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는데요. 민노당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당원들을 교육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 내용은 간단합니다. 요즘은 반상회를 거의 안하는듯 싶은데, 예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즉, 반상회 시스템과 이메일링 시스템을 이용하면 당원 교육의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반상회 하듯이 각지역마다 모임을 1주에 한번이든 2주에 한번이든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서 당보를 가지고 토론과 교육을 하면 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당보입니다. 당보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므로 각당원들이 이메일로 발송된 당보 이메일을 각자 집에서 프린트해서 오프라인 모임에서 그것을 가지고 교육과 토론을 하면 되는겁니다.
이것은 활성화를 시키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횟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면 좋을거 같은데, 시간대비 모이는 비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2주에 한번정도 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격주당모임과 당보를 통해 당의 논리와 타당성을 고취시키고 여론수렴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생각해 본건 이정도입니다.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아이디어를 더욱 내서 조금 틀을 만들어 놓는다면 아주 훌륭한 아래로부터의 의견 수렴 구조가 발생할거 같은데...
너무 좋은생각인데 버리기 아까워서 민폐를 무릎쓰고 시민광장에 올립니다. 생각이 더 있으신분은 더 체계화하셔서 국참당이나 다른 정당에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