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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 2011-02-18 14:56:37 | 조회 26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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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게 어떻게 보면 참 쉽습니다.

자신이 습득한 정보와 생각을 타이핑만 하면 되니깐.

 

거두절미하고,

 

최근 다른 커뮤너티나 포탈 게시판에서 하이에나님, 구축함님

님들의 활약이 대단하더군요.

그런데 지금과 같은 방향이면 그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진영에, 특히 유시민 대표께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 해를 설명드리자면 50줄로 써도 부족합니다. 

 

그럼 지구는 누가 지키나, 소는 누가 키우나 걱정되시지요.

아닙니다. 다 지킬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나갔습니다.

최근 님들이 남긴 글에서 '주어'만 보십시오.

지금은 이름도 까먹은 나모 의원의 '주어 없다'란

어록이 무색할만큼 주어가 없지요.

 

한편, 꼭 님들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순필 대변인님이 이 글을 볼 지 모르게습니다만 같이 언급합니다.

 

최근에 양 대변인님이 쓴 논평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한 좌충우돌 누리꾼이 쓴 글인줄 알았습니다. 

'저들은'의 '저들'은 과연 누구를 지칭한 건가요?

'저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알고 보니 완전히 엉뚱한 쪽이었다면.

또는 '의도' 자체를 완전히 잘못 해석했다면

그 민망함을 다 받으시겠습니까.  

 

공당의 대변인이 그렇게 '음모'를 깔고 올렸으니

논쟁과 논란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확신'이라는 날개를

달아준 격만 되어 버렸습니다.

 

글을 쓴다는 게 사실은 참 어렵습니다.

우선 주어도 찾아야 하고, 그 글이 미칠 여러 영향을

고려한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써야 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해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겠지요. 

 

다시 부탁드립니다.

구축함님, 하이에나님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노무현, 유시민, 참여당 지킴이를 자처하지 마십시오.

아 정말 곤란합니다. 진짜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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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블루  

맞기는 맞는 말인데...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고...
논객분들이 논리적으로 대응 부탁드립니다..
그나저나 솔트님도 너무 하심...ㅜ.ㅜ
논객으로서 한번쯤 논리적으로 글을 올려 주어야 되지 않겟습니까?
많은 회원분들이 그냥 눈팅으로 있으면 맘이 편한가요?...ㅜ.ㅜ
그렇다고 솔트님께 뭐라 하는것 아닌것 아시지요?^^
11-02-18

리바이스블루  

더군다나 오늘 서프게시판이 심상치 않은것 아시지요?
11-02-18

초모랑마  

거명하신분들이 김경수비서관님 출마를 그만두게 하는데 일조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런거 표출을 사람들이 안했으면 오늘 출마 선언했습니다.
그랬으면 서로가 정말 피눈물나는 싸움이 전개되었을거 같은데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민주당과 친노에서 강도가 점점 세게 나오는거 같은데(솔직히 노골적으로 참여당과 유시민이 없어졌으면 하지않나요?) 대처법이라도 알려주시죠?
대처하기 어려운 국면입니다.
첨맘님 대신 굿은일을 이분들이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02-18

합리적 개혁  

동감합니다. 지나친 사랑은 때론 이성의 눈을 멀게 합니다.

저는 참여당이 이봉수 후보를 자진사퇴시키는게 첨맘님과 국민참여당을 위해서나, 친노의 분열을 막기 위해서나 가장 현명한 또는 거의 유일한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국면으로 이미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02-18

냉면조아  

합리적 개혁님 의견에 동의못합니다
왜 참여당 후보가 사퇴해야하죠?
김경수님은 민주당소속이 아니었습니다
원칙적으로 민주당의 분열책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인가요?
어차피 민주당에서 다음후보 물색중일테고 단일후보로 들어가게 될겁니다
한번은 격어야 할 싸움입니다
최대한 역량을 키워야할때 사퇴라니요...
11-02-18

합리적 개혁  

모르겠습니다. 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측면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의 창당은 분열입니다. 저는 분열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분열에도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한 분열도 있을 수 있고, 분열을 위한 분열 즉 불필요한 분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국민참여당이 전자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참여하였지요. 그러나, 정치는 이상과 현실의 함수입니다. 야권지지자들은 야권통합에 대한 거센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참여당의 분열이 발전적 분열인지 소모적 분열인지에 관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야권유권자들은 자기희생적 태도를 보이는 정당에게 결국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이란 측면도 생각해봐야 할 거라 봅니다. 이것이 국민참여당이 처한 엄연한 정치적 현실입니다. 지역주의에 대한 거듭된 도전과 좌절속에서 국민들이 노무현에게 가지게 된 부채의식이 결국 그를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올려놓은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민주당 후보로 인식되어 온 김경수후보가 사퇴하고 게다가 강금원회장님의 저런 발언까지 겹친 상황에서 지금 참여당이 야권단일후보로 나갈 경우, 그리고 만일 낙선할 경우를 가정해 봅시다. 정치는 도박이어서는 안됩니다. 이번에 참여당 후보가 김해에서 낙선할 경우 첨맘님과 국민참여당이 받을 회복불가능한 심대한 타격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국민참여당의 절박한 입장도 생각치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정치는 재도전의 기회가 있는 게임이어야지 한번의 실패로 파산의 지경에 이르게 되는 도박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1-02-18

독하게살자  

개혁님 이런 저런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님의 생각 충분히 이해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첨맘님이 위험한 상황에 놓일수 있는 염려를 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래서 김해 상황을 잠시 알려드리려 합니다.
현제 김해는 민주당의 김경수국장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고 해서 민주당 후보가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결론은 아님니다. 이미 민주당 도당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3명에 대해 경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구요.. 민주당 예비후보 중 한명이 민주당 후보로 나서겟죠...

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후보가 야권단일화를 할수 밖에 없는 구도가 만들어 지겠지요..
야권단일 후보를 내지 못하면 한나라당에 민주성지를 내어주게 될것이고 결론은 모두 망한다 입니다....

야권달일과 관련해서 첨맘님께서 그 역할울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첨맘님이 이끄는 그 역할에 힘을 보태드려야 합니다. 사실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약하다는 여론은 이곳에도 전반적인 분위기 임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에 와서 후보를 교체할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지역에 민주당과, 민노당과의 한판 전쟁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그 전쟁터에서 살아 남아야 본선의 기회도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국민참여당 후보 사퇴라는 단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러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국민참여당의 당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봉수 후보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같은 광장회원으로 활동하는 민노당의 당원, 진보신당의 당원도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 상황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첨맘님을 위해서 현실의 상황을 받아들일 뿐입니다.
저와 같은 입장에 놓인 맴버들이 지역에 있습니다...
개인적이 생각보다는 멀리 바라보고, 첨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로선 전략적 선택을 할수 밖엔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니까요...
11-02-18

합리적 개혁  

댓글 감사합니다. 님 말씀이 맞네요.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11-02-18

독하게살자  

개혁님 별말씀을요...
모두가 첨맘님을 위한 걱정과 노력일뿐이죠^^
11-02-18

솔트  

합리적 개혁님/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이봉수 후보 사퇴시켜서 어쩌자구요.
이제 이길 방법을 찾아야겠지요.

이 글은 이 단계에서도 계속 엉뚱한 공중전을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1-02-18

njbora  

too too too^^
11-02-18

지노리  

본글에 공감하고,
이 상황에서 느닷없이 참여당 후보 사퇴가 왜 제기 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참여당은 자당의 후보를 정당하게 낸 것입니다. 이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민주당은 재단인사를 내세우려다 본인의 거부로 실패한 것이죠? 이게 사실입니다. 민주당이 무리하게 노무현 사람이란 이유로 밀어 부치려다 제동이 걸린 것이 사실입니다. 민주당의 후보 영입 실패의 책임을 참여당이 질 이유는 없습니다.
유시민은 이번 사태과정에서 전혀 보이질 않았고... 문제를 확대 해설할 필요가 없습니다.
참여당은 김경수의 뜻있는 희생을 위해서도, 야권 연대의 좋은 본보기를 마련하고, 김해에서 승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최선이 될 것이라 봅니다. 과정상 약간의 분란이야 어차피 어느정도 예상되었던 바, 흔들릴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이기기 위한 방법을 찾아서 전력을 다하는 것이 최선일 뿐.
이게 재단인사인 김경수였다는점, 그리고 주변에서 친노의 이름있는 인사들이 동참했다는 것만 약간 다를 뿐, 이들이 아닌 민주당이었어도 별 차이도 없습니다. 참여당은 딴 거 신경쓰지말고, 선거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면 됨
11-02-18

psychleon  

친노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섭섭해도 기분나빠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고개숙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지는것이 아닙니다.
상대에서 싸움을붙일려고 하는데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더 이상 싸움을 붙히지 못합니다.
그것도 전략입니다.
같은 친노세력들과의 어떤 사소한 부분도 언론은 일단 확대해서 논란을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이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 보는것이죠..유시민도 마찬가지..
더 어른스럽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김경수 불출마에 대한 대표 이재정님의 글은 좋은 예가 될것입니다.
언론들이 꺼리 찾을려고 친노지지자들이나 첨맘님께 집요하게 물어도
강금원 회장 발언에 관한것이라든지 하는부분은 피해야 하고 ...
열심히 하겠습니다. 섭섭하지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이렇게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봉수 후보사퇴라니요..참여당을 정말 우습게 만들 작정이십니까?
승리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걸 쏟아야지요...그게 방법이죠..
11-02-18

합리적 개혁  

제 판단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확신이 없이 한 얘기니깐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냥 저런 생각도 있을 수 있구나 정도로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11-02-18

구축함  

제목보고 정말 놀랬습니다.
사람 직접 거명까지 하시고................
솔트님, 아주 잘나셨나봅니다.
두들기면 그냥 맞아드려야 되겟네요?

근거 없이 매도되는 상황에서도 너그러이 눈팅만하고 있어야 된단 말이지요?

그리고 국민참여당의 논평은 무엇을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메일로 보낸 "당원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 그럽니까?
당원들의 편지 내용상 아무 하자가 없는거 같던데......................

그나저나 솔트님, 저 놀래키지 마십시요.


11-02-18

솔트  

구축함님/ '두들기고 맞고 패고 방어하고',,,, 이런 식의 관점이 문제가 되는거죠.
저도 싸움은 참 피하지 않지만 지금은 그럴 상황도 가치도,,,
무엇보다 님이 쏟아낸 말들의 상당 부분이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11-02-18

구축함  

어떤말들이 사실과 거리가 먼지요?
전 사실 맞는 말들을 쏟아냈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 부분을 적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녁 늦게나 들어올테니 그동안 올려 주세요.

11-02-18

초록뱀  

구축함..님 부산에서 뵈었지요??ㅋ
진정하세요..솔트..님말은 그게 아니고...음...
아시자나요...같은편끼리....
11-02-18

무극이아빠  

이미 배 띄웠습니다. 지금은 바람과 물결을 잘 살피면 됩니다.
다시 항구로 배를 돌리라니요? 안될 말입니다.
맞바람 분다고 배가 뒤로 가는 건 아닙니다.
바람을 잘 살피면 우리 갈 길 찬찬히 갈 수 있겠지요.
11-02-18

리바이스블루  

솔트님께 질문?
지금 서프 게시판을 어떻게 보시나요?
많은 회원분들이 강퇴를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글들이 강퇴 당할만한 글이 아닌데도 말이죠...
저또한 지금 강퇴 당할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휴~~~
11-02-18

구축함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부산광장 모임과 사상지역위원회 당원대회에도 참석치 못하고
군대 선배님 모친상에 문상을 다녀 왔습니다.

솔트님게서 제가 사실관계에 부합되지 못한 부분을 올렸다고 하셔서
그 부분을 적시해 달라고 했는데 아직 그 부분을 올리시지 않았네요?

제가 올린 글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린 부분이 있다면 언제라도
지적해 주시면 충분한 해명과 사실관계를 증거해 보이겠습니다.

이런 공개된 창에서 닉네임을 직접 거론하면서 지적하기란 매우 조심스런 부분인데
솔트님께서는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지적을 하셨으니
저 또한 방어적인 입장에서 솔트님의 지적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확인을 해 보고자 합니다.
하니, 이 창에서 못하시겠으면 쪽지라도 주시지요.

다행인것은 제목을 수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저는
저 이리떼들로부터 첨맘님을 옹호하고 국민참여당을 옹호 할 수 있다면
저하나쯤 네티즌들부터 망가지고 깨지고 안하무인 꼴통 강경한 이미지를
뒤집어 써서라도 솔트님같은 젊잖은 분들을 대신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저 이리떼들로부터 누군가는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젊잖게 이미지 관리하는 분들도 있어야하고
저처럼 날뛰는 놈들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설하고 제가 올린 글들 중에서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이 있다하시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아야 시정을 하든 사과를 하든 할 것이기 때문에요.

11-02-18

구축함  

술이 많이 취한 관계로 한마디만 더 하고 자리에 눕겠습니다.
위의 댓글들을 읽어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어요.

어제 첨맘님의 국민참여당 당대표후보 토론회를 시청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토론회에서 하신 말씀중에

"발 밑이 출렁이면 높이 뛸 수 없다"

광장은 첨맘님으로서는 튼튼한 밭침대라고 생각하실것인데
유티즌 여러분들 튼튼한 밭침대라 할 수 있습니까?
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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