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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침착하시고 친노 모두의 승리를 믿으세요^^
해가 진다 | 2011-02-19 02:38:10 | 조회 284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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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활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눈팅하고

 

가끔 유세장가서 구경하는 뭐 그런 사람이지만..흠냐...

 

그래서 절박함과 눈물이 덜한 사람이겠지만..흠냐..

 

 

작금의 사태가 '이간계' '분열'  뭐 그런 작은 그림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몇년을 보아 왔지만 김대중 정부와 참여정부의 질적인 차이는

 

개나라당 부류를 대적하는데에 있어 한 수 위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고통도 겪고 있는거구요

 

우선 드리고 싶은 말은 조급해하지 마시고 믿으세요.  보다 큰 그림이 있다는 것을..

 

 

지금 표면적으로 보면 친노 갈등이지만 깊숙한 곳을 보면 친노와 비친노의 갈등입니다.

 

우리가 아는 친노이신 분들이 비친노라는 것이 아닙니다. 

 

 

좀 들여다 볼까요?

 

민주당에서 친노를 아끼고 친노가 이 선거에서 이기게끔 하려했다면

 

국참당과 민주당내 친노, 반노간의 소통을 그리 소홀히 했을리가 없죠

 

또

 

봉하쪽에서 민주당을 믿어야 선거를 이길수 있고 눈물을 닦을 수 있다고 믿었다면

 

김후보가 사퇴하는 일이나

 

사저쪽에서의 이런 저런 제스쳐는 없었을 겁니다.

 

즉 친노 내의 갈등이 실제로 존재하고 컸다면

 

김후보가 사퇴하는 일은 없었을꺼라는 말입니다.

 

 

또

 

친노내 갈등이라고 보여지는 강회장의 말을 뜯어보면

 

'빨리 이겨야한다.이겨야했다'로 압축되어 집니다.

 

아픈 그분의 심정 이해가 되지 않나요?

 

단 한번의 승리가 그분이 이 세상에서 한을 풀고 갈 마지막 장면일 수도 있어요.

 

경기도에서건 어디에서건 친노의 대승을 보고 싶었던

 

그분의 심정에서 발언의 진의를 찾아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그러므로 이번 선거에서 국참당이 승리를 거둔다면 꼭 그분찾아가서 위로해드리세요..

 

 

뭐 이런 상황위에

 

민주당내 친노는 작은 승리라도 거둔 상태이지만 당내에서 친노외에는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고

 

국참당은 승리하지는 못했으나 서로 믿을 수 있는 상태가 서로 얽혀 있죠

 

 

결국 어떤 쪽에 기대어 가야하는가의 문제인데

 

보통의 사람들은 대승을 거두자면 민주당으로의 흡수만이 살길이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흠 이번 김후보 사퇴가 그런 상황에 칼을 정확하게 댄거 같네요.

 

진심도 없고, 배려도 없는 상대(민주당 비노로 권력을 가지신 분들)에게

 

그리 쉽게 끌려다니지않겠다는 결단이죠

 

'김후보가 민주당적을 달고 나가면 이길 수 있다'는 그 달콤함에 기대어

 

진심이 의심되는 상대를 믿는 어리석음은 보여주지 않겠다. 그런걸로 보여집니다.

 

 

전 총선에서 민주당내 친노가 대거 국회진출을 한다고 해서

 

민주당 시스템이 친노가 원하는 쪽으로 바뀌거나 권력이 그들에게 갈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대통령이 민주당내 친노에서 나왔는데도

 

우리가 원했던 것들이 안이루어질 확률이 더크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민주당내에서만의 승리가 친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승리가 아닌 권력을 가져오는 것은 보다 중요하므로

 

보단 치밀한 일이어야되는게 아닐까요?

 

 

그러므로

 

언제든 봉하건, 민주당내 친노건, 참여당이건 자신만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참당이 존재해야되는 것이구요

 

그런 맥락에서 이번 조처로 계란을 나누어 담을 두 개의 바구니가 존재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내 친노가 국참당편을 강하게 들고 나오면 어찌될까요?

 

쫒겨납니다. ㅉㅉ

 

 

아마 봉하쪽의 이런 의중을 파악한 민주당이 지금 부글부글 끓고 있을거구

 

아마도 패배를 원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워낙 개박님께서 총체적 난국을 만드시는 마당에 친노카드 아니라도

 

다른 곳에서나 총선에서 이길 공산이 크거든요.

 

 

뭐 저에겐 상황이 이렇게 보인다는 거구요.ㅎㅎ

 

아무것도 아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분 꼭이기세요.. 작은 승리라도 나야.. 어떤 바구니의 친노건 힘을 얻습니다.

 

그리구

 

제가 이런 소설 같은 말을 쓰는 것은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큰 그림을 믿으시라는 겁니다.

 

언론에서 보여주는데로 보지마시구요.

 

누가 친노인데 누굴 좋아하고 싫어하네...고로 우리편이네 아니네 하는 걸로 머리 아프지 마시고요

 

믿고 느긋하게 즐기세요

 

이깁니다. 강회장이건,  이전총리건, 한전총리건, 첨맘님이건..우리 모두 이겨요..^^

 

이 시대 최강의 파이터 그분은 패배한 적이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길바닥에 나가서 눈물을 흘렸어도 우리 모두를 이기게 만들었던 분이 그분이잖은가요?

 

이분들도 이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들목  

사람의 기본은 `예` 입니다. 예의 기본은 호칭이지요.
당신 무례한 분이군요. 여긴 참여당입니다. 그리 불러달라고 본인들이 얘기합니다.
다른 모든것은 잡설이예요. 모든것은 상대가 있고 서로 다름을 존중할 때 대화가 됩니다.
11-02-19

통깨  

그러니까 민주당내 친노들이 참여당을 지원하면 당에서 쫓겨난다는 건데...
그러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노짱의 정신을 구현할 당이 없을 때에야 민주당안에라도 있겠다는 걸 인정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엄연히 노짱승계를 공언한 당이 있어요.
민주당을 나와서 참여당으로 오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노짱 팔아먹는 일을 아예하지 못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어느 당이 노짱을 정통으로 승계하고 있는지를 국민들에게 정확히 인지시킬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 눌러있는 모습에서는 아무래도 노짱정신구현보다는 다른 것(?)에 마음이
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11-02-19

해가 진다  

제 말은 민주당내 친노도 국참당을 위해 필요한 것이고, 국참당도 민주당내 친노를 위해 필요한 것이며. 고로 친노모두를 위해 서로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민주당내에 친노가 있다고 해서 그들이 국참당에 대한 배신자라거나, 반대로 국참당이 있다고 해서 원하지 않는 창당, 분열, 독자행보로 비난을 받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죠. 너와 나를 구분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사태를 큰 틀에서 보자면 이렇게까지 화를 낼 일이 아니고 오히려 많은 무게가 국참당 쪽으로 오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드린 겁니다. 언잰가는 서로 만나야될 사람들인데 눈을 가린채 불신과 불만을 키우면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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