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경기파주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동현아빠님의 글입니다. |
2월 20일 일요일 봄기운이 무르익은 날.. 3시 30분 부터 6시까지 파주 금촌 로데오거리에서
[4대강 반대 & 조중동 종편 반대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4대강 판넬 위에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노란 풍선은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었고
4대강 반대와 조중동 종편 반대를 위한 홍보 물품은 어른들을 위한 선물이었습니다.
물론.. 선전을 진행하는 동안 50대 전후의 취객의 시비로 육설과 모욕을 들어야 했습니다만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 본 20대 청년의 취객을 향해 "왜 욕을 하느냐?"며 대신 항의하는
흐믓한(?) 광경도 있었습니다.
2시간의 여의 시간 동안..
'고맙다'며 두유를 사오신 파주시민..
'어느 단체에서 나왔느냐'며 '캔커피'로 격려하시는 파주시민..
그러한 분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 속에서 더욱 힘있게 활동 할 수 있었습니다.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목발을 짚고 함께하신 솔치님..
파주의 영원한 실세.. 사.랑..님..
파주의 숨은 활동가 슬픈인연님..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전물품을 제공해 주시고 파주까지 함께해 주신 양동광장의 다이얼M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