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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반대노래를 함께할 시민합창단및 시민객원가수 모집합니다..
동방전기 | 2011-02-23 16:34:36 | 조회 2322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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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예술광장의 동방전기입니다.^^..

 3월5일 토요일 저녁6시부터 4대강반대에 대한 노래 [가제:흐르는 강물처럼]의 시민객원가수및 시민합창단 녹음을 할예정입니다

무수한 반대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강행을 하고 있는 사대강사업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노래로 표출하는 겁니다

우선 시민객원버전은 자신의 솔로 목소리가 음반에 실리게 됩니다..

어느 정도 노래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꼭 참여의사를 밝혀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총 8-10명정도의 목소리를 실을 생각입니다..상황에 따라서는 즉석 오디션이 있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전문 음악감독님의 친절한 진행속에

첨단기술을 총 동원할 생각이니 ...^^

물론 음역대 확인은 꼭 하셔야 합니다..시민객원가수는 시민합창단에 필참을 해야 합니다..^^

 

시민합창단은 그냥 노래하고 싶으신 분들이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내는  하나의 목소리는 그 어떤 노래실력 보다도 아름다운 소리가 납니다..

참고로 영상촬영도 같이 진행합니다

이 영상은 바로 뮤직비디오의 자료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생에 단 한번 있을 수 있는 멋진 추억을 만드실 수도 있을 겁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참가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까페로...^^

 

 

준비물...mp3용 이어폰.. 다이소등에서 파는 싸구려 탬버린 한개씩..

추후 변동사항이 있으면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_ _)

 

 








흐르는 강물처럼

곡:닥터래빗

사:이언만

노래:오소리

 

이 하늘과 만난 저 고요한 자태 태고적 신비를 안고

수많았던 시간 온 세상을 벗삼아 순리와 희망이 흘렀어

붉은 황토로 막힌 푸른 숨소리는 상처로만 남아

눈을 떠봐 거짓이 고요하게 자라 아픈지 모를 시든 숨을 쉬잖아

강물이 흘린 눈물과 같이 동행한 자연과 생명 이제는 길을 잃어버려

 

이 세상의 탐욕 가식적인 미소 모두의 눈물도 마르고

저 달빛만 아는 먼 훗날엔 눈 가린 채 아침의 햇살만 받겠지

애써 외면한 진실 침묵 속에 그는 아픈 절규만..

눈을 떠봐 거짓의 연속으로 거친 숨을 쉬는걸 우린 알고 있잖아

저 강과 함께 흘러온 오랜 세월의 이치와 생명 절망의 늪은 막아야지

[BR]

다시 생각해봐 희망이란 말에 파멸을 쌓은 건 아닌지

가고 싶은 곳에 못가고 잠시 쉬었다 가길 거부한

거친 물결위에 비쳐가는 저 별빛은 아니란 말야~~~~

눈을 떠봐 거짓이 고요하게 자라 아픈지 모를 시든 숨을 쉬잖아

강물이 흘린 눈물과 같이 동행한 자연과 생명 이제는 길을 잃어버려

눈을 떠봐 거짓의 연속으로 거친 숨을 쉬는걸 우린 알고 있잖아

저 강과 함께 흘러온 오랜 세월의 이치와 생명 절망의 늪은 막아야지



 

 




문화예술로 알리는 시민의 소리
http://cafe.daum.net/culture.people?t__nil_cafemy=item

     

덧글쓰기 | 전체글 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라며  

동방전기님~~
맨 마지막 액박떠요....

언제나 우리와는 다른 부분에서 조용하지만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1-02-23

동방전기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너무 힘이 납니다..주변분들 모시고 힘이 참여하시면 더욱 힘이 나요..ㅋㅋ

마지막 엑박은 수정했습니다...^^
11-02-23

간이역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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