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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야생마에서 적토마로~~"
이백만 | 2011-02-24 12:41:02 | 조회 3079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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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이라는 정치인  “이젠 적토마가 되어야 한다”

 

“유시민, 어떤 정치인이라고 생각해?”

“유시민, 지도자 깜인가?”

 

요새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언론인이나 정치지망생들로부터~~

제가 ‘유시민’을 쬐끔 안다는 이유로 그런 것이지요. 학창시절에는 동아리(농촌법학회)를 같이 했고, 참여정부 시절에는 국정운영을 같이 했으며, 지금은 국민참여당을 같이 하고 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질문의 의도는 빤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정치인 유시민은 한국의 정치초원에서 싱싱한 풀을 먹고 자란 ‘튼튼한 야생마’다. 앞으로 ‘적토마’가 될 것이다. 순치(길들이기)의 과정이 필요하다. 순치의 주체는 국민이고 역사다. 국민과 역사 말고는 누구도 유시민을 순치할 수 없다. 정치인 유시민의 성장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과 국회의원을 한 것도 순치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했다. 이젠 ‘국민참여당 대표’라는 고삐가 정치인 유시민의 목덜미에 채워질 것이다. 이것은 야생마 길들이기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주인(국민)을 가장 잘 섬기는 적토마가 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여기서 판가름 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뭐 이런 이야기를 던졌지요.

 

‘정치인 유시민’이 한국정치의 한복판에 서면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기에 저의 의견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시민광장 회원들에게는 말씀드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되어서~~ 저도 회원이거든요!

     

유시민, 야생마에서 적토마로.국민참여당대표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민들레처럼  

회원인 거 잘 알아요. 반갑습니다.^^
11-02-24

새벽21  

이백만 전수석님 반갑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이신 이백만 전수석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11-02-24

위시리  

이백만 최고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그 열정 간직하시고...
꼭 도봉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2012년 도봉의 승리를 위하여!
11-02-24

박무  

이백만 최고님의 표현 말씀이
정말 가슴에 닿습니다.
11-02-24

음풍농월  

국민과 역사 말고는 누구도 유시민을 순치할 수 없다.........................!
11-02-24

새날개1  

이백만 최고님이 회원인 걸 나만 몰랐던겐가?
11-02-24

njbora  

저는 이백만 최고의원님도 이젠 그 대열에 서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유시민만 보기에는 가끔 넘 힘들때가 있거든요.
이백만님이 옆에서 우리 유시민도 도와주시고 우리에게도 힘을 주세요. 믿습니다.^^
11-02-24

통깨  

이백만님, 든든합니다~~
11-02-24

이백만  

야생마가 모두 적토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사육장에서 양육된 망아지는 그 몸짓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적토마가 될 수 없어요. 드넓은 초원에서 맘껏 달려본, 세상을 향해 포효해 본 야생마라야 적토마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순치의 과정을 겪어야 지요. '높은 분'의 품속에서, 돈많은 사람의 돈주머니속에서 성장한 정치인은 글쎄~~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들은 튼튼한 야생마를 정의로운 적토마로 만드는데 각자 무슨 역할을 할 것입니까? 말안장도 바꿔야 하고, 말굽도 갈아야 하고, 영양가 좋은 말먹이도 마련해야 하고, 마굿간 구유 박차 등등 만들어야 할 것이 많은데...특히 채찍이 중요해요~~수의사도 있어야 하고~~
11-02-24

마당바위-엄민용  

유시민!!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최고 정치지도자(대통령)로 발돋움 하는 과정의 출발점에 서있다"로
읽혀집니다.

적토마가 되기 위해 유시민원장님 본인의 각고의 노력과
끊임없는 성찰과 수양, 그를 통한 직관과 통찰력을 키우고, 국민으 뜻과 힘을 한데 모아
우리가 직면한 시대정신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 등이 더욱 필요하겠지만
훌륭한 적토마로 키우고 못키우고는 결국 우리의,당원(광장)의,국민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모두 일치 단결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하여
그를 반드시 훌륭한 적토마로 키워냅시다!!
때로는 양육자로서 마음으로, 몸으로, 재물로서 오염되지 않은 푸른 초원의 풀을 제공하고,
때로는 주인으로서 走馬加鞭의 채찍질도 주저하지 맙시다.

수석님의 글, 표현, 비유,..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심하게 표현하면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짧은 글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적합한 언어로 풀어낸 화두는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수석님을 뵙고 대화도 이따금 하였는데,..
사실 언변은 다소 어눌하시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역시 언론인으로서 붓을 휘날리시던 내공이 도인의 경지에 도달했다.. 그렇게 생각됩니다.
글로서는 과연 유시민원장님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여당 서울시당에 솔바람 향기님께서 올린 글을 먼저 보고
감동하여 일착으로 달았던 댓글을 그대로 옮깁니다.
11-02-28

동서통합  

국민과 역사 말고는 누구도 유시민을 순치할 수 없다.........................! 2
11-02-24

산수화  

유시민
그만큼 능력과 비젼,진정성과 순수성을 가진 정치인은 흔치 않다
작금의 유시민에 대한 집중공격은 그가 그만큼 잠재력이 무궁한 정치인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유시민은 믿는다
진보개혁진영의 정치인과 지지자들에게 제발 부탁한다
작은 차이를 때문에 상대방을 죽기살기고 헐뜯지 말라
그러면 모두 죽는다
국회의원 1석이 문제가 아니다
11-02-25

베고-꽃잎222  

'첨맘'에서 '적토마'로 바꾸어야겠습니다.^^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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