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 몰아치는 끝없는 어둠 속자욱히 연기만 남기고
그대 간 곳 없어도설움도 눈물도 모두 절망도 버리고끝내 우리 떠나지 못할 곳
그대의 자리는 여기어둠이 가고 세월이 흘러 흘러연기 자욱한 싸움터에
동트는 그 날까지바람 그치는 그날까지 우리들 가슴 속불꽃으로 불꽃으로 타오를
그대의 자리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