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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걱정...이 더 걱정입니다.
로마짱 | 2011-02-25 10:10:06 | 조회 333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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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김해을에서 실패하면 어쩌나...하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어쩔수 없죠. 굳이 참여당이 아니더라도 '대표' 선수로 후보내는 정당이

실패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는거 당연한거죠?

 

노원에서 장상을 내서 실패한 민주당이 먹었던 욕이나

혹여 김해을에서 실패해서 먹을지 모를 욕이 차이가 있나요. 같은거죠. 실패에 대한 비난!!!

차이가 있다면 민주당은 주로 인물을 통해서 투영되는 그 당의 정체성에 대한 비난인거고.

참여당은 최근 거칠어지기 시작한 존재의 필요성에 대한 비난이죠.

 

이건거 감수해야죠. 이런거 싫으면 걍 옆에서 훈장질 하면서 살 도리밖에 없습니다.

 

일단. 민주당이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참여당이 대표선수가 된다면 차후 실패 여부를 떠나서

참여당이라는 이름이 방송이나 신문지상에서

허구헌날 떠들어지는...자체가 성공입니다.

 

갠적으로 그리 봅니다.

 

룰라인가 게바라가 말했지싶네요.

 

"행복해지기를 두려워 마라"

 

"욕먹기를 두려워 마라...욕을 먹지도 못 하는게 참여당이니"

 

걍 포기해서 욕먹지 않고 몸빵할 것인가와

걍 실패하더라도 욕먹을 것인가를 선택하라면...당삼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글타고 실패한다는 주장이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승리해야겠죠.

참여당은 물론 유시민이라는 우리의 대표선수에게도 꼭 중요한 선거니까.

뭐...일단 '걱정'이라는 부분은 없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걱정 낭중에 해도 절대로 늦지 않을겁니다.

아마 실패하면 며칠 사방에서 날아오는 욕천지에 걱정할 틈도 없을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njbora  

우리 지역 누구랑 글쓰기가 아주 비슷하세요.
글먼저 보다 닉네임 다시 확인했다는^^
그렇긴 하죠. 걱정부터 하거나 100% 안전빵으로야 어찌 정치를 하겠어요.
그런데 제가 그 지역 분들께 직접 들었는데, 가능하다는데요?^^
11-02-25

초록뱀  

고난이 없이 정상에 오를수 없다고 봅니다...
욕이 날라오면 온몸으로 제가 얻어먹겠습니다...ㅎ
11-02-25

두 아들 아빠  

선거에 도전해서 안 된 것을 '떨어져다'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라 간 적이 없는데 떨어지다니요~ 그냥 '안되거나' '도전 실패'지요.
하지만 재선에서 실패 한 사람은 떨어진 것이 맞습니다.
김해 을이 상징성은 있지만 그 선거 하나가 판가름 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 내려 놓으시 바랍니다.
11-02-25

모든생활  

두아들 아빠님의; 말씀은 틀린 말슴입니다.
김해을은 매우 상징성이 높은곳입니다. 이 선거 하나가 이 다음에 있을 총선을 판가름하게 만들것입니다.
물론 대선에도 그 영향을 미칠것이고요.
김해을에서마저 실패를 한다면...다음 총선때 다른 지역에서도 인정을 받기 힘들것입니다.
초록뱀님이 얼마나 유명하신분인줄은 몰라도 초록뱀님에게 욕을 하는것이 아니라 참여당 혹은 유시민님에게 퍼부을 것입니다. 서로들에게 위로를 하는것은 좋으나 긴장감을 늦출까 걱정됩니다.
지금은 태평스런 이야기를 하는것보다 시간내서 김해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1-02-25

psychleon  

김해선거는 고비중에 고비라 할수있죠..어렵다는 의미라기 보다는 정말 큰 의미를 지니는 선거라는 뜻이겠죠..참여당이나 첨맘님에게도..김해는 지금 다른 야당의 도움을 받는다는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떻해서든 참여당과 유시민 그리고 지지자들이 힘을 모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민주당과 유시민을 반대하는 이들은 잘하나 보자? 하고 팔짱끼고 구경하는 모양새를 취할뿐 승리하면 박수를 쳐 주기보다는 일부러 무시하러 들겁니다.김해선거는 결과에 따라서 참여당의 역량이 드러나는 선거라 할것입니다. 언론들의 확대재생산으로 김해선거뿐 아니가 정권교체에 대한 야권들의 책임을 참여당과 첨맘님이 책임은 돌리고 언론이 얼마나 맞장구를 칠지 진보언로들이 더 가세할겁니다. 김해에서만 정치를 해오고 농민들과 함께 해온 이봉수 후보가 김해지역에는 맞는 후보입니다. 홍보를 더 가열차게 하고 알리는것은 이제 참여당과 유시민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첨맘님도 지키고 김해도 지켜야 하는 사명까지 ..... 지지자들에게도 의미가 큰 선거임에 틀림없는것 같네요..
11-02-25

알럽써뉘  

악플보다 무서운 무플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11-02-25

法下  

노원에서 장상을 내서 실패한 X
.
.
은평에서 장상을 내서 실패한 O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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