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덕택에 유시민 노이즈 마케팅이 거의 절정에 달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광양광장 네트워크 위원님의 오늘 모임 인원이...
광양광장 창립모임이후 가장 많은 분들이 나오시겠다고 답신이 왔다네요... ㅋㅋㅋ
서프라이즈는 전 이미 탈퇴를 했구요... 오늘 심심해서 한번 가봤는데,
운영진의 의도는 제가 탈퇴를 결심했을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서프라이즈는 분명 지금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을거라는 확신입니다...
그래서 탈퇴도 결심했었구요... 오늘을 끝으로 아마도 더이상 서프라이즈에 가는일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첨맘님 말씀대로... 서로 사랑해야겠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저에게는 깊은 상처만 남는듯 합니다..
한겨레 신문의 [친노와 친노의 전쟁??] 기사를 보는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놈현 관장사] 라는 배설을 한지 겨우 반년 지났는데.... 거의 유시민과 참여당에 대한 마타도의 수준의 기사를 민주당의 시각으로 뱉어내는데.... 휴~~~~
그냥 이대로 가십시다... 민주당.. 호남의 야권 지지율도 사실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분들은 보수로 가야합니다... 언제까지 땅따먹기식 정치에 기생하려는지....
호남에서도 40% 정도는 보수표로 가야하고... 영남에서도 40% 정도는 진보표로 와야합니다... 이것이 결국 노대통령님께서 꿈꾸시던, 지역주의 정치를 청산하고, 인물과 정책 대결을 하는 [정상적 정치] 로 되돌려 놓는 길이 아닐까요??
최근 회사 회식때나 모임때 제 주변의 지인들중에 유시민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는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안그런가요??
그럴때마다 저는 좋아죽겠지만, 그러면 또 유빠거부감 일으킬까봐 조용히 미소정도만 지으면서... 우리집에 있는 유시민 책 한번 읽어보지 않으시렵니까?? 물어봅니다... 내일 [청춘의 독서]를 회사동료에게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와이낫이나 대한민국 개조론 같은 책들을 먼저 추천하는것 보다는 나은것 같아서요^^;;
힘 냅시다...
서프라이즈에서 쫓겨나고, 민주당에 손가락질 받고, 한겨레가 침을 뱉어도....
결국 우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지 않습니까??
좋은 저녁 되시고요.... 저는 이제 모임장소로 이동해야겠습니다... 메기구이랍니다.. ㅋㅋㅋ
메기구이 먹고 힘내서 오겠습니다... 내일 사진도 중게예 꼭 올리겠습니다...
전남 광양광장... 알럽써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