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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야권의석 180석 확보,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겠다.
하이에나 | 2011-03-01 01:41:13 | 조회 3488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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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민참여당대표 후보는 대전시당지역위원회 당원대회에서 대표후보자로서 연설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이런 내용까지 다 신경을 써 주지 않으니까 몰랐던 내용을 동영상을 보면서 주요내용만 간단히 편집하여 올려 봅니다.

 

제가 유시민 국민참여당의 차기 당대표후보의 연설을 보면서 처음에는 가볍게 특유의 유머를 하면서 분위기를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연설이 진행될수록 유시민의 얼굴에는 비장함과 결연한 표정으로 바뀌기도 하고, 노대통령님을 상기할 때는 말도 머뭇 머뭇하면서 말을 제때 잇지도 못하면서 눈가에 살짝 눈물도 맺히는 것 같더군요.

 

결론은 비장한 마음으로 국민참여당대표 후보를 맡으려 하고 있고, 내년 총선에서 진보개혁야당의 180석확보, 대선에서의 승리를 통한 정권교체에 본인의 이름과 정당으로 할 수 있으면 하겠지만 다른 정당, 다른 사람의 이름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생각을 강력한 의지표명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보면 유시민의 정확한 의중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며, 내용의 주요한 부분을 아래 내용으로 정리해봅니다.

 

"솔직히 나도 이게(국민참여당의 활성화 및 차기 총선 20석확보, 집권 등) 과연 가능한일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죠?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 의지 저는 그런 것 별로 안믿습니다. 사람은 때로 번민하면서, 흔들려 가면서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제자신도 지금 당대표후보로 나와 있으면서 이게 될까?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날은 잠이 잘 안오죠. 그런데 우연히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날은 또 잠을 퍽 잘 잡니다.

 

정말 저는 예전에 데모하던 심정으로 합니다. 실패한다고 해도 이것 말고는 길이 없기 때문에 이길을 갈 수 밖에 없다. 경마를 별로 안좋아하고 가본적도 없지만 미디어에 보니까 경주마는 양쪽에 이렇게 눈가리개를 해서 앞만 보고 달리게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당도 그런 경주마처럼 좌우를 보지 말고 앞에 물구덩이가 있으면 있는 대로 가시덤불이 있으면 있는 대로 뛰어 넘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번민이 생길 때는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잊어버리자, 그리고 잘 될꺼야 그리고, 우리가 잘되지 않으면 큰일나 그런 마음으로 지난 1년 넘게 당생활을 해왔습니다. 지방선거때도 그런 생각으로 출마를 했죠

제가 그리는 그림은 단순하죠. 우리당이 잘먹고 잘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당을 하느냐 그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이 있고, 많은 분들이 각자 나름의 대답을 합니다. 노무현정신계승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데..그게 뭘까?

 

그거에 대해서 제가 내린 최근의 결론은 대통령께서 살아계신다면 이런 문제에 대하여 토론을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토론을 하셨다면 같은 결론에 도달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예전에 국민들이 노무현대통령정부에게 기대를 했던 것이 무엇일까? 에 대하여 누구든 명확하게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판단해보건데 '정의를 세우라'고 대통령을 시켰던 것이 아닌가?

 

노대통령께서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 그것이 뭐냐? 그것에 대해서 저는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가 당대표가 되면 우리당에서 많은 국회의원을 내고 좋은 공직을 갖고..이게 목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원내교섭단체를 가진 당이 되려는 것은 이 국가로 하여금 정의를 수립하는 국가가 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만약에 출마를 하게 될 경우에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은 청와대에 가서 살고 싶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이름으로 우리당의 이름으로 하면 좋겠지만 때로 그것이 어려울 때에는 다른 사람, 다른 정당의 이름으로라도 정권교체를 하도록 우리가 힘을 보태야 하고, 그렇게 함께 손잡고 우리가 욕심을 부리는 것 만큼 못할 지라도 어느 정도 그에 접근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우리당이 이땅에 존재하는 이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1년임기의 당대표를 여러분이 저에게 맡겨 주시면 진보개혁야당의 의석합이 180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제가 당대표로서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총선의 목표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고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자세히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과거의 역대 국회의원의 선거결과, 지난 3년간의 국민들의 생각의 변화,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고, 야권이 최선을 다해서 완벽한 연대를 이룬다면 한나라당과 그 아류정당들의 의석수의 합을 120석으로 짜부러 트릴 수 있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그 180개 중에서 9분의 1인 20석을 저희 국민참여당이 하겠다는 것이 과한 욕심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마 4월 총선까지는 제가 대표를 할 겁니다. 그 결과까지를 제가 확실하게 이뤄내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대통령선거도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을 해내지 못하면 대통령선거가 몹시 어려워지겠지만 그것을 해낸다면 틀림없이 12월 대선에서 투표용지에는 진보개혁야당의 단일후보이름 하나만 인쇄되게 될 겁니다.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하는 모든 준비작업을 제가 대표를 하는 1년동안 총선전까지 꼭 해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우리 이제 허세를 부리지 말아야죠. 우리는 국민앞에 정직하게 임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당이 매우 약한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아마 대통령후보 지지율 그걸로 나타나는 국민의 소망 이런 것으로 볼 때 일정한 수의 국민들이 새로운 정치를 야권에 대해 요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와 같은 국민의 소망이 있는 한 비록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들의 힘이 지금 부족하더라도 우리가 진심을 가지고 해내간다면 그 수백만의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정당이 반드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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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로망  

중앙당이 지시하는 곳이 아닌 지원하는 곳이 되도록 하겠다.
이동당사 공약과 고급 정치코미디가 유행하도록 유연해지겠다는 말씀, 빚을 내서라도 살림을 이끌어
반드시 원내진입에 성공하여 빚을 갚겠다는 불퇴전의 배수진, 그런 모든 각오에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기사와 영상을 올려주신 하이에나님께 감사드리고
당원의 한사람으로 첨맘님과 참여당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새롭게 다짐하며 추천 꾹!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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