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꽃샘추위는 잦아들 줄을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 출동한 곳은 분당을 최고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미금역입니다. 물론 타지역에서 오는 마을버스로 인해 그 수많은 유동인구 중 어디까지가 유권자일지는 가늠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국민참여당 홍보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지요.
후보자의 옆지기 되시는 '박호맘'님입니다. 사무실에서 뵐 때도 '참, 인상이 따뜻해 보이신다.'는 느낌을 받지만 밖에서의 모습도 변함이 없으시네요. 노란 자캣이 잘 어울리시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합니다. 출근 시간에 바쁘실 텐데도 관심을 보여주신 유권자께도 글을 빌려서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노란 자캣에 빨간 겉옷이 풀러스되신 미모의 여자분의 뒷모습, 바로 우리 성남지역위의 '안젤라'님입니다. 타이밍이 워낙 절묘하여 옆의 여자분이 우리 당원이신걸로 착각하실 분이 계실지 모라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우리
안젤라님,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들을 향해, 오로지 국민참여당과 이종웅을 알린다는 일념으로 고개를 숙여주시
고 계신 것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후보자님,유권자가 지나가요!!!! 요좀 스마트폰이 대세라더니 휴대폰에만 눈이 가있는 젊은 세대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라'는 부탁을 드리고 있는 것이 참여당인데, 현실은 이렇습니다.
명함들고 펼치는 후보자의 구애작전, 첫째 은은한 미소, 둘째 유권자를 향해 적절하게 굽혀주시는 허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함과 함께 뻗는 따뜻한 손입니다. 후보자의 작전은 성공했을까요? 독자님들의 판단에 맡깁니다.
미금역 입구의 후보자의 모습, 춘삼월 꽃샘추위에 바알개진 후보자의 귀가 같은 남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찡합니다.이런 사람이 여의도 가면..... 저 미금역 입구에 붙어있는 '본 휠체어리프트는 일반휠체어 전용입니다. 전동휠체어,스쿠터 이용자는 역무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란 문구가 필요없도록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미금역,정자역 주변, 이동에 제악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이 사신다는 것.... 알아주실거죠? 서민을 위한 정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침 선거운동 후 늦은 식사 자리에서, 부부당원 테오짱, 안젤라님입니다. 이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캠프도 힘을 받지요. 아침에 퇴근하시고 바로 거리홍보 하시느라 잠시나마 눈붙이고 싶은데 카메라셔터 들이댔습니다. 자 모니
터에 소리 지르셔도 좋습니다. '찍사 미워' 속 좀 시원해지셨죠?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오늘의 팀워크를 이뤄주신 분들의 마지막 인증샷입니다.
분당대첩~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