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를 보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더군요..
02-xxx-xxxx
모르는 전화번호.. 카드회사같은 곳이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운전하는 데... 같은 번호로 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거 참... 집요하네...
광고성 전화라는 생각으로 받지 않을까? 했지만...
전화벨 소리가 신경이 쓰여서 받았습니다.
강원도지사 관련 ARS 여론조사였습니다.
민주당 후보 가운데.. 누가 적합하냐?
2번.. 최문순이라 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지하는 정당을 묻더군요..
1번 한나라당, 2번 민주당, 3번 민주노동당.........
6번 국민참여당
이런 느낌..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존재한다는 즐거움...
오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작은 소중함을 기억합니다.
3월 19일.. 의미있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