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첨맘님의 지지율이 15%정도까지 나옵니다. 박근혜와 비교하면 아직 배이상 차이나고 민주당 후보를 몽땅 합하면 역시 첨맘님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의 상당수 야당 숨은표를 감안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15%는 그 의미가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님의 지지율이 경선후 47%정도까지 올라갔지만 얼마후 김대중대통령 아들 비리가 발생하자 16%까지 떨어졌습니다. 노빠, 민주당지지, 개혁표까지 합해서 16%였습니다. 그 사라진
30%는 정몽준 후보로 모아졌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부동표 및 표의 유동성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20%를 넘어가고 정몽준후보의 지지율의 거품이 빠져 25%이하로 내려가던 그 즈음에 단일화 협상이 타결되었고 결과는 대통령님의 박빙의 승리였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정동영후보의 지지율도 역시 20% 초반이었습니다. 민노당을 제외한 민주개혁세력 몽땅합해서 그정도였죠. 물론 상당수 개혁표는 문국현후보가 가져갔고 그 지지율이 대략 7%정도였습니다.
합해서 30%정도입니다.(여론조사상 지지율임 기억의 착오가 있을 수 있음^^)
지금현재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의 후보 지지율을 합하면 35%는 넘지만 40%에는 많이 못 미칩니다. 따라서 대략 18-19% 정도의 지지율이 과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첨맘님의 최근 행보를 보면 민노당, 진보신당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부족한 알파가 민주당보다는 진보진영에 있다고 볼 때 나름 합리적인 행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참여정부 때 부족했던 부분을 지금이라도 채워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민주당하고는 일정부분 각을 세우고 일정부분은 협력해야될 대상입니다. 이유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한페이지의 압력상 총총이 줄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