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앱' 및 '유시민 팟캐스트' 관련하여 집행위에 짧게 질문 드립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스마트폰 사용자의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사용자 1000만명을 예비 유권자로 생각하면 그냥 보고 앉아있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저도 '유시민 앱'에 대한 제안글을 남겼고 (최초 타이틀은 박근혜가 가져갔지만..ㅡㅡ;)
개글님은 첨맘님의 강연을 팟캐스트 서비스로 가져가보자고 제안하셨습니다.
유시민 앱 제안글: http://www.usimin.co.kr/57311
유시민 강연 팟캐스트 제안글: http://www.usimin.co.kr/57959
제 글에는 새벽21 대표님께서 검토해보겠다고 댓글을 주셨고,
집행위에 가보니 아래와 같이 팟캐스트 서비스 관련하여 3월 11일에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2개 달린 것으로 보아 어떤 논의가 있었을 것을 생각합니다.
아래는 집행위 게시판을 캡쳐한 것입니다.

3월 18일 집행위에 올라온 글로 보아서는 시민광장 모바일 웹페이지 구축은
시안이 나오는 정도의 진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래서 '유시민 앱'과 '유시민 팟캐스트'에 대한 검토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질문드리려 합니다.
똑같이 돈드는 일이라면 시민광장 모바일 웹페이지 보다 어플 혹은 팟캐스트의 파급력이
첨맘님 홍보에 더 효율적이라 판단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민광장 모바일 웹페이지는 시민광장 회원들이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기에 편하겠지만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usimin.co.kr을 치고 시민광장에 접속할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우선순위는 모바일 페이지가 밀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굳이 시민광장 중앙이 나서지 않더라도 '유시민 앱'이나 '유시민 팟캐스트' 서비스를 할 수는 있으나
서버를 운영비와 같은 돈이 필요해서 이렇게 요청을 하고 건의를 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영상을 하나 첨부하는데요.
팟캐스트 서비스를 한다면 아래와 같은 짧은 토막의 인터뷰 내지 강연을
찾아내고 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정도의 일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민광장 유티즌들의 집단 지성이라면 별도 인력 없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