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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대표, 국민참여당원들에게 다구리(?)를 당하다
하이에나 | 2011-04-04 11:57:43 | 조회 346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5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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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제가 박봉팔닷컴(http://www.parkbongpal.com/) 올렸던 글입니다.

 

이글을 박봉팔닷컴에서 읽지 않는 분들께는 죄송한 일입니다만. 그곳에서는 오로지 회원 상호간에

[반말]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반말로 작성된 글입니다. 혹시 반말이 귀에 거슬리시면 안 읽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님, 국민참여당 또는 유시민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만 제발 읽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이  하...............................

 

ㅎㅎㅎ

어제는 카메라에만 찍힌 사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없어서 사진이 안 찍힌 줄 알았다..ㅋ

어제 노트북은 고장났고...오늘 사무실에 출근해서 보니..와..대박이다..

손대표의 그 당혹스러운 표정이 살아있네..ㅋ




인사를 하던 손학규대표가 갑작스러운 참여당원의 등장을 보고 황당스러운 표정으로 참여당원쪽을 쳐다보고 있다.

손대표가 보고 있는 좌우측 쭈욱 늘어선 사람들 다 우리 국민참여당 당원들이다..옷의 색깔은 다 달라도





자 봐라 이사진...시민들을 맞이는 해야겠고...기분은 씁쓸하고..어정쩡한 표정...니들에게는 안보이냐? ㅋㅋ

사실, 어제 내가 본 표정은 이것 보다 훨씬 더 했다.

...........

사실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이 아주 중요하다...김해에게는 미안하지만 분당이 더 중요하다.

왜냐구?

분당에서 손대표에게 확실하게 야권단일화를 위해 통큰양보를 손대표가 하지 않을 경우에 당신도 우리도 다 같이 죽자고 덤벼들어야 손대표 현실을 자각하고 어쩔 수 없이 결단을 할 수 밖에 없다.

지난 번에 김해에 내려갔을 때 천호선 협상대표랑 우연찮은 술자리에 잠시 같이 했다.

내 그랬다...

"천호선협상대표님...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솔직히 이게 최선이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벽과 대화하시느라 얼마나 고생 많이 하셨습니까?

이제 그만두십시오. 더 이상 협상을 집행부에서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당원들이 해결하겠습니다. 당원들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좀 쉬십시오.(사실 우윳빛깔 천호선....이분 얼굴 많이 상했드라...왼쪽 입술 끝부분에 피로누적에 이한 염증도 있더라...갑자기 짠해지면서 눈물이 날라한다..ㅠ.ㅠ)

.....

그리고 유시민대표도 내 토요일날 조금 동행을 하면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흠흠...

....

솔직히 천호선협상대표에 비하면...인물 쬐매 떨어진다..그런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땟깔 만큼은 천호선대표에 조금은 뒤쳐지더라도 괜찮아서..그래도 한때 "우윳빛깔 유시민" 도 가끔 들리기도 했다.

....

그런데 얼굴을 보니 많이 상하신 것 같더라..얼굴은 검게 그을렸고, 눈가의 주름살이 매력적이었는데 지금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현재의 국민참여당과 유시민대표가 처한 온통 사방이 적에게 둘러쌓힌 형국의 깊은 근심이 주름어 더 깊게 패이게 만든 것 같아서 울컥했다.ㅠ.ㅠ




솔직히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대표를 사랑한다는 니들...주말에 뭐하고 지냈냐?

가족들과 따뜻한 봄나들이에 너무 행복했다구?...

..........

미안하지만..부탁하나 하자....

지금 사실 유시민대표와 국민참여당은 사활의 기로에 서서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그것도 말도 안되는 괴물 민주당의 폭력과도 같은 억지와 밀어부치기...거기에 시민단체라고 하는 사람들도 전혀 균형적이지 않다...언론환경은 더더욱 그렇다.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정말로 가장 중요하다. 

어제 손대표측 선거캠프에서 아마도 저녁에 회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참여당의 당원들이 보여준 하나로마트앞에서의 무언의 집단시위....아니 말로도 보여주긴 했다만..

아마도 심각하게 받아들였을 것이다. 
 


저 위에 손대표 수행원들 표정 보이냐? 정말로 심각했다...굳은 표정들...ㅋ 생각만 해도 통쾌하다.

그런데...이번 한번 만으로는 저들은 꿈쩍도 안한다...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총동원령을 선포해서

진짜로 국민참여당에게 통큰 양보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공포감을 현실감있게 보여줘야 한다.

.......

그러니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은 모든 개인적 약속 다 미루고 사실, 분당을 이종웅후보 사무실에 나와줬으면 좋겠다...

어제는 150명이었지만...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한 500명 정도가 모여서 성남을 한번 뒤집어 엎어야 한다. 솔직히 우리에게 남은게 뭐가 있냐?

유시민대표가 가진 게 뭐야 있냐...극성스러운 당원 및 지지자들 믿고 홀로 고군분투 세상의 모든 욕

다 먹으면서 돌팔매르 맞고 있다. .....

지금의 상황이 옛날 노짱님이 처한 상황 오버랩 안되냐?....

가슴에서 피눈물이 난다....제발 부탁이다..지금 전쟁중이다. 전쟁에서 패한 세력, 장수에게 미래는 없다.

..........





어제 김해에서 분당으로 올라오기 전에 노짱님께 절을 드리러 갔었다...ㅠ.ㅠ

노짱님은 아무런 말씀을 안하셨다. ㅠ.ㅠ

엎드려서..한참을 울었다..ㅠ.ㅠ

왜 이렇게 가셨냐구...남은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냐구...푸념도 했다..속으로...

그런데..결국, 노짱님을 돌아가시게 한 것은 누구냐?

바로 나다...아니 우리다....

그분이 한나라당 및 보수 수구언론은 물론 민주당, 그리고 진보언론이라고 일컬어 지는 언론들에게

갈갈이 찣겨지고 칼에 찔리고, 돌을 맞고 계실 때....

도대체 우리들은 뭐했냐..ㅠ.ㅠ

동네에서 술이나 쳐먹고 집에서 텔레비젼이나 보면서 희희덕거리고 있다가 잠을 편하게 자고 있을때

그때 노짱님은 부엉이 바위를 오르고 계셨다...ㅠ.ㅠ




누가 부엉이바위로 노짱님을 올라가게 했냐?

바로 우리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다들 알지 않냐?

그런데 시민들이 깨어있기는 하냐?...아니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되어 있기는 하냐?.....

이제 더 이상 이런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

맨날 뒤늦게 후회하고...눈물짜고..난 이런 것 더 이상 안하련다.

.......

솔직히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어쩌면 유시민대표도 마음속으로 매일 부엉이바위를 쳐다 보면서
각오를 가다듬으면서 혹독하게 자신을 담금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리고...이글에 동의한다면...나도 스나이퍼처럼 부탁 좀 하자..이글은 저작권이 없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좀 읽혀지게

퍼 날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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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손구락 모양에 [찬성]을 눌러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민들레처럼  

하이에나님 종횡무진 고생하셨어요. 김해 분당 양공을 취해야겠습니다. 평일에도 부탁드립니다.^^
11-04-04

조이풀  

어제 노란잠수함님을 비롯한 분당 다녀오신 분들께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분당에서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11-04-04

아랑아빠  

김해 의 운명은 분당에서 결정한다!
11-04-04

새벽21  

하이에나님
토요일은 김해에서 일요일은 분당에서 수고하셨습니다.
11-04-04

위시리  

힘난다!
신난다!
김해, 분당 화이팅!
11-04-04

가시밭길  

하이에나님 고생 많습니다.. 다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
11-04-04

쌍칼1  

유구무언!
다행이 주말에 봄나들이를 즐기지 않고 생활전선에 뛰어들고 있었다는 사실에 죄송한 맘이 쪼매 덜함.
11-04-04

미르아빠박기준  

유시민을 살리는 것은 가까운 분당과 김해로 가는것 그것 뿐입니다.

김해가 가까운 분들은 김해로 가시고 성남 분당으로 가실수 있는 분들 가셔주셔야 합니다. 평일이라도..
11-04-04

땡삐  

분당에서 저녁을 먹고 오자하여 영등포 식구들 저녁먹고 있는데 하나로마트에서 본 민주당 지지자들 7~8명이 들어오더군요.
나올때 동서통합님께서 맛나게 드시라고 정중히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그들은 똥 잡쑨 표정을 하고 있더군요~
민주당 많이 쫄고 있는것은 확실합니다.
그들이 봐도 우리 이종웅 후보님 멋지다고 생각하기에~~~~~
11-04-04

너를위하여  

애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11-04-04

복희씨  

아.......눈물 납니다........
요번 주는 분당으로 갑니다~!
11-04-04

시민의깃발  

에나야.. 수고 많았다~~

11-04-04

풀꽃  

이 아침 이글을 보면서 가슴이 찡합니다.ㅠㅠㅠ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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